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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사회 영등포지사, 올해 1억7천만 원 기부금 지원사업 선정

  • 등록 2019.05.24 15:39:1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지난 11일 기부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지역사회로부터 접수된 54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통해 최종 50개 사업에 대해 1억7천만 원을 지원키로 의결했다.

 

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 및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기부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31개 사업, 1억8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금년도에는 전년도에 비해 신청사업이 54개로 크게 증가했고, 이에 지사에서는 당초 하반기 지원사업 추가 발굴을 위한 예비비 3천만 원까지 포함하여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지원결정된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 산하 22개교에 대한 교육복지 지원사업,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 영등포전통시장살리기 사업 등 지역사회 복지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반영했다.

 

안계명 지사장은 “각 단체로부터 접수된 사업 하나하나가 소중하기에 외부 심의위원들께서 한정된 금액내에서 효율적 배분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향후 영등포지사는 기부금 외에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