[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위촉한 경의선숲길주민협의체가 소음과 쓰레기, 음주, 애완동물 에티켓 등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는 경의선 숲길 공원에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시(時)가 흐르는 연남 숲길’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홍대입구역 3번출구 앞에서부터 CU편의점(홍대경의선숲길해달점)까지 약 150m 구간에서 걸쳐 진행된다.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시회(경의선숲길 시화전)와, 체험 프로그램(웃는 얼굴 그리기, 공감소통 감사엽서 쓰기,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공연(전자음 없는 작은콘서트)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특히 ‘경의선숲길 시화전’은 근육이 쇠퇴하는 ‘근이영양증’을 앓던 청년 3명(‘잔디네집’ 환우)의 유작 100점이 전시된다. 이외에 숲길협의체는 ‘술길 싫어요, 숲길 좋아요’ LED 보드판과 대형 현수막 등을 자체 제작해 청소년 계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의선숲길 연남주민협의체에서는 숲길조성과 숲길의 이야기, 숲길 인근 역사(생태) 해설 등을 담은 ‘주민이 들려주는 숲길이야기’와 청소년들이 직접 공원에서 음주문화 개선을 알리는 ‘청소년 공원이용 에티켓 게
6·25전쟁 UN군 참전의 날, 터키 참전용사를 생각하다 서울지방보훈청 보훈과 김민하 7월 27일은 ‘6·25전쟁 UN군 참전의 날’이면서 6·25전쟁이 멈춘 지 65주년이 되는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6·25전쟁일인 6월 25일은 잘 알고 있지만 6·25전쟁이 멈춘 계기인 정전협정일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특히 이날은 낯선 땅에 목숨을 걸고 참전한 UN군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하는 UN군 참전의 날이기도 하다. 잘 알지도 못하는 먼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UN군은 3년 1개월 동안 이어진 6·25전쟁을 우리나라와 함께 했다. 병력 파병 16개국, 올해 새롭게 밝혀진 독일을 포함한 의료지원 6개국 등 22개국이 참전했고, 물자지원국을 합하면 6·25전쟁에는 60개국 이상이 우리나라를 도와줬다. 이를 위해 연인원 1,957,733명의 UN군이 참전했고, 이 중 151,129명이 희생됐다. 이렇듯 6·25전쟁은 우리 국군만의 전쟁이 아닌 세계 각지에서 참전한 UN참전용사들과 함께 싸운 전쟁이었다. 이렇듯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준 수많은 UN 참전용사 중에서 지난 4월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타흐신 마나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3일부터‘인공지능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2018년 영등포 중앙 인문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중앙대학교와 인문교육 운영 협약을 통해 신설된 강좌로 생활 속 인문학 저변을 확대하고 구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마련됐으며,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변화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능력과 태도를 인문학적 맥락에 따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의는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킬러로봇과 러브로봇의 등장, 인공지능이 만들어 내는 예술, ‘챗봇’으로 보는 인간관계와 소통의 변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한 직업, 교육, 법, 문화의 변화 등을 주제로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의 전문 교수가 강사로 나서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문학 강좌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간은 8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총 12회에 걸쳐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영등포구 제1평생학습센터(문래정보문화도서관 5층)에서 진행되고,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영등포구 평생학습정보센터 누리집(http://lll.ydp.go.kr) 또는 전화( 2670-4149)로 하면 되고
지난 17일은 우리나라의 헌법을 제정하고 공포한 지 70주년이 되는 제헌절 이었다. 1949년부터 국경일이자 공휴일이었으나 주 5일제가 확대시행하면서 노무현정부에 의해 2008년부터는 공휴일에서 제외된 휴일 아닌 유일한 5대 국경일 중의 하나가 됐다. 제헌절은 조선왕조 건국일(1392년 7월 17일)과 날을 맞추어 7월 17일에 공포하였다. 제헌절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의 제정과 공포를 온 국민이 경축함은 물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헌법수호를 다짐하는 기념행사로 진행돼오고 있다. 법을 제정하는 것은 국가를 통치하기 위한 근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는 국정운영을 위한 정치적인 권력행사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데 작금에 회자되고 있는 거버넌스(governance) 즉, 협치(協力的 統治)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필자는 여러 칼럼을 통해서 조선시대에도 협치란 용어가 사용됐다고 밝힌바 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정치를 도와서(영조 1753년), 협력해 힘써 다스린다면(순조 1812년), 정사가 잘되도록 도와(고종 1899년)라는 내용을 살펴 조선후기에 우리조상들은 협력적 통치(協力的 統治)라는 용어를 사용해 국정을 운영해 왔다고 필자는 고증하였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영등포구 지회(지회장 최순렬)는 지난 7월 13일 오후 영등포구에 위치한 사르넬리 아동센터를 방문해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의 후원으로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 소속 대학생들과 함께 했으며,국가유공자에 대한 사르넬리 아동센터 아동들의 감사패 전달과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 배지’ 증정의 시간을 가진 후 상이군경회 및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마련한 