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가 다문화가정 이주민 여성과 함께 한국 역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는 19명의 이주 여성들이 모여 적십자봉사원과 함께 한국 역사·문화 전시물을 관람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역사 체험활동은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인 ‘다같이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적십자 서울지사의 ‘다같이 학교’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을 우리와 다른 차별의 대상이 아닌 ‘다 같이’ 해야 할 ‘다 같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포용을 목표한다.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 적십자봉사원의 연대를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필리핀에서 이주한 한 참가자는 “한국 문화재를 이렇게 본 것은 처음이라 너무 재밌었다”며 “봉사원 이모들과 함께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쥐띠 36年生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욕심 부리지 않는 게 좋아요. 48年生 노심초사했던 시간이 경과하면 해결되니 나서서 위험을 감내하지 않아도 돼요. 60年生 몸과 마음이 가볍지 않아 능률이 오르지 않더라도 의기소침 할 필요 없어요. 72年生 위기라고 생각이 될 때에 오히려 기회가 되니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좋아요. 84年生 자신에게 뜻하지 않았던 기회가 오면 머뭇거리지 말고 바로 실행해야 현명해요. 96年生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익힌다면 힘든 상황도 능히 대처해 나갈 수 있어요. 08年生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면 화를 당하니 소리를 조금 낮추는 것이 유리해요. 소띠 37年生 독선과 아집은 상대를 힘들게 할 뿐 아니라 자신도 힘들게 만들고 외롭게 해요. 49年生 욕심은 끝이 없어 항상 생각보다 적게 갖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해야 좋아요. 61年生 좋은 기회가 찾아오니 조금 무리하더라도 과감히 움직여 보는 것도 유리해요. 73年生 몸 상태와 자신감이 상승하고 있으니 하고 싶은 일에 전념하고 성과를 거둬요. 85年生 궁하면 통하듯 간절히 바라면 어려움을 이겨낼 조력자가 나타나 도움을 줘요. 97年生 수줍고 겸손한 모습보다 당차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국학기공협회는 지난 11월 9일 영등포구 하자센터 4층 허브홀에서 ‘제15회 영등포구협회장배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국학기공 선수와 관계자,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지금까지 수련한 것을 선보이는 대회가 됐다. 국학기공의 심·기·체를 바탕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승부 끝에 금상은 여의도 팀, 은상은 광명 침, 동상은 신나는 뇌또리 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 오성식 체육회장 등도 함께하며 관계자 및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경미 부회장은 “영등포구 국학기공의 활성화와 화합을 위해 참석해주신 많은 동호인 및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11일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2025년 공공임대주택 예산안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공공임대주택 예산안이 전년보다 15%가량 줄었다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임재만 세종대 교수는 이날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년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량은 15만2천호로 전년 대비 3만7천호(32.2%) 늘었지만 예산은 13조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5천억원(15.4%)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은 문재인 정부와 비교하면 극명하게 확인된다"며 "윤석열 정부 장기공공임대주택 출자 예산은 연평균 26.3% 삭감됐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연평균 34.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공공임대주택이 계획대로 공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강훈 변호사는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이 줄었는데 건설임대와 매입임대도 계획 대비 적게 공급되고 있다"며 "정부는 국회에서 확정된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도 국회 동의 없이 마음대로 수정하고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법정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10월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433만 원을 달성한 가수 정동원은 지난 5일 SNS 계정을 통해 11일 발매되는 신곡 ‘고리’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정동원의 모습과 함께 “우리가 만나 운명인가요 운명이라 만난건가요 아픔이 정녕 사랑인가요 사랑이 아픔인가요”라는 신곡 가사의 일부가 적혀 있어 깊은 감정이 깃든 한편의 시 같은 가삿말로 기대를 높였다.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쥐띠 36年生 평소와 같이 무난하고 평범하게 시간을 보내면 조용히 하루를 넘길 수 있어요. 48年生 실수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뭐든지 심사숙고하여 판단하고 결정해야 좋아요. 60年生 새로운 고객이 생기거나 계약할 일이 생겨도 덜렁대지 말고 꼼꼼히 살펴야 해요. 72年生 계획한 일이 있다면 주변에서 어떻게 생각하든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야 좋아요. 84年生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묵묵히 해 나가면 머지않아 좋은 결과를 얻어요. 96年生 가까이에서 보이지 않던 것이 한 발 물러나서 보면 보이니 주위를 둘러보세요. 08年生 미안한 행동을 했다면 무조건 사과해야 나중에 후회할 일이 안와요. 소띠 37年生 아무 부담감 없이 활동할 수 있으나 많이 움직일수록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 49年生 우울한 마음이 들었다면 떨쳐버리고 가슴을 활짝 펴도록 가볍게 운동을 해보세요. 61年生 침묵이나 양보가 최선의 방법이 아니니까 하고 싶은 말은 참지 말고 해야 좋아요. 73年生 기와 한 장을 아끼려다 자칫 대들보가 썩으니 넉넉한 마음을 기지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장고 끝에 악수 두니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득입니다. 97年生 말 잘 듣고 순응하는
