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노래, 댄스에 재능 있는 청소년 발굴을 위해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중·고등학생들에게 끼를 발산할 기회를 주는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8월 26일 예선을 거쳐 9월 10일 본선을 치르게 된다.구는 “노래, 그룹사운드, 댄스 등 3개 분야에서 금상, 은상, 동상 각 3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며 “인기상과 단체응원상도 주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친구들과 어울려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대회에서는 ▲영등포여고 댄스동아리 ‘NABI’ ▲영원중학교 치어리더 ‘포커페이스’ ▲관악고등학교 노래동아리 ‘NO MR’ 등이 수상했다. /김남균 기자
대학생 의료봉사단 ‘소금회’(단장 성백균) 회원 80명이 8월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간 충북 영동군 상촌면 일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과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의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소금회원들은 ▲국가유공자 및 무의촌지역 주민 대상 8개 과목 무료진료 및 투약(의료기능별 5개반 편성) ▲지역별 이동진료(진료 본부와 병행 실시) ▲예방의학 및 치과교실 운용 등 질병 예방 교육 등의 활동을 펼쳤다.‘소금회’는 국가유공자 자녀 중 의과, 치과, 간호과, 약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보자는 뜻을 모아 1986년 결성된 봉사단체다. 이들은 27년 간 매년 여름 의료 낙후 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재학생 회원들은 주기적으로 동작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강감창 의원(사진, 새누리당, 송파4)이 경영악화로 고사위기에 처한 서울 지역신문의 발전과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 지원방안을 담은 ‘서울특별시 지역신문 발전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강 의원은 8월 6일 “우리 시민들의 삶의 터전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지역신문들이 정확하고 공정한 지역여론을 조성·전달함으로써 여론 전달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 경영악화로 인해 고사위기에 처함에 따라 지역언론의 존립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지역신문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체적인 운영·유지가 어렵고 광고수입에 의존하여 경영을 유지함에 따라 지역언론으로서의 공정한 여론수렴과 전달이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지역신문의 잦은 창간과 폐간으로 인해 지역민의 인
청와대 홈페이지가 해킹공격으로 한달 이상 중단했던 자유게시판 서비스를 재개했다.청와대는 8월 6일 “그 동안 일시 중단되었던 자유게시판 서비스를 금일부터 재개한다”며 “국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소중한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청와대는 지난 6월 25일 홈페이지에 대한 해킹공격 이후, 보안강화 차원에서 7월 2일부터 자유게시판 등 일부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한해 왔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가 ‘서울역사강좌’를 개최한다.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시사편찬위원회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강좌는 8월 30일 강감찬 장군의 탄생지인 ‘낙성대’(관악구 소재) 강의를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된다.시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폭 넓은 이해를 돕고자, 2004년 이래 서울역사강좌를 개설해 각종 역사적 주제와 이슈들을 다루어 왔다”며 “2013년도 하반기에는 ‘돌에 새긴 역사, 또다른 서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서울지역에 남아 있는 돌에 새긴 문자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서울지역 곳곳에는 고려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과 관련된 문자들이 돌에 새겨져 남아 있다”며 “강감찬의 탄생지인 낙성대에 가면 3층석탑에 ‘姜邯贊 落星垈’(강
한국투자증권이 8월 6일 영등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한국투자증권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제공과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등포지점을 이전 오픈 했다”고 밝혔다.영등포시장 상인들이 밀집된 영등포로터리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영등포지점은 오랜 기간 지역상권 발전을 함께 한 점포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이전 오픈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상인고객 뿐 아니라 유동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것.한국투자증권은 “한층 더 편안하고 품격 있는 상담공간에서 고객 니즈에 맞춘 1:1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우수 종합자산 관리직원을 전면 배치, 더욱 전문화되고 차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류천수 지점장은 “이번 이전을 통해 고객과의 친밀한 접점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오랜 자산관리 역량과 노
영등포세무서(서장 윤영석)가 3년 연속 ‘전국 세수 1위’ 자리를 지켰다.8월 6일 국세청이 공개한 ‘2013년 조기공개 국세통계’에 따르면, 영등포세무서는 지난해 14조 467억원의 세수를 올려 전국 109개 세무서 가운데 징수 실적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세청 전체 세수(192조 925억원)의 7.3%에 해당된다고 한다.영등포세무서가 이처럼 세수 실적이 우수한 이유는 관할지역인 여의도에 증권사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거래세와 증권거래금액에 부가되는 농어촌특별세로만 작년에 5조 2685억원을 거둬 들였다는 것. 서울지방국세청이 걷은 증권거래세(3조6159억원)의 96%가 영등포세무서의 징수액일 정도다.한편 세무서 간 징수액의 격차도 크다. 징수액이 가장 낮은 전남 해남세무서의 경우 작년 영등포세무서 징수액의 0.3%에 해당하는 542억원을 징수했다. /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8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나라를 사랑하는 나는 래퍼다!’ UCC 공모전을 실시한다.‘병역의무를 당당히 수행하는 당신이 진짜 히어로’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과 관련, 병무청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만들기 캠페인의 국민적 인지 제고 및 성과확산, 지속적인 관심 유발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며 “대한가수협회와 KTG 상상마당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병역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응모방법은 3분 내외의 영상으로 편집해 유투브에 게재한 후, URL주소를 인적사항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asists@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자세한 방법은 병무청 이벤트 게시판(mma-event.kr), 병무청 블로그(blog.daum.net/mma9090) 및 페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일꾼을 발굴하고자 ‘제20회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오는 8월 21일까지 추천받는다.‘영등포구 구민상’은 “숨은 일꾼을 적극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이들을 귀감으로 삼는다”는 취지로 지난 1998년 제정되었으며, 현재까지 11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시상 부문은 ▲사회질서확립상(개인1, 단체1) ▲장한 어버이상(개인1) ▲효행상(개인1) ▲봉사상(개인1, 단체1) ▲모범 청소년상(개인1) ▲체육상(개인1, 단체1) ▲문화상(개인1) ▲교육상(개인1, 단체1) ▲과학상(개인1) ▲환경상(개인1, 단체1) 등 총 10개 분야다.추천 대상은 “시상일인 9월 28일을 기준으로 영등포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나, 소재하고 있는 기업체(대표) 및 단체(원)으로서 각 분야에서 지역발
