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유행 재확산세가 커지면서 20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6천402명 늘어 누적 1,893만7,97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7만3,582명보다 2,820명 증가했다. 1주일 전인 지난 13일 4만252명과 비교하면 3만6,150명이 늘어 1.9배가 됐고 2주일 전인 지난 6일 1만9,360명과 비교하면 5만7천42명 많아 3.9배에 달한다. 이달 초부터 1주일 단위로 신규 확진자 수가 2배 안팎으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3주째 계속되면서 지난 4월 27일 7만6,765명 이후 수요일 기준으로는 12주, 일수로는 84일 만에 최다 기록을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29명으로 전날 351명보다 78명 늘었다.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이전까지는 올해 1월 14일의 406명이 가장 많은 해외유입사례였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7만5,973명이다. 해외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만1,362명,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콘서트와 뮤지컬, 연극,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화기획단 무대공감이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젬스톤 영도에서 콘서트 '젬스톤 음악수영장'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2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간기획형 대중음악지원사업 제작 지원을 받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7월 23일 오후 3시, 오후 7시 2회에 걸쳐 젬스톤 영도에서 열린다. 콘서트에는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 밴드, 이탈리아에서 내한하는 반도네온 듀오 Pasquale Stafano & Gianni Iorio (빠스꽐레 스타파노, 지안니 이오리오), TV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 인기를 모았던 부산 밴드 하퍼스의 콘서트와 부산 청년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및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젬스톤 영도는 오래된 실내 수영장을 카페로 개조해 입소문을 탄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 재생 공간으로, 실내 수영장의 콘셉트를 그대로 살린 콘서트를 통해 더위를 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하며 주목받은 교수돌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가 오래 호흡을 함께 맞춘 밴드와 들려주는 감성적인 여름 음악들과 흥겹고 신나는 부산밴
쥐띠 운세 36年生 상황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마음이 불편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잃으면 안됩니다. 48年生 사람들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믿고 의지해야 됩니다. 오해를 하면 어긋나게돼요. 60年生 보여지는 상황은 밝고 풍성하고 만족스럽지만 내부에는 문제가 있을수 있어요. 72年生 일이 완성되어 마무리하고 청산할 수 있어요.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진행하세요. 84年生 지금까지 성과에 감사하며 만족하는게 좋습니다. 지나친 욕심은 화근이 됩니다. 96年生 막막한 상황이지만 동시에 살아남을 방법도 생깁니다. 침착함을 유지해야 해요. 소띠 운세 37年生 나의 계획과 예상에서 어긋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요. 매사 조심해야 합니다! 49年生 오늘은 나를 방해하고 함정에 빠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철저히 대비해야해요. 61年生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합니다! 73年生 노력만큼의 성과는 없습니다. 미래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85年生 스트레스가 많고 신경이 예민한 날 입니다. 감정 조절에 각별히 신경써야해요. 97年生 오늘은 이성에게 성급하게 다가가면 망신당할수 있으니 많이 조심해야 됩니다.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회장 어명수)가 2025년 국제직장인올림픽 WSG대회 한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 국제직장체육연맹(CSIT) 임원 실사단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방한했으며, 17일에는 2025년 국제직장인올림픽 후보지인 부산광역시를 현장방문해 점검했다. 이날 어명수 회장과 김영 중앙부회장(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중앙회장), 대한직장인체육회 전국 임원들이 함께 참석해 실사단의 현장방문에 동행하며, 대회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탰다.
[시의 산책] 백령도 몽돌 파도가 놓고 간 검은빛 파랑에 씻기고 바위에 부딪쳐 보석하나 되었다 얼마나 많은 시간 부딪고 깨어졌는지 묻지 말자 바람에게도 파도에게도 저 푸른 정염 오랜 견딤의 고통 자아를 찾아 나서는 동안 내 안에 쌓였던 아픔의 덩이들 저 몽돌의 눈물로 씻어내린다 이제 후회하지 않는다 뒤돌아보지 않는다 너에게 이르기까지 바다의 몸을 스스로 휘감고 해안선 끝에서 네가 허락한 만큼으로 자라 다시 널 그리워하리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m37을 1차 시기에 성공해 금메달을 획득한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은 남자 높이뛰기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선수 중 실외 경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선수는 20㎞ 경보의 김현섭(2011년 대구 동메달) 뿐이었다. 2m35는 우상혁이 지난해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4위를 차지할 때 기록한 실외 남자 높이뛰기 한국 타이기록이다. 대한육상연맹은 남자 높이뛰기 실내와 실외 경기 기록을 구분하지 않아서, 현재 남자 높이뛰기 한국기록은 우상혁이 올해 2월 6일 체코 실내대회에서 작성한 2m36이다. 이날 결선에 출전한 13명 중 가장 먼저 주로에 선 우상혁은 2m19를 1차 시기에 넘었고, 2m24도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었다. 이후 2m27도 1차 시기에 넘었다. 우상혁은 2m30을 한 번에 넘었으나, 2m33에서 첫 위기를 맞았다. 1차 시기와 2차 시기에서 바를 건드린 뒤 "아"하고 탄성을 내뱉은 우상혁은 김도균 한국육상수직도약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원지안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통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8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측은 하준경 역할로 변신한 원지안의 첫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당소말'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원지안은 극 중 '죽음'과 '절망' 그 자체인 흑조 같은 여자 '하준경'으로 분한다. 하준경은 부모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하고 버려졌던 자신에게 처음 손을 내민 윤겨레(지창욱 분)를 세상 전부라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심지어 그녀는 그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인다고 해 변모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원지안이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하게 한다. 