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4.3℃
  • 제주 1.1℃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4.0℃
  • -거제 -1.1℃
기상청 제공

문화

여의도 한강공원서 광복 70주년 기념 ‘신바람 페스티벌’ 열려

  • 등록 2015.08.10 14:43:07

[영등포신문=김전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1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불꽃축제 신바람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축제를 즐겨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릴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써서 질서있게 관람해야 한다
. 또한, 쾌적한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본인의 쓰레기 되가져가기도 필수다.

이 외에도
질서유지 대중교통 이용 등을 함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구에서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총괄반 청소지원반 가로정비반 교통질서반 의료구호반 등을 편성해 행정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이동화장실을 설치하고
,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조치반과 구급차를 대기시킨다.

행사장 주변의 불법주정차와 불법 노점행위에 대해서도 단속반을 투입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

이번
신바람 페스티벌축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LGCJ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불꽃쇼와 함께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 태극기 페인팅존, 태극기 포토존, 희망의 메시지월 등 체험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