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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성은 국력”… 국제인성교육 심포지엄 개최

  • 등록 2014.08.25 10:20:04

()국제인성교육연합회(총재 신지윤)8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인성은 국력이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교육부와 인봉의료재단의 후원·협찬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이재오 국회의원, 유태전 인봉의료재단 회장 등 내빈들과 토론자 및 회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신지윤 총재는 인사말에서 인성 문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과제라며,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윤리마저 저버리는 상황을 개탄했다.

그러면서 인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합회 회원 여러분들도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호소했다.
이재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식이 없는 선함은 약하고, 선하지 않은 지식은 위험하다는 말을 인용한 후, “압축성장을 해온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 안에 목표된 성과를 내는 사람을 선호해 왔다한 사람의 인성이나 생각보다는 그 사람이 가진 숫자와 등급이 더 중요한 사회가 되어 버린 지금까지의 풍조는 심각한 부작용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더 이상 급격한 발전을 하던 개발도상국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도덕적인 아이디어로 미래를 열어가야 할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사람의 훌륭함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잣대가 능력에서 인성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역시 축사에 나선 유태전 회장도 시기심, 폭력, 분열을 일으키는 물질만능의 교육에서, 건전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인성을 가진 인간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인성교육은 국력이라며 계속적인 관심으로 연합회를 발전시키면, 국가와 사회 나아가 세계평화를 이룰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권이종 박사(교원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선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손봉호 전 동덕여대 총장이 발제자로 나와 각각 우리의 인성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사회 갈등과 세계관이란 화두로 주제발표를 했다.

김형석 교수는 개인과 사회의 불행과 고통은 대부분이 지식의 결핍보다는 인간관계 파탄에서 비롯된다지금은 지식을 갖춘 사람보다 원만하고 조화로운 정서를 지닌 사람이 더 행복하게 인생을 영위해 간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인성교육도 지식교육보다 정서교육에 더 비중을 둬야 한다는 취지를 피력했다.

손봉호 전 총장은 도덕적 질서가 회복되고 억울한 사람이 줄어들면 갈등이 줄어들고 사회통합이 이뤄질 것이라며 적어도 지금의 한국에서는 그것만큼 나라를 강하게 하는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병무청, “나라지킴이 3대 가족 ‘병역명문가’를 찾습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대(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자발적 병역이행 및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선정가문은 매년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병역명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군 복무확인서 등을 준비하여 병무청 누리집 또는 가까운 지방병무(지)청에 방문 또는 우편, FAX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별하고 감동적인 병역이행 사연이 있는 가문은 ‘스토리 가문’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 또는 각 지방병무(지)청 운영지원과에 문의하거나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증, 증서 및 패 등을 교부하고 병무청 누리집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게시하며, 6월경에는 병

서울시, ‘시민의 안전한 설 명절’ 위한 화재안전조사 추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명절을 대비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통시장, 판매시설 및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0곳에 대하여 25개 소방서 237명의 화재안전조사관을 투입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유지관리, 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계단, 통로,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소방계획서 작성 및 시행 등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적정 여부 등이다. 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해 설 연휴 시작 전까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중이용시설의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시 초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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