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두 달 연속 취업자 수가 20만 명 이상 늘었지만, 청년층 고용 상황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취업자 수는 41개월째 줄고, 고용률과 실업률 모두 악화하며 여건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중동 사태 영향이 고용 지표에까지 본격화할 경우 타격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6천 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10만명대에 머물렀다가 2월(23만4천명)부터 20만명대로 올라섰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 부진이 두드러졌다. 60세 이상(24만2천명), 30대(11만2천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늘었지만 청년층(15∼29세)은 14만7천명 줄었다. 청년은 취업자가 2022년 11월부터 41개월 연속 감소세다. 청년 고용률은 43.6%로 0.9%포인트(p) 하락했다. 23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고용률이 3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전 연령대 중 청년층이 유일하게 하락했다. 실업률은 7.6%로 0.1%p 상승하며 역시 전체 실업률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빈현준 데이터처 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최근 고령층의 노후 자금을 노린 불법 다단계 및 가상자산 연계 금융 사기가 지능화됨에 따라,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홍보 및 수사 연계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사국은 사후 처벌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종 고려 시 이례적으로 어르신들의 방문이 잦은 구로·금천구 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빌딩 10개소를 ‘예방 홍보 거점’으로 지정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불법 다단계 의심 업체가 입점해 있는 빌딩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예방 효과가 큰 지식산업센터를 우선 선정했다. 민사국은 해당 빌딩 로비와 주출입구에 ‘불법 다단계 피해 예방’ X-배너를 상시 설치하여 불법 업체의 활동을 차단하고, 엘리베이터 및 공용부 모니터를 통해 고령층 맞춤형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관적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분명한’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는 원금 보장, 고수익 보장, 포인트 지급, 지인 추천, 코인 상장 등 5대 권유 사례가 있을 경우 100% 범죄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사국은 범죄 의심 시 즉시 대응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도림동에서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보행교 설치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도림천 횡단보행교는 2023년 1월 3일 구조물 처짐으로 인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통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후 안전 문제로 철거되었다. 당시 사고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부실이 원인으로 지적되며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다. 육교 철거 이후 도림천을 사이에 둔 지역 간 보행 동선이 단절되면서 주민들은 장거리 우회를 해야 하는 등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왔고, 보행교 재설치는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제기되어 왔다. 새롭게 설치되는 보행교는 폭 3.5~3.8m, 연장 110m 규모로 추진되며, 안전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대폭 강화해 동일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 의원은 “도림 보도육교 철거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였다”며 “이번 보행교 재설치는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주민 안전과 이동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GTX-B 노선과 관련해 영등포역에는 열차가 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영등포동 한복판인 ‘증마루공원’에 거대 환기구(숨구멍)를 설치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계획에 대해 지난 14일, 성명을 통해 “영등포는 GTX의 들러리가 아니다. 국토부의 일방적인 환기구 설치 계획을 강력히 규탄하고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이번 환기구 설치 계획은 ‘전형적인 행정 편의주의의 산물’이다. 정차역조차 없는 영등포에 소음과 분진, 환경 훼손의 온상인 환기구만 내겠다는 것은 구민의 생존권을 무시한 처사”라며 “수혜는 타 지역이 누리고, 그로 인한 고통은 영등포 구민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비상식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환기구 설치 예정지인 ‘증마루공원’은 인근 주민들과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소중한 휴식처라는 점에서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원을 다른 지역 열차를 위한 ‘오염물질 배출구’로 내줄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이미 인근 지자체들은 주민 안전을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선 상태”라며 “인천 부평은 주민 반발로 인해 현재 공사 잠정 중단했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이 올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장학금 3종의 장학생 1,250명을 동시 모집한다. 장학금 총 규모는 29억 원이며, 모집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재단 누리집(www.hissf.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올해는 첨단산업 분야 실무 기술 인재가 될 고등학생의 직무·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신설했다. 서울시-교육청 협력체계 구축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지원한다. 고교 1~2학년 동안 취업 활동 참여도가 높아 졸업 후 취업 의지가 강한 학생이 대상이며, 경제 상황 관련 증빙서류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학교는 2026년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학교 17개교, 서울협약형 특성화고 2개교이다. 