학용품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헌활동에 참여한 유성환 영등포구 상이군경회 회원은 “그동안 가까운 지역임에도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보람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이곳에서 행복하게 안정감을 느끼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이군경회 영등포구 지회는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해 지역 내 사랑받는 보훈단체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오는 24일 오전 서울천왕초등학교에서 2019년 3월 개교예정인 천왕지구 내 ‘서울천이초등학교(가칭)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존 통학구역 조정 대상학교인 천왕초․오류남초․개명초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공간 혁신을 위한 꿈을 담은 교실 소개,기존 통학구역 조정 이해,통학환경 관련 교통안전대책 등으로 이뤄진다. 서울천이초등학교는 인근학교의 과밀해소와 학생배치여건 개선을 위해 신설되는 만큼 이로 인해 기존 통학구역 조정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은 편이다. 서울남부교육청은 학부모 입장에서 서울천이초등학교 신설에 따른 통학구역 조정, 통학환경 등 전반적인 추진사항에 대해 학부모 설명회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부모님들의 궁금증 해소와 의견청취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서울천이초등학교는 교육공간 혁신의 일환으로 ‘꿈을 담은 교실’ 조성을 통해 기존 신설학교 교실과 차별화된 변화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어 혁신미래교육을 위한 교육공간의 질적 성장 기대가 크다. 아울러 2019년 3월에 실제 적용할 학교명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7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한강 다리 밑과인근지점 4개소에서 '2018년 한강 다리밑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간인 7월 21일에는희망을 주제로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전 연령이 부담없이 즐길 수있는 가족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두 번째 주간인 7월 28일에는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들로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한강에서 낭만적인 영화데이트를 즐겨보자. 세번째 주간인 8월 4일에는환상을 주제로 보는 이들에게시원한 짜릿함은 물론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 네번째 주간인 8.월 11일에는화해를 주제로 서로 다른이념을가진 이들이 갈등 속에서도 화해와 화합을 이끌어내는 영화로 구성하여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8월 18일에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와 협력하여행복이라는 주제로 오감을 자극하는 음식과 관련된 영화가 상영되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2018년 한강 다리밑 영화제'는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방식으로 진행된다. 야외상영의 특성상 아이들과 동반하는 가족의 경우에는 각 영화의 상영 등급을 미리 참고하길 바란다. 박기용 총무부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7월 20일부터8월 16일까지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준 숨은 일꾼들을 발굴하는‘제25회 영등포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구민상은 사회질서확립상,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체육상, 문화상, 교육상, 과학상, 환경상 등 10개 부문으로 총 15명(개인 또는 단체)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시상일 기준 3년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나 구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체(대표) 및 단체(원)다.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로 구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남다른 이웃사랑으로 구민의 본보기가 되는 자(단체)로서 3년 내에 구민상 수상 경력이 없어야 한다. 추천 방법은각 기관‧단체‧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아 영등포구청 자치행정과에 제출하거나 30명 이상의 구민 연명을 받아 거주지 동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자기소개서, 공적증빙자료, 주민등록초본 등으로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서식을 다운받을 수 있다. 구는 영등포구 구민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9월 28일 예정된 ‘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구민상은 누구에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7월 18일 병무홍보의 날을 맞아 김포공항을 방문해 국외여행허가제도 및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제도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국외여행을 위해서는 사전에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국외여행허가제도와 영주권자로서 자진병역이행을 수행하는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병역의무자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병역의무 자진이행 풍토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종호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병역의무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병역의무 자진이행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도록 다양한 주제로 '병무홍보의 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이 18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관 10층에서 NH농협금융지주(대표이사 김광수)에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NH농협금융지주에서는 2015년부터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보훈가족 안부확인, 호국보훈의 달 보훈요양원 위문, 농산물꾸러미 전달 등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드리는 농산물꾸러미를 2017년 100가구 지원하던 것을 200가구로 늘려 지원․전달했다. 