관내인 ‘강서구’가 아닌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 불편을 야기한 강서세무서가 제자리를 찾을 예정이다.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강서세무소가 지난해 말 마곡지구내 공항동 944번지 일원 4828㎡ 부지를 매입해 이전을 앞두고 있다”고 8월 6일 밝혔다. 강서세무소는 부지대금 145억원을 모두 납부, 현재 청사 설계를 위한 설계용역업체 선정 심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사건립 예산이 순조롭게 반영될 경우, 내년이면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그동안 강서지역 기업인들은 세무업무를 보기 위해 30~40분씩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고 한다. 이와함께 강서구청에는 강서세무서 위치를 묻는 민원이 하루에도 수십 건씩 접수됐다는 것.이에 노현송 구청장이 기관장협의회가 있을 때마다 강서세무서장을 만나 세무서 이전의 필요성을 건의했던 것으로 전해진
폭염으로 인해 ‘전력대란’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는 가운데, 보수성향 단체인 (사)민생경제정책연구소(이사장 김진홍. 소장 오광성. 약칭 민생연)가 ‘전력대란’을 야기시킨 주 책임자를 밝혀낼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생연은 8월 5일 논평에서 “전력대란이 없는 전력수급계획을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전력대란을 만든 책임자는 누군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논평은 먼저 “원전비리 관련 수사가 계속 진행 중에 있고, 책임자들이 처벌받고 있다”며 “그런데 원전비리는 전력대란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라고 말했다.이어 “매년 반복되는 전력대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강구되어야 하는데 온통 관심은 원전비리 수사에만 있다”며 “이러한 결과를 만든 전력수급계획의 총체적 실패에 대해선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지적했다.이들은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지난 7월 31일 강원도 고성군 공연진 마을 일대에서 ‘여름철 피서지 기초질서 확립 및 자연환경 클린 캠페인’을 전개했다.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평통 자문위원들은 이날 피서객과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확립과 자연환경보호를 위해 피서지에서 지켜야 할 유의사항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며 캠페인을 펼쳤다.이들은 “내가 만든 쓰레기를 내 손으로 치우자”고 호소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운다”며, 어른들에게 ‘유해 환경’(쓰레기 무단투기, 음주, 고성방가 등)을 만들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이용업에 종사하는 사업자의 공중위생 책임의식을 높여 위생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9월 6일까지 이용업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구는 “이를 위해 관내 이용업소 169개소에 자율점검표를 우편으로 송부했다”며 “해당 업소는 이 표를 바탕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작성해 오는 9월 6일까지 우편이나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구 위생과로 송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점검 항목은 ▲영업소 내 이용기구 소독장비 여부 ▲영업장내 시설물 및 설비기준 적합 여부 ▲소독한 기구의 별도 보관 여부 ▲영업소 청결 상태 및 이용기구의 위생관리 상태 ▲위생교육 수료 여부 등이다.구는 “자율점검을 소홀히 하거나 민원이 제기된 업소에 대해서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직접 해당 업소를 방문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서종석
100년간 사용해 온 서울시의 종이 지적이 3차원 입체지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시의회 김동승(민주, 중랑3) 의원은 ‘서울특별시 지적재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8월 2일 “이는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지적도상 법적 경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지적을 바로 잡고, 종이 기반의 아날로그 지적을 세계 측지계 기준으로 국제표준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도록 조례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조례안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하여 기존의 지적공부를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전환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29조 제1항에 따라 서울시의 지적재조사 사업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시장 소속의 ‘서울특별시지적재조사위원회’ 등에 관한 사항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R은 '매크로 차단 설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클릭, 키보드 입력 동작과 프로그램 행동 패턴의 차이를 탐지한다. 이와 함께 1분에 150회 초과 접근 시 접근 IP를 차단해 이용을 제재한다.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인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법적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실제로 SR은 지난해 설·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기간 중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12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암표 판매 근절을 위해서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오픈마켓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주민이 선출직 공직자를 견제할 수 있도록 한 주민소환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개선하고자,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 주민소환제도는 선출직 지방공직자의 임기 중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주민이 직접 소환투표를 청구해 해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에 대한 주민 통제력을 강화하고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153건의 주민소환 청구 중 실제 소환이 확정된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해 제도의 실효성이 매우 낮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우선, 소환 대상에 따라 해당 선거구 내 청구권자 수의 최대 20% 이상 서명을 모아야 하는 청구 요건부터가 매우 엄격하다. 또한, 높은 청구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투표율이 1/3이상 충족되지 않으면 개표조차 불가능한 복잡한 규정 탓에 제도의 문턱이 지나치게 높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채 의원은 주민소환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소환투표권자의 연령을 공직선거법상 선거권 연령에 맞춰 19세에서 18세로 하향했다. 그리고 주민소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