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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 장편소설 발간

  • 등록 2014.02.27 19:53:26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영등포·강서·양천)의 장편소설 ‘라일락꽃 그늘 아래’가 최근 발간됐다.

김 의원은 이 책을 통해 “80년대의 낭만과 아픔을 조명했다”며, “민주화를 열망하던 80년대를 반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10여년 넘게 품속에 고이 묻어두었던 연애편지를 꺼내 우체국으로 달려가는 기분”이라며 “우리 시대의 가슴 떨리던 첫사랑과 같은 소중한 것들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여자는 첫사랑을 잊어도 남자는 첫사랑을 평생 잊지 못하고 가슴속 깊이 묻어둔 채 무덤까지 가져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잊었다고, 잊혀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불현듯 무의식중에, 또는 꿈에 보이는 첫사랑의 여인…. 어디다 내놓고 말도 못하고, 행여 들킬까 싶어 죄인처럼 가슴 밑바닥에 숨겨놓고 살아가는 것이 한국 남자들의 삶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작품은 바로 이런 첫사랑을 소재로 한 감성소설로, 사랑 때문에 속 태우고 가슴앓이 하는 남성의 입장에서 풀어본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불안 덜어준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 편의와 화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민간시설 12개소에 총 5,536만4천 원을 지원하면서 충전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2개소) ▲화재 조기 감지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와 초기 진압용 화재 예방 소화기 설치(10개소)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민간시설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이용 안전성과 화재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지하 공간에 집중돼 있던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대응이 보다 수월해지고 이용자들의 심리적 불안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부터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와 책임배상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는 등 제도적 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충전시설을 운영하는 민간 시설의 부담과 준비 필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구는 이러한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원 예산을 1억 원으로 편성하고, 상반기 중 민간 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개정 법령에 따른 설치 신고 절차와 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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