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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47회 어버이날 행사’ 참석

  • 등록 2019.05.10 09:16:39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이 8일 오전11시 30분 영등포 위더스웨딩홀 6층에서 열린‘제47회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등 8개 사회복지단체가 주관했으며, 어르신 및 유관기관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어르신 점심식사 대접 ▲축하공연 ▲개회식 ▲표창수여식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어버이 은혜 합창 등이 이루어졌다.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은 참석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따스하게 맞이했으며, 어버이날 축하와 안부 인사를 건넸다.

 

 

윤준용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효를 실천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지속적으로 이어져가길 기대한다”며 “영등포구의회에서도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그린 팜 시티 의약품 안전 사용 프로그램’ 진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영등포구 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 가치관을 형성하고자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그린 팜(pharm) 시티 의약품 안전 사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등포구가 의약 전문 지식을 습득할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약을 오‧남용할 가능성을 차단하고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을 추진하는 것이다. 서울시 및 영등포구 약사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소속된 현직 약사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로 진행되며 지역 내 청소년 35명씩 총 210명이 수강한다.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매주 월, 화,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등포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은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자원봉사 기본 교육, 구민 대상 캠페인으로 구성된다. 먼저 현직 약사가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교육하고, 약물 과다 복용의 위험성을 안내한다. 특히 청소년기에 관심이 많은 몸짱 약, 다이어트 약, 머리 좋아지는 약 등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의학 상식을 바로잡는다. 특히 요즘 이슈인 유해약물의 특성을 안내한다. 유해약물의 의존성, 내성, 금단 증상

영등포구, ‘찾아가는 탁트인 구청장실’ 대장정 마무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수년 전부터 쓰레기와 각종 오물이 쌓여있던 빈집이 철거됐다. 길을 막고 있던 은행 ATM 기기도 자리를 옮겼다.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해치는 옷 수거함도 확 줄었다. 이런 변화는 영등포구의 ‘찾아가는 탁트인 구청장실’을 통해서다. 영등포구가 지난 3월 7일부터 7월 23일까지 구청장이 직접 동주민센터와 지역 현안장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신속히 해결책을 마련하는 ‘찾아가는 탁트인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이는 기존의 행정 관점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구민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 관점에서 소통하겠다는 채현일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주민의견을 생활정책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4개월 동안 채 구청장은 18개 동주민센터와 61개소의 현안장소를 방문해 총 436개의 불편사항을 듣고, 이 중 171건을 처리 완료했다. 수년 간 사람이 살지 않은 도림동 소재 무허가 건축물은 무단투기로 인한 각종 오물과 쓰레기로 악취는 물론, 붕괴의 위험까지 있어 오랜 기간 주민들의 골칫거리였다. 그러나 사유지인데다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