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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장, 6·25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위문

  • 등록 2015.06.19 18:06:17



[영등포신문= 김전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서울청 관내 홀로 거주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정을 방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19일 이상진 청장은 6·25 참전 유공자 보훈가정을 방문해 고마운 마음을 담은 성금 및 위문품을 직접 전달했다.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매년 보훈의 달
(6) 및 명절(설날, 추석)에 청사 내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금 등을 마련해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한 보훈가족들을 위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진 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헌신의 공직자 가치상을 확립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병무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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