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5.9℃
  • 흐림서울 3.1℃
  • 구름많음대전 5.9℃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8.7℃
  • 구름많음광주 6.8℃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7.0℃
  • 맑음제주 11.2℃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5.0℃
  • 구름많음금산 5.4℃
  • 구름많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사회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2년 인권연대캠페인 온라인 서명운동 전개

  • 등록 2022.05.31 15:05:3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안권수)는 ‘지역사회 IL연대활동’ 사업으로 인권연대캠페인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영등포역’과 ‘영등포역 지하상가’ 연결통로 편의시설 부재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접근이 매우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영등포역’은 하루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역으로 1호선과 KTX가 공동으로 정차하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이다. ‘영등포역 지하 대합실’과 ‘영등포역 지하상가’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하상가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영등포역’과 ‘영등포역 지하상가’ 연결통로는 계단으로만 되어있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접근이 매우 어렵다.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영등포역에서 지하상가를 이용하려면, 역에서 내려 영등포역 광장으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 10분 가량을 이동해야 엘리베이터를 사용해 내려갈 수 있다.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다면 10초도 걸리지 않을 거리임에도 장애인들은 차별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관할기관에 접촉해 경사로 설치요구를 해왔으나, 해당 공간의 책임소재 불분명, 경사로 설치기준 미달 등을 이유로 매년 고려하겠다는 답변 이상의 결과를 얻지 못했다.

 

 

지난 해 영등포구의회 본회의에서 이에 따른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서울시설공단과 코레일측에서는 해당 공간의 경사로 설치기준 미달 등의 이유를 들며 부적합함을 통보함에 따라 결국 경사로 설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우리가 수년간 해왔던 노력에 마침표를 맺으려 한다”며 “온라인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며 영등포역과 영등포역 지하상가에 경사로가 설치될 때까지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끝까지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인권연대캠페인 온라인 서명운동’은 해오름센터 홈페이지(http://www.heorum.org) 화면 팝업창을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