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양평1동(동장 전정택)은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주택이 밀집한 좁은 골목길 10곳에 20kg 대형소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거취약지역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불길이 커지기 시작하는 5분 이내에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한 것. 대형소화기는 일반 소화기에 비해 7배의 크기로주민들의 눈에 쉽게 띄는 것은 물론 강력한 소화력으로 불길을 잡는데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대형소화기 설치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소화기 제원 및 설치위치에 대한 안내와 소화기 사용 시범을 위한 행사로 양평1동 주민센터와 골목길 안전지킴이를 비롯해 영등포 소방서, 양평파출소 및 자율방재단, 통장연합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유관단체가 참석했다. 전정택 양평1동장은 “화재 초기에소방차 1대 역할을 하는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에 철저하게 대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지역 내 물놀이장 5곳을 7월 7일부터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영등포공원(영등포동),목화마을마당(문래동), 신길광장(신길5동), 원지어린이공원(대림3동),신우어린이공원(대림3동)에 각각 위치해 있다. 물놀이장에는 워터터널, 야자수버킷, 정글탐험, 조합놀이대, 기린벤치, 코끼리물총, 얼룩말물총, 워터스프레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어 더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햇볕을 피해 휴식할 수 있는 캐노피천막과 탈의실용 몽골텐트등 편의시설도 마련해 물놀이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우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고무칩 바닥을 재포장하고 목화마을마당 물놀이장에는 음수대를 새롭게 설치하는 등 시설개선에도 힘썼다. 아울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각 물놀이장마다 안전관리요원 2명을 배치해 상시 근무하도록 할 계획이다. 위생을 위해 살균․정수장치를 상시 가동하고기계 및 전기 장치는 수시로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운영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26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방학기간(7.26~8.26)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의회가 지난 27일 11시 구의회 다목적실에서 제8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제8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7명의 당선인과 의회사무국장 등 직원 8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구의원 당선인과 사무국 직원들 간의 상견례를 겸한 소개를 시작으로 의원윤리강령 및 지방의회의원의 권리와 의무, 지위와 역할에 대해 안내를 받았다. 또한 회의의 진행 등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과 하반기 주요 회기 일정, 구의회 현황과 주요 당면 사항에 대해 안내를 받으며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용주 의장은 “다선 의원이 많은 8대에는 과거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구의회와 영등포가 되도록 이끌고, 초선 의원의 패기를 무기로 열정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의원들은 영상을 통해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꾼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25일 제7대 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제7대 의원 및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석한 이날 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김낙현)는 지난 22일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미래의 고객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부터 ‘건강보험 청소년 체험학습’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공단이 수행하는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진로탐색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체험학습은 `찾아가는 건강보험 특강`의 형식으로 서울여상 강당에서 3학년 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김낙현 지사장이 건강보험 제도, 건강보험의 성과와 과제 등을 강의하고 하반기 채용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진 졸업생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지난해 입사한 직원이 참석해 건보공단 입사를 준비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이나 합격 후기 등 실제 팁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업에서 근무하면서 느끼는 소회 등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 체험학습을 통해 공단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게 됐고, 채용절차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북부지사 관계자는 “나라의 미래인 청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대학시절 대출받은 학자금을 제대로 갚지 못해 결국 신용유의자로 전락한 청년 구제에 나선다. 학자금 대출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있지 못한 청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사회인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총 1억 6,300만 원을 투입하며, 시는 약 200~250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있거나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한 만 19세~34세 중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을 받고 6개월 이상 원금과 이자를 연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이다. 방법은 신용유의자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채무 금액의 5%(초입금)를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은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 등록 해제를 요청해 청년들의 신용을 회복시킨다. 이번 지원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시는 작년 학자금 대출 신용 유의자 총 210명에게 1억 3,566만 원을 지원했다.특히, 올해는 원금을 갚지 못해 불어난 연체금 일부를 새롭게 감면해준다. 청년들이 기존에 지급했던 초입금의 자기부담금도 없앴다. 