오진영 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업체에서 국가유공자분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를 위한 지원과 예우를 앞으로 더욱 활발히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지난 3월부터 시작한 ‘개인회생채무자를 위한 1대1 맞춤형 신용관리교육’이 6월 말까지 1,145명의 교육 이수자를 배출했다. 센터의 개인회생채무자 신용관리교육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18.6.13. 시행) 개정에 따라 개인회생 변제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고, 이에 따라 지난 1월 서울회생법원이 “개정 법률의 입법 취지를 반영하여 개정법률 시행 이전의 경과 사건에 대해서도 변제 기간 3년 단축을 허용”하면서 면책 결정에 앞서 개인회생채무자에게 신용관리교육을 수강하도록 권고하기로 한데 따른 것으로, 개인회생 과정을 마친 채무자가 또다시 파산이나 회생 신청에 이르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구로센터에서 교육에 참여한 B씨(60대, 남)는 “집단교육이 아닌 1대1 맞춤 교육이라 좋았다”면서 “궁금한 부분을 바로 질문할 수 있고, 나에게 필요한 내용을 더 집중적으로 알려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복지제도를 알게 되었고, 지출 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신용관리교육 이수자 C씨(50대, 남)는 “장사를 하다보니 수입이 일정치 않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서윤기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2)이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5·18민주화유공자 등을 예우하기 위해 목소리를 냈다. 국가유공자 등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개별 유공자법률에 따라 ‘열차’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무료 제공 시설에서 마을버스는 제외되어 있고, 버스 등 다른 교통시설 이용 지원에 대한 근거 법령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국가보훈처’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간 계약을 통해, 복지카드소지 유공자는 시내·농어촌·시외·고속버스를 무상이나 할인요금으로 이용할 수있다. 이렇게 지원하는 금액이 2016년 계약 기준 73억 7천 8백만 원에 달한다. 그런데 마을버스는 이 계약에 포함되지 않는다. 별도로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계약을 체결해야 하지만, 보훈처가 재정부담을 이유로 난색을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회 측에서도 손실부담 가중에 따른 경영악화를 우려해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정부와 사업자 간 무관심 속에 전국 12만 명에 달하는 교통시설 혜택 대상 국가유공자 등이 정작 당사자들이 가장 빈번히 이용하는 마을버스만 무임승차 혜택을 받지 못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8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영등포 약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약초학교’는 구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 속 약초에 대한 지식과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사회적 협동조합의 허준 약초학교가 주관하며 이론교육 14회와 현장체험학습 2회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영등포구 제1평생학습센터(문래정보문화도서관 5층)에서 열린다. 한의학 박사, 교수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8월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약초란 무엇인가, 한방 인문학-질병에 따른 한약재 선택, 심혈관 개선 작용, 생활 속 약초-실내 약초 정원과 활용, 도시농업 및 약초재배, 면역, 다이어트, 스트레스, 혈액순환, 뇌질환에 좋은 약초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강의한다. 9월 8일과 11월 17일 2회에 걸쳐 현장체험학습도 진행된다. 강원도 홍천의 자생식물 하늘숲과 강원도 인제 내린천 약초농원에서 약초 채취, 생육방법 실습, 숲 탐방 등을 직접 체험해본다. 교육은 관심있는 영등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는 여름철 차고지 및 회차지에서 공회전하는 차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마을버스 142개 업체에 대해 공회전 특별단속을 실시 중에 있다. 자동차 공회전 적발 시, 단속반원이 주·정차 차량 운전자에게 1차 경고(계도)를 한 뒤 공회전이 계속되면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 다만, 공회전 중점 제한 지역 2,772곳(마을버스 차고지 포함)은 별도의 경고(계도)없이 적발 시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서울시는 새롭게 도입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대기온도가 5~25℃일 때 2분 이상 시동을 켠 경우, 0~5℃미만과 25℃ 이상 ~30℃ 미만일 때 5분 이상 시동을 켰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마을버스에 대한 배출가스 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 신대현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자동차 공회전을 줄이면 에너지도 절약되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도 개선된다”며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공회전 단속 및 배출가스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부는 분석을 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