서울미래고교장학금은 이번 모집에서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장학 사업으로,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99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20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학업 장려금으로 지원한다. 10명은 북한이탈주민 쿼터제로 선발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지난 14일,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DDP 내 '비더비(B the B)'에 입점한 여성 기업 대표들, 그리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능력개발원, 중부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경제진흥원 등 현장의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 및 여성가족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비더비에 입점한 여성 창업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여성 인력 교육 관련 현안과 함께 이커머스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춘 공공 플랫폼 활용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새날 위원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성 창업자의 교육과 창업, 그리고 온라인 판로 확대가 단절 없이 긴밀하게 연계되어야 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설치하고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이 위탁 운영하는 영등포구청소년자율문화공간에서 지난 3월 21일 공간개방 프로그램 ‘제3회 프렌들리 데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프렌들리 데이’는 평소 청소년만 이용 가능한 전용 공간에 일 년에 단 한 번 보호자를 초대하는 특별한 날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약 440명의 가족이 방문해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여 가족들은 한마음 챌린지, 고마웠선유, 협동게임, 당산 삼종경기 등 각 공간별 특색이 담긴 미션을 수행하고 공간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10, 30, 50, 100번째 방문 가족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N번째 방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자화상을 그려 액자로 완성하는 체험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아이들이 평소 어디서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했는데, 안전하고 유익한 시설을 직접 체험해보니 안심이 된다”, “가족들과 함께 자화상을 만들며 서로를 관찰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등포구청소년자율문화공간은 청소년의 건강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대상 미환급금 건수의 81%를 환급해주며,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르신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환급 안내문을 받아도 내용 확인에 어려움이 있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에 환급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3월 한 달간 환급금이 있는 어르신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어르신 대상 미환급 건수 126건 중 소재 불명 등을 제외한 103건에 대해 환급 처리를 완료했다. 이는 전체의 81%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서비스는 환급을 넘어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도 이어졌다. 현장 방문 시 환급금 기부 방법을 함께 안내한 결과, 환급 대상자의 39%가 기부에 참여했다. 이는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신길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보이스피싱 걱정에 신청을 못 하고 있었는데, 공무원이 직접 찾아와 안내해 주니 안심이 됐다”라며 “소액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영등포구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6만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서울 도심 속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 관내 정비사업을 통해 총 60,623세대의 대규모 공급이 계획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은 물론, 서울 도심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사업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구 전역에 걸쳐 고르게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권역별 공급 규모는 ▲신길‧영등포본동 27,233세대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13,437세대 ▲여의동 11,515세대 ▲도림‧대림동 8,438세대 순이다. 먼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길‧영등포본동은 신길뉴타운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13구역’은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확보했으며, 최고 35층, 586세대로 탈바꿈한다. 신길제2‧15구역에서도 약 5,100세대 이상의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노후도가 높은 ‘영등포역 인근’ 역시 최근 도심 공공주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4월 16일부터 한 달간 노선버스와 심야 화물차의 전국 재정고속도로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의 부담을 덜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면제 조치가 의결된 데 따른 것이다. 노선버스는 16일 오전 0시부터 다음 달 15일 자정까지, 심야 화물차는 16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달 16일 오후 9시까지 통행료가 면제된다. 노선버스 통행료 면제 대상은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노선버스 차량이다. 일단 정상 과금 후, 한 달간의 이용 내역을 정산해 신청 시 환급되는 방식이다. 심야 화물차는 현재 30∼50%의 통행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데서 100% 면제로 확대한다. 주행한 거리에 비례해 요금을 부과하는 폐쇄식 구간은 오후 9시∼다음 날 오전 6시 사이 운행 비율이 20% 이상인 경우, 요금소를 통과할 때마다 정해진 금액을 받는 개방식 구간은 오후 11시∼다음 날 오전 5시 사이 통과하는 경우 면제가 적용된다.