의무로 이수해야 하는 금융 교육·상담도 기존 약정 체결 전에서 후로 변경해 청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작년 여름, 담배연기가 자욱했던 회현동의 쉼터는 맑은 풍경소리가 울려 퍼지는 ‘정원’으로 변모했으며, 앉을 만한 벤치하나 없던 번동의 공지는 울창한 오얏나무 숲을 형상화한 ‘휴게공간’으로 창출됐다. 2012년부터 매해 여름, 참여자들의 굵은 땀방울이 값진 결과물로 재탄생되는 일명 ‘3일만의 기적 프로젝트’,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활용도가 낮은 공터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 생기 넘치는 공감터로 재탄생시키는 '2018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작년까지 시민들로부터 소외받은 교각 하부나 보호수 주변 등도심 곳곳의 자투리땅 총 59곳을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올해는 총 40개의 시민팀이 참여 응모했다. 그 중, “자투리땅을 살려라!” 라는 올해의 미션명에 잘 부합하고, 대상지와 주변 지역 간의 관계성을 깊게 고민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7개의 시민팀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 선정된 시민팀은 저마다의 다양한 사연과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건축전문가와 조경전문가, 관련 학과생과 다양한 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김인제, 구로4)은 26일 오후 5시 의원총회를 열고 당헌·당규를 준용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원구성 관련한 논의를 가졌다. 주요 내용은 ▲교섭단체 대표의원 및 의장단 후보자는 의원총회에서 선출한다.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지역, 선수, 전문성,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표의원이 지명·조정 하도록 했다.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운영위원장에 대해서는 당초 국회 운영위원회 구성과 마찬가지로 여당의 대표의원이 운영위원장을 겸하는 안이 검토됐으나, 지방의회 역할을 고려해서 분리해 선출하는 것으로 의견이 정리됐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원구성 관련 규정 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서울시의회 3선의원(12명)간담회를 통해 6.13 지방선거에서승리한 다수당으로서 국민적 신뢰와 유능한 지방정부의 초석을 다지기위한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교섭단체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할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공감대가 형성돼 참석자 전원의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회칙 제정에 이어,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제10대 서울시의회 원구성을 위한 개원준비위원장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부의장직을 맡고 있는 3선의 김광수의원(도봉2)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서울경찰청과 함께 보행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속도5030’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의심장부 종로(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교차로)의제한속도를 60km에서 50km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종로는 대표적인 보행인구 밀집지역으로서, 지난 12월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이어 보행공간, 자전거 도로 확대를 통해 사람중심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 도심 간선도로로선 최초로 종로에 '안전속도5030' 사업을 실시하는 이유다. 서울시는 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교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제한속도 하향을 위해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6월 26일 완료하였다. 또한 도심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최초로 시행되는 '안전속도5030' 사업인 만큼 시인성 향상, 제한속도 하향 홍보를 위하여 발광형LED표지를 집중 설치하였다. 서울경찰청에서는 공사완료 후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과속단속에나설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함께 도심 전체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제한속도 하향조정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종로를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도심 전체에 본격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시내 교통사고사망자수가 감소추세에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오는 29일 14시부터 서울시청에서국제기구 취업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는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6개 국제기구 인사담당자가 직접 소개하는 기구별 채용 제도,이력서 작성요령 등 생생한 취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더불어 현장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도 익힐 수 있어,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와 병행해 13시부터는 서울에 소재한 국제기구 채용 상담부스도 설치·운영하게 되는데, 여기에 참가하는 국제기구들로부터 국내 채용 및 인턴십 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구별 활동현황을 전시하는 홍보전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는 외교부에서 지난 11년 간 개최해온 국제기구에 특화된 행사로, 15년부터는 서울시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개최해 올해로 네 번째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진행된다. 전년도의 경우 800여 명이 참석할 만큼 큰 관심을 끌었으며, 당시 신설한 서울 소재 국제기구 채용상담부스에도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금번 설명회에는 △유엔사무국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교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강공원은 매년 7천만 명이 넘는 발길이 이어지고 야시장, 축제, 피크닉 장소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쓰레기 무단투기, 과도한 공연 소음, 공원 내 무질서 행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기도 하다. 