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묘장스님)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코레일유통(주)의 후원금 500만원으로 무더위 속 복지관 이용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보양식 DAY’ 특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복지관 지하 1층 식당에서는 코레일유통 임직원 10명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동참하여 보양식을 직접 제공하며 나눔의 기쁨을 누렸다. 보양식DAY 행사는 코레일유통 임직원들이 사전교육과 안내를 통해 자원봉사를 준비하며 활기를 띄웠고, 11시 30분부터 식당을 찾은 이용자 200여 명에게 보양식을 대접했다. 이 보양식DAY 행사를 통해 뜨거운 여름에 더위로 지친 이용자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었다. 자원봉사로 함께 참여한 코레일유통의 한 직원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면서 이웃의 건강을 돌보는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들은 “잘 차려진 보양식 덕분에 무더위를 잊고 힘을 낼 수 있었다. 정성 가득한 한 끼에 마음까지 든든해졌다”고 전했다. 최종환 관장은 “코레일유통의 따뜻한 후원과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무더위 속에서도 이용자들의 몸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기업 10곳 중 6곳이 올 하반기 정규직원 채용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143240]은 기업 371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58.5%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계획이 없다'는 답변은 27.5%였고, 14%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인 이상 300인 미만(73%), 100인 미만(57%), 300인 이상(55.2%) 순으로 정규직 채용을 확정한 기업이 많았다. 하반기 정규직을 뽑는 기업 중 58.5%는 신입과 경력을 모두 채용할 예정이었다. 32.3%는 경력만 채용하며, 9.2%는 신입만 채용한다고 응답했다. 즉, 신입을 뽑을 예정인 기업은 67.7%, 경력 채용 예정 기업은 90.8%였다. 상반기(83.6%)와 비교하면 신입 채용 비중이 약 16%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기업들은 하반기 정규직 사원 채용 이유에 대해 '현재 인력이 부족해서'(58.1%,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인력들의 퇴사가 예정돼 있어서'(28.1%),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24%), '사업을 확장해서'(18.9%) 등 순이었다. 하반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댄스스포츠연맹(회장 조하나)은 지난 9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3층 대체육관에서 ‘제12회 영등포구연맹회장배 댄스스포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내 댄스스포츠 10여개 클럽 선수단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00여 명이 경기를 펼쳤다. 영등포 댄스스포츠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며, 열정과 스포츠맨십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치열한 승부 끝에 우승은 아이린댄스, 준우승 금곡초등학교_B, 3위 금곡초등학교_A 가 영광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조하나 회장은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 그리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며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관계자 및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최근 해킹을 당해 서비스 전면 중단 사태를 겪었던 국내 최대 규모 인터넷서점 예스24가 두 달 만에 다시 먹통이 됐다. 11일 오전 9시 현재 예스24의 인터넷 사이트에는 접속이 되지 않고 있으며 전자책 등도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예스24 관계자는 "조금 전에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해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예스24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속을 시도하는 이용자에게 "서비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며 "접속자 수가 많거나 오류로 인해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자동응답으로 연결되며 "문의량이 많아 상담사 연결이 어렵다"고 안내하고 통화를 자동 종료한다. 예스24는 올해 6월 9일 랜섬웨어 해킹을 당해 앱과 인터넷 통신망이 마비됐으며 먹통이 된 지 닷새만인 같은 달 13일부터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당시 예스24는 해킹당한 사실을 이용자 등에게 즉시 알리지 않았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에 해킹을 당했다고 신고한 사실이 다음날 보도로 알려지고서야 해킹 피해를 공표했다. 예스24는 회원 수가 2천만명 수준인 국내 최대 규모 인터넷서점으로 도서 외에도 음반·DV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출동한 구급대원이 구조자로부터 되레 폭행당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낮 12시께 부산 사하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김모씨는 한 차량 정비 공장에서 직원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쓰러진 환자를 구급차 안으로 옮기고 혈압을 측정하려던 순간, 환자가 돌연 일어나 주먹과 발로 김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이 상황은 동료 구급대원과 환자의 모친이 신분증 확인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벌어졌다. 결국 환자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 채 인근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근 현장 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119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2022∼2024년 동안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47건이다. 이 가운데 91%는 가해자가 술을 마신 상태였다. 가해자 중 일부는 벌금형(6건)과 징역형(2건)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27건은 재판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부산진구에서 만취한 남성이 출동한 구급대원을 때린 일이 있었다. 구급대원은 '남성의 얼굴에서 피가 난다'는 신고받고 출동했으나, 당시 남성은 술을 많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지지환) 교통과(과장 장대광), 양평파출소(소장 오장환),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 양평1분회(회장 양동춘)는 7일 오후 당산역사거리 일대에서 ‘5대 반칙운전 OUT! 