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심야할인 감면 등록'을 마친 단말기를 장착하고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14일 세명컴퓨터고등학교(은평구 소재)를 방문‘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복무 내용, 전역 후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병역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현장에서 상세한 설명을 들으니 군지원 방법 등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병역이행이 개인의 성장과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이며,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영등포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장(청장 문경식)은 4월 22일 병력동원훈련소집 집단수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간집결지(잠실종합운동장)와 훈련소집부대(66사단)까지의 수송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시에는 중간집결지에서 운전자 안전교육 등 집결지 운영실태를 확인했고, 비상시에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및 재난안전 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한 실시간 보고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동원훈련 소집부대인 제66보병사단 본부와 가평 동원훈련장을 방문해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과 부대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대내외 정세 변화로 인해 예비전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동원훈련에 참석한 예비군에 깊이 감사함을 표했고, 국가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비군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하도록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평시 전시임무를 숙지해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소집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한 동원훈련이 실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2025년 귀속분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연말정산을 실시하여 4월분 정기보험료에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용자(사업장)는 공단에 직장가입자의 임금 인상, 호봉 승급 등 보수 변경 내역을 수시로 신고할 수 있으나, 사용자(사업장)별 신고 여건 등을 고려하여 매년 4월 전년도 보수총액으로 건강보험료를 정산하고 있다. 2025년 귀속분 직장가입자(근로자)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를 보면, 총 정산 금액은 3조 7,064억 원으로 이는 2024년 귀속(3조 3,687억 원) 대비 약 10%가 증가한 금액이다. 직장가입자 1,671만 명 중 281만 명은 전년도와 보수가 동일하며, 355만 명은 보수가 감소하여 1인당 평균 11.5만 원 환급, 1,035만 명은 보수가 증가하여 1인당 평균 21.9만 원을 추가 납부하게 된다. 연말정산으로 추가 납부하여야하는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의 100분의 100 이상인 경우에 4월 보험료 납부기한인 5월 11일까지 공단에 분할납부(12회 이내)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 사업장은 납부마감일로부터 은행영업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이회승 영등포남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려한 철쭉과 함께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8회 신길5동 신오철쭉제’가 지난 18일 오전 신길5동 주민센터 뒤편 신길근린공원에서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민요, 라인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전시,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국수, 떡볶이 등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지역인사들과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이며,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영등포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30년간 서울시 주요 요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이번 공약을 통해 영등포를 서울 서남권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도시는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인 만큼 주거, 일자리, 교통, 문화, 복지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준비된 구청장’으로서 영등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시한 6대 공약은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사통팔달 최첨단 교통도시 구축 ▴세계적 문화도시 도약 ▴아이·부모 행복 보육·교육도시 ▴평생 행복 복지중심지 ▴AI 기반 영등포형 기본사회 구현 등 도시의 외형적 성장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담고 있다. 첫째, 글로벌 명품도시 영등포를 조성한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4차 산업특구 조성을 통해 영등포의 경제 도약을 이끈다. 특히 핀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금융기관을 유치해 여의도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낮 12시 30분 영등포구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를 여의구로 바꿔, 영등포의 자랑스런 역사 위에 밝은 미래를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먼저 “영등포는 오랜 역사와 헌신만큼 대접받지 못했다. 국회, 증권거래소, 언론기관 등이 있지만 여전히 다른 지역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영등포를 미래가 가장 먼저 도착하고, 세계인이 가장 먼저 찾는 곳으로 만들겠다. 국정과 행정을 경험한 영등포 토박이로서 영등포의 여의구 대전환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높아지고, 삶의 가치가 높아지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여의구 대전환의 의미에 대해 첫 번째로, “일제가 강제로 이식해 놓은 110년 식민지 행정 틀에서 해방된다는 역사적 가치를 되찾는 일”이라며 “1914년 일제가 조성한 신도시 ‘영등포’라는 이름이 110년 동안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스스로 선택한 도시 브랜드로 공간주권을 선언해야 한다”고 했다. 두 번째로 “여의구는 분절된 도시를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름이 같아지면 심리적 장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