쥐띠 36年生 지나간 일들에 연연해하지 말고 기억에서 지우고 현실에 빨리 적응해야 좋아요. 48年生 갑작스런 심경변화로 변덕부릴 수 있으니 잘 제어하여 절제된 생활이 필요해요. 60年生 말을 조심하고 조금만 참으면 호전되니 자신의 일을 남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72年生 기대한 만큼 일을 이루어지지만 어느 정도 지출을 생각하고 있어야 돼요. 84年生 천하장사 항우도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니 덜렁대지 말고 차분하게 행동해야 해요. 96年生 상대에게 받으려하기 보다는 먼저 베풀고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이 필요해요. 08年生 지나간 괜한 미련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니 큰물에서 놀도록 하세요. 소띠 37年生 긍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아무런 걱정 없이 여유로운 날을 보낼 수 있어요. 49年生 어려운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차분하게 풀어 가면 뭐든지 해결할 수 있어요. 61年生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면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해요. 73年生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참고 감정과 기분을 잘 다스려 나가야 될 것입니다. 85年生 집착이 화를 부르니 끊어야 할 것은 미련 없이 과감하게 끊어야 화를 피해요. 97年生 꾸준함과 성실함을 이기는 상대는 없으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8일(이하 현지시간) 멤버 조슈아를 시청으로 대표로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는 예술, 문화, 커뮤니티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주어지는 감사패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세븐틴이 공연과 이와 연계한 이벤트인 '더 시티 프로젝트'로 도시를 널리 알린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퀴스 해리스-도슨 의장을 비롯해 케이티 야로슬라브스키, 존 리, 트레이시 팍, 팀 맥오스커 등 로스앤젤레스 시의원 여럿이 참석했다. 조슈아를 응원하기 위해 수백명의 팬들이 로스앤젤레스 시청 주변에 모이기도 했다. 조슈아는 "팀을 대표해 감사패를 받게 돼 더없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로스앤젤레스에 세븐틴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사랑하는 '캐럿'(팬덤명) 분들에게 도시 곳곳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도 뿌듯하다. 우리의 공연과 '세븐틴 더 시티 LA'를 통해 세븐틴과 로스앤젤레스가 함께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세븐틴과 로스앤젤레스는 다양성을 토대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펼친다는 점에서 서로 닮았다"며
쥐띠 36年生 이해심을 가지고 아랫사람이 마음 불편했던 얘기를 들어주면 편안해 져요. 48年生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면 좋은 일들이 생기니 자주 만나 얘기를 나눠보세요. 60年生 다수의 의견보다는 소수의 의견을 자세히 들어주는 것이 화합에 도움이 돼요. 72年生 몸은 피곤해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끝까지 완수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좋아요. 84年生 자신을 알리기 위해 쓸데없이 튀거나 과시하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96年生 부정한 관계에 있으면 주변 입에 오르내릴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돼요. 08年生 쓸대 없는 대화로 고민하게 되니 친구 간 새로운 대화 주제를 찾아보세요. 소띠 37年生 금전운이 좋으니 생각지도 못했던 돈이 들어와 지갑이 두터워져 기분이 좋아요. 49年生 기대 이상의 이익을 얻어 좋지만 그로 인해 시기나 질투를 받으니 조심하세요. 61年生 미리 짐작하여 먼저 축배를 들지 말고 주변 상황을 파악하면서 행동해야 좋아요. 73年生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말처럼 크게 벌이지 말고 분수에 맞게 하세요. 85年生 계획을 거창하게 세우면 도중에 하차하니 실천할 수 있게끔 계획을 세우세요. 97年生 자유로운 생각은 멋진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법원 소속 법원행정처는 8일, 전날 있었던 법원 홈페이지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이 진정세에 접어들었지만 방어 태세는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현재 디도스 공격은 잦아든 걸로 보이나 법원은 계속 방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디도스 공격은 숨어있는 공격자의 의도에 따라 진행된다. 수사나 조사기관에 의해 공격자를 찾아내기 전까지는 공격이 완전히 차단됐다거나 방어가 완료됐다고 답하기 어렵다"고 했다. 행정처는 공격자를 찾아내기 위해 국가정보원, 국가수사본부와 협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친러시아 해킹조직 '노네임'으로 추정하는 견해도 있다. 전날 전국 법원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 약 2시간 가까이 마비됐다.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건검색 기능은 물론 각급 법원 홈페이지의 이용도 중단됐다. 현재는 문제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 디도스 공격은 웹사이트나 온라인서비스에 여러 대의 장치를 이용해 대량의 트래픽을 발생시켜 서비스를 마비시키는 사이버 공격 방식이다. 