다시 기본으로 다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영등포경찰서 장대광 교통과장, 오장환 양평파출소장,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이유미 회장과 이명경 부회장, 양동춘 양평1분회장, 모범운전자회 등 25여 명이 함께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퇴근시간 시민들에게 5대 반칙운전 근절 홍보지와 부채를 나눠주며 교통안전과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함을 일깨웠다. 오장환 소장은 “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에 힘써주시는 영등포경찰서 교통과와 청소년육성회 및 양평분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유미 청소년육성회장도 “뜻깊은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달 21일부터 신청이 시작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률이 18일 만에 95%를 넘어섰다. 행정안전부는 8일 0시 기준 전체 대상자의 95.2%인 4천818만명이 신청해 8조7천232억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신청률은 대구가 96.1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울산 96.10%, 인천 95.95% 순이었다. 수도권을 보면 서울은 94.47%, 경기는 95.05%를 각각 기록했다. 신청률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로 93.75%를 기록했다. 지급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3천369만7천6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 768만4천47명, 선불카드 570만2천723명, 지류 지역사랑상품권 109만3천600명 순이었다. 소비쿠폰 신청이 불편한 국민을 대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9만8천893건이 신청돼 18만8천402건이 지급이 끝났다. 다만 이 통계에는 지난 4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 부산과 대구의 신청 실적은 제외됐다. 7일 24시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5조8천608억원 중에서는 3조404억원(51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찬숙)는 지난 7월 3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의 수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수해피해복구지원단’을 편성하고 자원봉사자들을 현장에 파견했다. 이번 복구지원 활동에는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신한투자증권이 후원했으며, 영등포구자원봉사연합회, CK여성위원회, 대림2동자율방범대,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등 여러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했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자 40여 명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상면 율길리에서 침수 가구 정리, 토사 제거, 이재민 위로 활동 등을 펼쳤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실질적인 복구 작업은 물론,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섰다.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을 넘어선 연대와 나눔의 가치가 재난 극복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금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예상치 못한 재난과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계 봉사활동으로 전국 각지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충청향우회 영등포구연합회(회장 김기남)는 지난 6일, 영등포 선유참치에서 임원회의 및 ‘삼계탕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계탕 Day’는 폭염과 무더위 속에서 헌신하는 임원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기남 회장과 이재선 간사가 직접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운 여름 묵묵히 헌신해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충청향우회가 한 가족처럼 단합하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출향민 모두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향우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종진 서울시 충청향우연합회장, 서강석 전 충청향우회 영등포구연합회장을 비롯해 고문·부회장·사무총장·각 동회장 및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충청인의 단합된 힘을 확인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서울2구역’이 서울시 시각장애인 스포츠(축구)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843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8월 8일 가수 임영웅의 데뷔 9주년과 8월 29일 정규앨범 2집 발매를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 서울2구역’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었으며,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시각장애인 축구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 서울2구역’은 2020년 ‘미스터트롯’ 시즌1 방영 당시, 서울지역에서 결성된 임영웅 팬클럽으로 2021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착한팬클럽’ 서울 2호로 가입했으며, 현재까지 총 6,251만 원의 성금과 영화티켓 200장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팬덤 문화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현정 방장은 “임영웅님이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으신 점을 떠올리며, 지난 해 홈리스월드컵 지원에 이어 올해에는 서울시 시각장애인 축구단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며 축구 관련 나눔은 이번이 두 번째”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날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광주전남·경남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서울지사의 풍수해 피해 이재민 지원 활동은 피해 가구에 가재도구 등 필요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 충남지사와 광주전남지사, 경남지사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총 6,560장이 전달됐다. 적십자 서울지사에 따르면 전국 적십자사 구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당 적십자사 지사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선정된 1천여 세대에게 5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는 설명이다. 