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사회복지기관의 모금·후원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열매학당-모금’을 시작하며, 한국모금가협회에 3년간 총 6억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열매학당’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회복지종사자 직무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진행한 ‘기획 교육’에 이어 두 번째 과정인 ‘모금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금 교육은 모금 기초 교육부터 코칭을 기반을 둔 캠페인 기획, 실습, 워케이션 프로그램까지 포함되어 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모금은 기관의 지속가능성과 서비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장의 업무 여건상 전문 교육 참여가 어렵거나,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교육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참여자들이 모금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올해 열매학당-모금 1기 과정에는 서울시 소재 25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1기 입학식에는 서울 사랑의열매와 한국모금가협회 관계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2025년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감소한 반면, 친환경 자동차는 지속 증가해 친환경 자동차가 자동차 수요 변화의 중심에 있음이 확인됐다. 서울시 등록대수는 3,158,598대로 전년 대비 18,335대(0.58%) 감소했으며, 전국 등록대수는 26,514,873대로 216,954대(0.82%) 증가했다. 전국 자동차 등록비율은 경기도(25.33%), 서울시(11.91%), 경상남도(7.59%), 인천시(6.63%), 부산시(5.95%) 순이다.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대중교통 편리성 증대로 인해 인구 대비 자동차 보유대수는 전국 최저(2.94명 당 1대)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1.93명 당 1대였으며 서울시(2.94명 당 1대), 부산시(2.05명 당 1대), 경기도(2.04명 당 1대), 대전시(1.93명 당 1대), 세종시(1.91명 당 1대) 순으로 대중교통 편의성이 높은 지역의 자동차 보유대수가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51,807대로 가장 많았으며, 상위 5개 구(강남, 송파, 강서, 서초, 강동)가 서울 전체의 32.9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생성형 AI 모델이 국내 업무 환경에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은 '위험 수위'에 달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국가 개인정보 테스트(NP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 92%는 업무에서 AI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요소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챗GPT와 코파일럿 등 생성형 AI 도구가 업무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 위험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 정보나 업무 관련 데이터가 무심코 노출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같은 조사에서 한국인 45%는 딥페이크와 음성 복제 등 AI 기술을 활용한 사기를 정확히 구별하지 못했다. AI 기술이 단순한 텍스트 생성 단계를 넘어 실제 인물과 구분하기 어려운 영상과 음성까지 구현하면서 AI를 활용한 사기 수법은 한층 더 정교해지고 있다고 노드VPN은 전했다. 노드VPN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최근 2년간 3명 중 1명꼴이 온라인 사기를 경험하는 등 기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3일 당산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원 및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연합대장 정기총회 및 연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철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행동강령 낭독, 표창수여, 이임사 및 공로패 전달, 인준장 수여, 연합대 기 전달, 임명장 수여 및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방범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구민의 생활안전과 자율방범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이 자율방범연합대의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힘쓴 허승교 이임 연합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서울시연합회장 직을 맡고 있는 허승교 직전 연합대장이 오세경 취임 연합대장에게 인준장을 수여하고, 연합대 기를 전달했다. 이에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은 기를 힘차게 휘두르며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허승교 직전 연합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가 연합대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오세경 신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하 클럽)은 대한체육회에서 선정한 리더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국제교류네트워크사업 ‘Korea Sports Club Exchange Camp’를 통해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일본(이바라키현)의 가시마(Kashima) 지역을 방문해 유소년 축구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한국과 일본 간 스포츠클럽 교류 확대와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적 경험 축적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클럽 소속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일본 가시마 지역의 유소년 축구팀과 함께 합동 훈련 및 대회에 참가하는 형태로 진행하였다. 24일에 열린 대회에 息栖SSS(이키미SSS), 土合FC(도아이FC), (潮来SSS)시오자와SSS, フォルサ大田(포르차오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출전했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두 학년이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교류 기간 동안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은 물론, 일본 유소년 축구 시스템과 지도 방식, 훈련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를 통한 상호 이해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또래 선수들과의 경기와 소통은 참가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 256만 4천 원으로, 지난해 239만 2천 원 대비 7.2% 인상된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기존 76만 5천 원에서 8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소득환산율 100% 대신 차량가액의 일부만 소득으로 산정하는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승합·화물자동차의 기준이 1,000cc, 200만 원 미만인 자동차에서 500만 원 미만의 소형 승합차와 화물차로 확대된다. 또한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어 수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도 확대된다.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가 전면 폐지된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 소득에 따라 부과하던 부양비를 전면 폐지해 의료급여 지원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구는 이번 기준 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5억 원은 오는 2월 3일 우선 발행하며, 15% 선할인과 5%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민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고, 가맹 소상공인은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땡겨요’와 ‘땡배달’ 운영을 본격화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왔다. 지난해 총 53억 5천만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모두 소진했으며, 가맹점 수는 2,518개소로 확대됐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 1월 6만 5천여 명에서 12월 13만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주문 건수는 같은 기간 6천6백여 건에서 33만 5천여 건으로 늘었다. 하반기 월평균 결제액은 11억 7천만 원으로, 상반기 2억 1천만 원 대비 5배 이상 확대됐다. 