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신능수)가 10월 8일 영등포지역세무사회(회장 백덕현)와 ‘청렴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건보공단은 “반부패·청렴실천에 앞장서고 윤리경영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세무사회는 공단 발전에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양측은 반부패·청렴실천 캠페인도 전개했다.신능수 지사장은 “공단은 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실천단을 운영, 보험자로서 업무수행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렴실천 확산을 위해 청렴지수 자가진단, 익명신고(스마트휘슬) 등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2014년 영등포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0월 18일 신길근린공원에서 열렸다.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 주관으로 열린 대회 개회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내빈들과 이명훈 체육회 수석부회장, 오성식 생활체육회장 등 관내 체육계 인사들 및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전하는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했다.한경열 원장은 “장애인들의 사회적 스트레스 해소 및 자긍심과 일체감 고취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장애를 넘어 힘차게 도약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대회에는 8개 장애인 관련 기관에서 500명의 선수들이 출전, △박터뜨리기 △줄다리기 △팔씨름 △제기차기 △림보 등의 종목에서 저마다의 기량을 펼쳤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10월 16일 영등포구 양평유수지에서 가을걷이 행사가 열렸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구의회 박정자 의장과 윤준용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그리고 학생과 주민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도심 속 황금들녘에서 벼베기와 탈곡을 하면서 농심(農心)을 체험했다.조길형 구청장은 “학생과 주민들이 벼베기 및 탈곡작업을 직접 해봄으로써 도심 속 농업 체험을 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영등포구 곳곳에 마련된 텃밭을 통해 친환경 도시 농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가 10월 17일 제1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14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이에 따라 박정신 의원(사진. 위원장)과 마숙란 의원(부위원장) 등 9명의 구의원들로 구성된 예결특위는 이번 회기 동안 총 114억 원의 추경 총 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박정신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국·시비 사업 중 추가 내시된 사업에 대한 구비 분담금과 필수 법정 경비를 확보하기 위해 편성할 예산”이라며 “구민의 입장에서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가 10월 17일 ‘제18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23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을 심사한다.박정자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에 제출된 추가경정 예산안은 국·시비 사업 중 추가 내시된 사업에 대한 구비 분담금과 필수 법정경비 등을 확보하기 위해 편성한 예산”이라며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는 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심도 있게 작성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집행부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김장철에 대비해 물가안정 등 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번 임시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이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제3회 어르신콩쿨대회’를 개최한다.이날 영등포구 관내 18개 동을 대표하는 어르신들이 나와 저마다의 끼를 발산한다.문화원은 또 이날 같은 장소에서 콩쿨대회와는 별도로 연희극 ‘궁녀귀신 애랑’을 공연할 예정이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순경)가 10월 16일 한강(원효대교 인근)에서 ‘미래형 복합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한강에서의 재난 발생시 이른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원들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영등포소방서를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소속 119특수구조단 등 소방기관 외에도 군과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들이 참여, 민·관·군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한중수교 22주년을 기념한 『“니하오, 서울” 판다사진 전시회』가 10월 13일 영등포문화원에서 개막했다.‘중국 CCTV닷컴 한국어방송’과 ‘중국주간’이 주최하고 ‘중국 국무원 신문관공실’과 ‘흑룡강성외사판공실’이 공동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한중 수교 22주년을 맞아 중국의 상징인 ‘판다’를 통해 중국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 국민의 우호 증진 및 공감대 형성과 소통 강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개막식에는 주최측 인사들과 스루이린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등 중국 측 관계자들, 행사를 후원한 영등포문화원 김대섭 원장을 비롯해 김정태 서울시의원, 이용주 구의원 등 영등포지역 인사들 및 문학진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글로벌빌리지센터가 서울시외국인근로자센터를 통합, ‘서남권글로벌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서남권 외국인을 위한 원스톱 통합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영등포구는 10월 15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권글로벌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구는 “최근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마다 분산돼 있던 외국인 지원시설을 통합할 필요성이 커졌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영등포를 포함해 구로, 동작, 관악의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센터에서는 ▲7개 국어 상담사업 ▲교육사업(한국어·컴퓨터·운전면허) ▲문화사업(저소득 결혼이민자 고국방문 및 한국어멘토링) ▲의료사업(무료 진료) 등을 진행한다.