지난 5일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민의힘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당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대학생 청소년적십자(Red Cross Youth, 이하 RCY) 회원들이 지역사회 홀몸어르신과 ‘욜드(Yold) 결연’을 맺고 정서지원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성신여자대학교 RCY 회원 26명은 2인 1팀으로 구성돼 서울지역 독거노인 13가구를 결연 지원했다. 홀몸어르신에 고독감 해소와 세대 간 소통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겠다는 취지다. 대학생 RCY 회원들이 직접 추진한 ‘할머니의 하루일기 I Am Yold Influencer’ 캠페인은 △MBTI 검사, △코인노래방 방문, △감성카페 투어, △MZ 트렌드 리뷰, △밀키트 제작 식사 동행, △독감 예방 접종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주니어와 시니어의 문화·정서 교류를 추진했다.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느낀 하루 소감을 RCY 회원들의 도움으로 개인 SNS에 일기 형태로 업로드해 보는 등 새로운 소통들에 참여했으며, RCY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마기를 전해드리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서혜린 성신여대 RCY 회장은 “할머님들께 손녀가 되어드리고 싶었다”며 “가을에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어 기뻤다”
쥐띠 36年生 규칙적인 운동과 고른 영양섭취를 해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해야 좋아요. 48年生 유대관계를 좋게 위해서 진심을 담은 소통을 통해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세요. 60年生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변 상황을 면밀히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72年生 기회가 다가오니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84年生 임기응변으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은 하지 않아야 해요. 96年生 이성운과 대인관계가 좋으니 사람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것입니다. 08年生 바쁘고 분주한 하루가 되겠지만 본인에게는 실속보다는 허망함이 클 수도 있어요. 소띠 37年生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특별한 변화를 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49年生 지치고 힘든 날들을 보냈다면 지금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61年生 리더십을 발휘하여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해요. 73年生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85年生 떠오른 아이디어를 메모해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만들어 실행에 옮겨 보세요. 97年生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1일 배우 김혜윤 서포트 ‘혜피데이’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후원할 111만 원 상당의 여성 물품을 후원받았다. ‘혜피데이’는 11월 10일에 있을 배우 김혜윤 생일에 맞춰, 이날을 의미 있게 축하하고자, 서울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111만 원 상당 생리대 5,596장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7월 팬미팅 축하 기념으로 후원금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혜피데이가 진행한 두 번째 기부이다. 배우 김혜윤 서포트 ‘혜피데이’는 “배우 김혜윤의 생일을 더욱 의미 있게 축하하고자 기부를 통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첫 번째 기부에 이어, 두 번째 기부를 혜피데이와 함께 의미 있는 날에 다시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혜피데이와 함께 기부를 이어나가며 좋은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진용숙 관장은 “이번 후원은 여성 아동,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김혜윤 배우를 좋아하는 마음이 모여 나눔 실천이라는 큰 가치를 남긴 것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혜피데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비온 뒤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처럼, 좌절을 딛고 단단해진 신인 가수가 등장했다. 대형 가수들의 틈 사이, 이 신인 가수는 아이돌이 아닌 성인가수로 자신의 싹을 빼꼼히 틔웠다.가수 진영은 지난 7월경 발표한 노래 밤나비(김정훈 작사·작곡)가 대중들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13일 열리는 가수의날 시상식에서 베스트방송 가요 10대가수상을 수상한다. 진영은 소감을 통해 “아직도 좀 거짓말 같다. 5번째 앨범를 준비하기까지 시간이 꽤 길었기에 만감이 교차한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라는 꿈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다. 수차례 앨범을 발표했지만 좌절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포기할 뻔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끝내 ‘진영’이라는 활동명과 ‘그 날의 영화처럼’을 발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성인 음악을 듣고 위로받은 적이 많았고, 나 역시 그런 감정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했다”며 “내가 부른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진영은 이런 신념을 바탕으로 노래에 자신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가득 담았다. 