이 같은 이용 확대는 가맹점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영등포구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A 가맹점주는 “지역 화폐 할인으로 ‘땡겨요’ 이용이 늘면서 신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월 27일,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여의동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동(洞) 신년인사회는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해 다양한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의동을 마지막으로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최된 동(洞) 신년인사회는 여의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영상 시청 ▲구정 주요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최호권 구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향후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방자치는 구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신배당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며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중대재해가 ‘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중대재해 없는 서울 지하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설비 확충, 제도 개선 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경영 목표를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선포하고 현장 안전설비 확충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작업환경 특성에 맞는 필수 안전설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작업자의 위험 인지와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열차 접근 시 작업자에게 즉각 위험을 알리는 ‘열차 접근 경보장치’를 포함한 안전설비 확대 도입을 위해 약 12억 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해 안전설비 확충을 추진한다. 열차접근 경보장치는 특수차가 접근할 경우 작업자의 조끼·손목시계 등 4종 수신 알림장치로 즉시 경보음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시·청각 기반 알림시스템 도입을 통해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전설비뿐 아니라 제도 개선에도 손발 벗고 나섰다. 작업자가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작업을 멈추고 피할 수 있는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관세청은 지난해 1년간 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만7천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류 인기에 편승한 위조 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한 결과다. 위조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97.7%), 베트남(2.2%)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36%), 완구 문구류(33%)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다. 주요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은 설화수·조선미녀·3CE 등 화장품, 마르디메르크디 티셔츠,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마르떼프랑소와저버 모자, 카카오프렌즈 인형, 하이브 방탄소년단(BTS) 열쇠고리, 삼성전자 SD카드, LG전자 전자제품, HD현대 차단기 등으로 다양했다. 관세청은 위조 물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 중국과 체결한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조 물품 피해가 큰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유통 실태를 조사해 해외 관세 당국과 정보교환 등 협력을 확대하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구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어컨 실외기 위에 설치하는 차양막은 직사광선을 차단해 냉방 효율을 높이는 장치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됐으며, 전력 절감 효과를 체감한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024년에는 지원 대상을 일반 가구까지 확대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대폭 넓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00가구로,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구민이 직접 차양막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에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지속 운영한다. 지원 신청은 구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구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조건인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절약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제도로, 서울시 에코마일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의 주 7일 운영을 시행하며, 일요일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바쁜 일상 탓에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올해 1월부터 일요일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365일 언제나 청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가 새롭게 선보인 일요일 특화 프로그램 역시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요리를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청년반점’이 운영된다. 지난 4월 12일에는 ‘블랙데이’를 테마로 솔로 청년들이 모여 짜장라면 레시피를 공유하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새로운 이웃을 만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넷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노무톡(Talk)’은 청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전문 노무사와 1:1로 깊이 있게 상담할 수 있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사회초년생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4월 28일 오전, 여의도동 소재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건강증진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 근골격계 관리에 취약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영등포남부지사 한은복 운동지도사의 운동‧영양 강의와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방법 등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근로자는 “사무실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건강강좌가 보다 더 많은 사업장에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은 사업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회승 지사장은 “모든 근로자가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직장생활을 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장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28일 경쟁 후보에게 ‘구민 배려형 선거운동 준칙’ 체결을 공식 제안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본선은 구민의 일상을 지키면서 치러야 한다”며, “유권자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자율 규범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가 제안한 준칙의 핵심은 ▲이른 아침·늦은 밤 과도한 문자발송 제한 ▲무분별한 현수막·인쇄물 살포 지양을 통한 환경 부담 최소화 ▲정책 토론과 공약 검증 중심의 선거운동으로 네거티브 경쟁 배제 등이다. 그는 “1차 경선을 통과하고 이제 38만 구민 전체를 향하는 본 경선에 진입했다. 당원만이 아닌 구민 모두가 이 선거의 주인”이라며 “상대 예비후보도 같은 민주당 동지로서 구민의 일상을 과열된 선거로 훼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함께 해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번 제안은 단순한 선의가 아니다. '공약 경쟁'에서 이미 우위를 확보한 후보가 선거운동의 틀 자체를 '정책 대결'로 고정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조유진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영등포구의 행정 명칭을 '여의구(汝矣區)'로 변경하는 브랜드 대전환 공약 ▲경부선 지중화 이후 신도림~대방역 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27일,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를 운영위원회의 및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6.3 지방선거 최종후보자로 확정했다. 최웅식 후보는 1962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공공리더십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서울시의회 제8·9·10대 의원, 대한민국 국회 1급상당 수석비서관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 변경에 따른 학교 신설 및 교육 환경 개선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최도규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1만 호 건립 계획이 서울시 및 교육청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사실을 재확인하고 이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당초 6천 호 계획에 맞춰 검토된 남정초등학교 증축 등 기존 대책으로는 1만 호 공급시 급증할 학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교육장은 “1만 호로 확대 시 신규 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운동장을 갖춘 정상적인 학교’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번 질의에 앞서 지난 3월 25일과 4월 17일 두 차례 중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최 교육장 및 실무진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정부의 일방적인 1만 호 건설 추진 시 반드시 정상적인 학교 시설이 갖춰져야 한다는 교육청의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