총 연면적 934.74㎡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를 갖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김영주 국회 환경노동건설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이 10월 15일 당서초등학교에서 당산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하철 소음피해 대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주최자인 김영주 위원장 외에도 서울시의회 최웅식 운영위원장과 김정태 도시계획관리위 부위원장,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운영위원장과 김용범 행정위원장 및 고기판·김길자·박정신 의원 등 이 지역 여·야 정치인들을 비롯해 실무 담당자들인 서울시와 영등포구청 및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 그리고 행사장을 제공한 여리성 당서초 교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고기판 의원의 사회와 김정태 부위원장의 경과보고 등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영등포구청역과 당산역 사이에 거주하는 주민들로부터 지하철 2호선 운행에 따른 소음피해가 심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병무홍보의 날을 맞이, 10월 15일 용산구 소재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활동에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본아이에프’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관계자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구성된 재능나눔 동아리 ‘따세만사’가 함께 했다.이날 용산구 관내 65세이상 독거노인들에게 죽 200그릇이 제공됐으며, 봉사 참가자들은 식사 수발을 들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뇌졸중의 날을 하루 앞둔 10월 28일 오후 4시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명지춘혜병원 제2남천홀에서 '뇌졸중 굿바이' 닥터콘서트가 개최된다.세계뇌졸중기구(World Stroke Organization, WSO)는 뇌졸중 예방과 적절한 응급치료로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로 10월 29일을 ‘세계 뇌졸중의 날’로 지정했다. 이에 명지성모병원과 명지춘혜병원에서는 매년 이 무렵 뇌졸중 예방을 위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이번 행사는 명지춘혜병원 경문배 가정의학과장의 사회로 신경과 의사, 영양사, 119구급대원, 환자로 구성된 패널들이 함께 뇌졸중에 대한 상식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명지춘혜병원 허춘웅 원장은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사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민족통일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한중. 이하 민통)가 10월 1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한민족이 하나 되는 통일준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박정자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정태 시의원, 윤준용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김윤광 명예구청장, 오형철 부구청장, 김원국 민주평통 회장, 김철원 노인회장, 유태전 영등포병원 이사장 등 많은 지역인사들과 민통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김한중 회장은 대회사에서 “통일은 어렵고 힘든 여정이지만 대한민국의 역사적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통일 이후 혼란을 최소화하고 편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일준비의 첫걸음은 통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통일의 씨앗인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제5회 구상한강백일장’이 지난 10월 11일 한강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됐다.구상한강백일장은 30여 년을 영등포구에 거주했던 구상 시인을 기리고자 지난 2010년부터 영등포구가 구상선생기념사업회와 함께 개최해온 행사다.‘초토의 시’라는 작품으로 노벨문학상 본심 후보에 두 차례나 올랐던 구상 시인은 탁월한 문학적 업적으로 한국의 대표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강을 소재로 다수의 작품을 창작했다.정부로부터 금성화랑무공훈장 등 다수의 훈장을 수훈한 그의 작품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 6개 언어로 출판되어 읽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이날 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3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일반부 산문 장원 수상자에 대해서는 수필전문지 ‘한국산문’의 심사에 따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지난 1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코레일유통 운영 카페 내 키오스크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레일유통(주)이 운영하는 ‘카페트리핀 영등포역사역 3층 맞이방점’과 ‘카페스토리웨이 본사 사옥점’에서 진행된다. 철도 이용객 및 방문객들은 카페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직종훈련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코레일유통(주)은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키오스크 송출은 별도의 전시 공간이 아닌, 철도 역사 내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달장애 예술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생활 동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