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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대공원에 세계 각국 4만5천 송이 장미 물결

  • 등록 2019.05.24 14:41:0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대공원은 오는 25일부터 6월 9일까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장미원 사진관’을 주제로 장미원 축제를 연다. 아름다운 장미와 호젓한 호수, 봄 내음이 가득한 풍경 속에서 향기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자.

 

이번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에서는 100여종, 45,000여주의 장미를 54,075㎡(1만6천여 평)꽃밭에 심어, 친구‧연인‧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샘솟게 만드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올해 장미원축제에서는 체리 메이딜란드,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브라더캐드팔 등 다양한 장미 품종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장미축제에서는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 ‘영국 스탠다드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다.

 

다르시부셀, 메어리로즈, 위즐리 2008 등 17종 40주의 스탠다드 장미는 부케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수형과 더불어 아름다운 향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스탠다드 장미 하부에는 보라색의 프렌치라벤더가 다층으로 식재되어 장미와 허브의 색다른 조화를 볼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장미터널을 조성해 덩굴장미 골든샤워, 코랄던, 안젤라 등을 볼 수 있으며, 장미터널 상부에는 버베나, 목마가렛등 초화류 등을 걸이화분으로 설치하여 꽃향기 가득한 터널을 거닐 수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건조하고 기온이 낮아 5월 중순부터 개화하기 시작해 축제기간인 5월 마지막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를 선보이기 위해 서울대공원에서는 작년 가을부터 월동전 작업을 거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직접 다양한 장미를 재배해왔다.

 

이외에도 새롭게 조성한 휴(休)정원에 ‘가드너의 정원‘을 주제로 제라늄, 호스타 등 초화류 39종 2,400본을 식재하여 장미외에도 다양한 꽃들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장미가 가득한 향기로운 축제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인생포토존, 액세서리 만들기, 매직쇼, 사진 공모전 등 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행복을 나누는 향긋한 축제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서울영등포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24일 오전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민 국회의원, 박성민 영등포경찰서장, 이일순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민규 시의원, 권영식 영등포구의회 부의장 등 내빈과 녹색어머니회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민 경찰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안정을 위해 헌신적으 봉사한 윤주희(영등포)·조길순(영중)·양송이(대영)·이 례(당서)·황주선(문래)·김미경(선유)·백경미(신영) 회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올 해 녹색어머니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김애자 신임 회장에게는 녹색기를 전달했다. 신임 김애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무런 보상이 주어지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스쿨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전하고 학교 주변을 더욱 더 꼼꼼이 살펴서 아이들의 등굣길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영등포녹색어머니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김애자 신임 회장과 임원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녹색어머니회의 헌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