이에 서울시가 11개 한강공원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우선, 쓰레기와 관련해서는 재활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하지 않은 채 무단 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핵심으로 보고, 11개 공원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찾는 여의도 한강에 음식물수거함과 분리수거쓰레기통을 각각 3배(음식물수거함 15개→50개, 분리수거함 10개→30개)로 확대한다. 방문객 스스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다.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것은 쓰레기 문제 해결의 핵심사안으로,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 수거함에’ ‘내 쓰레기 내 집으로 되가져가기’ 같은 시민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다른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공원 내 무질서 행위에 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관장 정진문)은 2018년 3월부터 11월까지 중·고등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문화 홍보활동 동아리 “청소년문화홍보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홍보단”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외국인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을 만나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청소년의 학부모는 “활동 참가 후에 길을 물어보는 외국인을 외면하지 않고 친절히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스럽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으며, 참가청소년 또한 “청소년문화홍보단 활동에 들어온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으며, 화합과 협동을 몸소 배운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청소년문화홍보단'은 상하반기 총 20회기의 정기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해 오는 7월부터 8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 복지사업팀(02-2264-25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여름 방학을 맞아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YDP 과학인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0년부터 이화창의교육센터와 협력해 ‘YDP 과학인재교실’을 운영,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리더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인 IoT 기반 과학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겸비한 창의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과학인재교실은 ‘드론으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IT 첨단기술인 3D프린터, 아두이노, 코딩을 활용해 드론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시, 농촌, 어촌, 산악지대 등 각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드론을 활용할 것인가를 탐구하는 프로젝트형 체험 수업으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성취감을 키울 예정이다. 수업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총 5회 진행된다. 먼저 학생들은 해당 지역에 따라 팀을 구성하고 Knowing, Testing, Making, Flying 4단계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3D프린터로 드론 외형 디자인하기 ▲아두이노로 드론 설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7월 2일과 27일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대상으로현장체험 및 청년 취업특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55명의 대학생들은 7월 2일부터 27일까지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맡게 되며 근무 기간 중 현장체험과 청년취업 프로그램 교육을 받게 된다. 구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취․창업과 관련된 유익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게하고 취업역량 또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학생들은 구청 아르바이트 첫 출근일인 7월 2일 주요시설을 견학하며 구정 체험을 하게 된다. 기획상황실에서 오세경 강사의 노동법 강의를 듣고 △통합관제센터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방문 △KBS VR체험존과 스튜디오 기업탐방도 병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취업특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27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조율스피치 김진희 강사의 아이스브레이킹과 이미지메이킹 교육 △KH정보교육원 조재철 이사의 IT 청년취업전망 특강이 열린다. 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대직업전문학교(당산동 위치) 소강당에서는당근영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26일 청사 호국홀에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익스프레스 등 11개 기업과 손을 잡고 “제대군인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한익스프레스, ㈜휴스트,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 우남건업㈜, ㈜서조코프레이션, (재)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케이잡스㈜, 녹색개발㈜, 백상비엠에스㈜, ㈜후니드, ㈜명문기획의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MOU기업 및 참석자 소개, 센터소개 및 홍보영상 시청, 협정서 교환, 인사말씀, 폐회식, 오찬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보훈청장을 대신해 행사를 주관한 채혜심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훈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맺은 협약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청춘을 바친 제대군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참여 기업에 감사함을 전했다. 윤석붕 녹색개발㈜ 대표는 “모든 결과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며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회사에 필요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를 추천받아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후니드 조성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부는 분석을 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