이번 집중호우 이재민 지원을 위한 재난구호 적십자회비는 정용 적십자사 서울지사 상임위원의 성금 5,000만 원과 김용호 서울시의원의 성금 550만 원 등 사회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으로 마련됐다. 김선희 적십자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으신 농민 분들과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전국 지사와 함께 협력하며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구호지원기관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적십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내에서 암약해 온 파키스탄 테러단체 '라슈카르 에 타이바'(LeT)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파키스탄 국적의 40대 A씨를 구속해 수원지검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고향인 파키스탄 나로왈에서 라슈카르 에 타이바에 가입한 뒤 테러단체 캠프에서 기관총·박격포·RPG(로켓추진유탄) 등 중화기 사용법 교육과 침투 훈련 등을 거쳐 정식 조직원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23년 9월 파키스탄 주재 한국 영사관에서 사업차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사증 발급 신청서를 제출하는 수법으로 비자를 받아 같은 해 12월 국내로 불법 입국해 암약한 혐의도 받는다. 라슈카르 에 타이바는 1980년대 중반 조직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로, 파키스탄 정보부(ISI)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파키스탄과 인도 간 영유권 분쟁지인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국제연합(UN)이 지정한 테러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라슈카르 에 타이바는 2008년 11월 인도 최대 도시인 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추진 중인 ‘유엔 AI 허브’의 영등포 유치를 제안했다. 조 후보는 “김민석 총리가 유엔 AI 허브 한국 유치를 공식 추진하고 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구상”이라며 “이와 같은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의 최적지는 영등포”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최근 유엔 AI 허브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UN 전문기구의 AI 관련 기능과 한국의 정부·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현재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해 유치 활동을 진행 중이며, 미국 뉴욕에서는 유엔 본부와 유니세프(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을 방문하고 스위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등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영등포에는 국회와 여의도 금융 클러스터가 있고 방송·IT·스타트업·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며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서울 도심 및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망까지 고려하면 국제기구와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 자리 잡기에 가장 전략적인 입지”라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공단을 사칭한 ‘보험료 면제 및 급여정지 안내’라는 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해당 메일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료 면제 및 급여정지 안내‘라는 제목으로 발송됐다. 메일 내용에 공단 상징체계(CI) 등을 포함해 공단에서 발송한 메일로 오인하게 하고, 메일 내 ’확인하러 가기‘ 버튼을 클릭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발신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발신전용’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공단 도메인(nhis.or.kr)이 아닌 다른 도메인(nhishost.club)으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된다. 공단은 사칭 메일 유포를 인지하고 즉시 주요 포털 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 해당 메일을 신고했으며 공단 누리집, 모바일앱 등에 주의 안내문 게시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했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공단은 이메일을 통해 보험료 면제 및 급여정지 안내를 하지 않는다”며 “이와 같은 메일을 받은 경우 즉시 삭제하고, 반드시 공단 지사 또는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점자를 배우고, 점자 마스크와 가방을 직접 만들어 보고 나눠 드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추진 중인 ‘유엔 AI 허브’의 영등포 유치를 제안했다. 조 후보는 “김민석 총리가 유엔 AI 허브 한국 유치를 공식 추진하고 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구상”이라며 “이와 같은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의 최적지는 영등포”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최근 유엔 AI 허브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UN 전문기구의 AI 관련 기능과 한국의 정부·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현재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해 유치 활동을 진행 중이며, 미국 뉴욕에서는 유엔 본부와 유니세프(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을 방문하고 스위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등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영등포에는 국회와 여의도 금융 클러스터가 있고 방송·IT·스타트업·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며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서울 도심 및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망까지 고려하면 국제기구와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 자리 잡기에 가장 전략적인 입지”라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1선거구, 도림동·문래동·신길제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2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고기판 예비후보는 1959년 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