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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거주자가 국외이주자로 둔갑… 영등포경찰서, 대출사기단 검거

  • 등록 2014.05.09 13:35:34

국외이주자인 것처럼 서류를 위조, 부동산 담보 대출로 24억 상당을 대출 받으려 한 혐의로 강모 씨 등 3명이 검거됐다.

58일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일정한 직업이 없는 피의자들은 경기도 오산시 소재 임야(시가 60억원 상당) 소유자 이모 씨(, 72)의 위임이 없었음에도 위조한 위임장을 제출하여 이 씨의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 이를 다시 위조해 국외이주로 말소된 것처럼 꾸민 다음 미국시민권자 위임장 등을 위조해 매매에 의한 명의 이전을 한 후 부동산을 담보로 24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채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신뢰를 얻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이가 사무장으로 근무하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서류를 확인, 보증토록 하는가 하면 서류도 변호사 사무실에서 작성하는 등의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해외 이민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들의 부동산에 대하여는 소유자가 직접 국내에 귀국하여 입국할 형편이 안될 경우 위임자를 내세워 매매할 수 있는 점을 알고 이를 악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해외 서류의 경우 해당국 대사관을 통해 서류의 진위여부를 확인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한 편 토지사기단들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적십자 서울지사, 청년과 함께하는 요리 멘토링 ‘쿡심동체’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사회적 고립과 단절 우려가 있는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와 함께하는 요리 프로그램 ‘쿡심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쿡심동체’는 중식·한식 전문 셰프로 구성된 적십자 서울조리사봉사회와 제빵 기능장으로 구성된 스위트스프레드봉사회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조리 활동을 매개로 청년과 전문 직업군 멘토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 주거, 관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이 협력해 운영되며, 조리·제빵 활동을 통해 소통과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연결과 지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계절별·주제별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멘토와 소통하고, 완성된 음식은 지역 이웃과 나누는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권영규 회장은 “요리라는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 연결되며 사회와 다시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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