그는 “평범한 순간에도 음악을 틀어놓으면 분위기가 생기는데, 그게 음악이 주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정영태 소방서장이 제56대 영등포소방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영태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직후 현안 업무 보고와 관내 주요 시설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행보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안전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충남 보령 출신인 정영태 서장은 1995년 소방에 입문한 이후 약 30년간 다양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청와대 경호실 근무를 비롯해 부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소방행정과장, 행정안전부 장관실 소방비서관, 소방청장 비서실장,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과장, 국립소방연구원 연구기획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 후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정 서장은 ▲현장 최우선의 재난 대응 체계 확립 ▲대원 안전 확보 ▲직원 간 존중과 배려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정영태 서장은“소방의 본질적인 가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있다. 여러분이 안전해야 국민이 안전하다”며 대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 아울러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이 9일(현지시간) 미국 HP Inc. 본사를 방문해 데이비드 맥쿼리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CCO)와 만나 스타트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HP는 올해부터 중기부의 '어라운드 엑스(Around X)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 차관은 이날 면담에서 데이비드 맥쿼리 CCO와 어라운드 엑스 프로그램을 통해 AI 분야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함께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창업진흥원이 HP와 '어라운드 엑스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11일 오전 충북 제천시 의림지와 삼한초록길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뛰쳐나가고 있다. 제천시육상연맹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천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해 한겨울 추위 속 상의를 벗고 7㎞ 코스를 달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129명)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는 669만8,865명을 기록하며 크게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천만 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2023년부터 최근 3년간은 연간 누적 관람객이 1,437만7,924명, 1,578만129명, 1,781만4,848명을 달성하며 해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의 연간 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덕수궁 356만1천882명, 창덕궁 221만9,247명, 창경궁 160만2,202명 순으로 조사됐다. 조선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78만3,2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께 안성기가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해온 안성기는 최근 회복에 전념하며 작품 복귀를 준비해왔다. 안성기는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다시 검진받는 과정에서 암 재발이 확인됐다. 2020년 10월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고 2022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혈액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안성기는 2023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건강이 아주 좋아졌다"며 "새 영화로 찾아오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같은 해에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박중훈, 최민식과 함께 참석해 큰 박수를 받았다. 안성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바른 품행으로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영화 제작자였던 부친 안화영 씨와 친구 사이였던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영화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경 서울시의원, 귀국 앞당겨 오늘 오후 입국... '공천헌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은 8일 대법원에서 노동조합 사무소 지원 등의 적정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심미경 의원은 이번 판결이 단체협약을 방패로 특정 노동조합에 과도하게 주어지는 특혜를 일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방의회가 가지는 자치입법권의 범위와 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송은 2023년 7월 심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안’을 서울시의회가 의결한 데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재의를 요구하고, 서울시의회가 이를 재의결·공포하자 같은해 10월 서울시교육청이 대법원에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조례는 교육감이 소속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원으로 조직된 노동조합에 할 수 있는 지원의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하고, 조합별로 상주 인원과 월차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에서 100㎡ 규모의 사무소를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당시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조례가 법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