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6 (금)

  • 맑음동두천 24.8℃
  • 흐림강릉 26.1℃
  • 서울 25.7℃
  • 흐림대전 27.2℃
  • 흐림대구 29.9℃
  • 구름많음울산 28.3℃
  • 광주 27.3℃
  • 흐림부산 26.5℃
  • 흐림고창 26.1℃
  • 구름많음제주 28.7℃
  • 구름조금강화 25.0℃
  • 흐림보은 26.6℃
  • 흐림금산 25.8℃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6.7℃
기상청 제공

종합

시애틀 한인 여성, 11살 소년 강간혐의 기소

  • 등록 2019.05.05 09:36:3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퓨열럽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수현 딜런(44) 씨가 남편이 코치하는 라크로스팀 선수인 11살짜리 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기소장에 따르면 퓨열럽에 거주하는 수현 딜런씨는 에머럴드 릿지 라크로스 클럽 코치인 남편을 따라 각종 시합에 함께 다니며 '팀 맘'으로 불리기도 했다.  


경찰은 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시인한 수현 딜런씨를 1급 아동 강간 혐의로 기소했다. 하지만 그녀는 1일 법정에 출두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지난 4월초 피해 소년의 엄마가 경찰에 이같은 사실을 신고했다. 이 여성은 아들이 제멋대로 막되게 굴어서 버지니아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보냈는데, 거기에서 피어스카운티 라크로스팀 선수의 엄마와 섹스를 한 사실을 털어놨다고 밝혔다.  2014년과 2015년 사이에 친구 엄마와 몇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이다. 


이 소년은 수사관들에게 자신이 10살때 수현 딜런이 팀 이벤트에서 처음 자신에게 키스를 했다고 말했다.


피해 소년은 키스를 한 후에 수현 딜런의 집에 머물때 밤에 자신에게 다가와 옆에 누운 수현 딜런과 함께 섹스를 했다고 말했다.


수현 딜런은 팀이 샌디에고로 원정경기를 갔을때를 포함해 이 소년과 여러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소년은 수현 딜런이 종종 팬티만 입고 그녀의 집 주변을 산책했으며 자신의 생일에 200달러를 주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수현 딜런을 인터뷰할때 처음에는 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결국 소년과 섹스한 사실을 시인하며 자신의 결혼생활에 트러블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남편과의 관계를 끝내고 싶었지만 주목을 받는 것이 좋아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말도 했다.


수현 딜런은 그러나, 다른 소년들과는 성적인 접촉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단 풀려난 수현 딜런에게는 어린이들과 접촉하지 말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