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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 자생단, 마을사업지기 성장교육 개최

  • 등록 2015.07.07 15:25:59


 [영등포신문=김전일 기자] 영등포구마을공동체생태계조성지원단(이하 영등포자생단, 단장 정재민)은 영등포구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710일과 717일 이틀에 걸쳐 마을사업지기 성장교육과정을 영등포구청 별관 영등포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마을사업지기 성장교육은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영등포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준비된 마을사업지기 혹은 마을활동가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은 총
3강으로 진행된다. 710일 진행되는 1해보자 마을모임기법에서는 주민들이 모임을 운영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다양한 모임 기법들을 교육한다.

 

2관계를 향상시키는 의사소통교육에서는 소통과정이나 모임 진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그리고
717일 진행되는 3홍보실무교육에서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하여 주민 스스로 직접 현수막이나 웹 포스터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영등포구마을공동체생태계조성지원단(문의 및 신청: 02-2636-2014)으로 할 수 있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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