이런 가운데, 18일 공개된 사진 속 원지안(하준경 역)의 온도 차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온다. 그런가 하면 원지안의 극과 극 표정이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청와대의 밤 풍경을 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청와대 야간 관람 프로그램인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행사의 주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청와대 개방 누리집(www.청와대개방.kr)을 통해 사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낮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청와대의 밤 정취를 엿볼 수 있으며 ▲하늘에서 바라본 청와대 및 주변의 야경 ▲관저에서의 작은 음악회 ▲조명이 켜진 상춘재와 녹지원의 반송(盤松) 등 낮에는 볼 수 없는 청와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동선을 따라 관람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청와대의 모습을 구석구석 담아 시청자들이 함께 청와대 야간 랜선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은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행사 입장권 응모를 진행했다. 12일 동안 하루 2회씩(회차당 50명) 총 1,2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입장권 응모행사에는 총 5만5,132명이 참여해 약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들에게는 발표 당일 당첨 확인 문자메시지를 발송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신규수탁한 양평유수지 공영주차장을 지난 7월 16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에서 준공 후 사용하던 양평 주차장(양평동3가 57-3)은 계약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영등포구청으로 귀속됐다. 이후 보수공사를 통해 공단에서 수탁을 받아 관리동을 기준으로 왼쪽 승용차 주차구역을 운영하고자 한다. 양평유수지 공영주차장의 시범운영 기간은 7월 말까지이며, 기간 내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양평유수지 공영주차장은 8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며, 주차요금은 2급지로 5분당 250원이 부과된다. 또한 이용고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24시간 연중무휴 및 카드전용으로 운영되며,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경차, 저공해자동차 등에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할인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 월정기권 이용은 주차장 운영 이후 도입할 계획이며, 월정기권 운영에 대한 내용은 추후 공단 홈페이지나 현수막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위치상 코스트코 양평점 이용객이 많은 관계로 코스트코와 협의해 2시간 주차할인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주차장 이용에
쥐띠 운세 36年生 나의 자신감은 충분하지만, 일이 막히고 꼬이게 될 수 있으니 침착해야 됩니다. 48年生 불쾌지수가 높아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예민하고 짜증이 납니다. 조절해야 해요! 60年生 서로에게 싫증날 수 있으니 강함보다는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건 어떨까요? 72年生 지나치게 적극적인 모습은 시비와 다툼을 만들게 되니 적당한 조절이 필요해요. 84年生 유연함이 필요해요. 고집대로만 밀고 나간다면 근심, 걱정만 늘어나게 됩니다. 96年生 평소보다 연인에게 싫증이 많이 나고, 오해가 많아지며 서먹해질 수 있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오늘은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요. 이럴때일수록 융통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49年生 대인관계에서 좋은 협력은 이루어지지만, 고집이 지나치면 트러블이 생깁니다. 61年生 활동력이 강한 날입니다. 그럴수록 몸과 마음에 안정을 취하시고 침착하세요. 73年生 성과가 좋은날이지만 무리한 계획은 절대 금물입니다. 실수없이 꼼꼼해야 해요. 85年生 일이 잘 풀린다고 방심하지 말고 신중해야 됩니다. 노력한만큼 성과는 있어요. 97年生 절대 성급하지 말고 상대방 의중을 정확히 파악 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세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산업지원인력(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과 병역지정업체 복무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기공모전은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들의 선행 및 재능 나눔 봉사활동 수행 등의 모범 복무사례를 발굴해 전파함으로써 산업지원 인력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면서 체험한 미담사례나 느낀 보람, 각오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모할 예정이다. 올해 체험수기 공모전은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45일간 공모하며 서울 소재 병역지정업체에서 산업지원인력으로 복무 중이거나 업체 복무관리 담당자로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서울지방병무청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산업지원 병역일터(http://work.mma.go.kr)’의 원고모집 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이번 체험수기 공모에서 채택된 작품에 대해서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참여한 병역지정업체는 종합평가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지원인력의 경험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7월 25일 오후 4시부터 ‘2023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연도 입영일자 선택)’ 메뉴에서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지방병무청마다 접수일정이 다르고, ‘선착순‘ 마감되므로 사전에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지방병무청별 접수일시와 접수 시 유의 사항을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총 3회 접수 중 이번이 1회차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 공고/공지 > 다음연도(2023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신청 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년도에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진로설계 일정에 맞추어 입영 희망 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즉시 입영부대도 알 수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못했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사람에게도 골고루 입영 신청 기회가 주어지도록 입영 신청은 연중 3회로 나누어 접수한다”며 “이번이 1회차 접수로 2회차는 9월, 3회차는 병역판정검사 종료일을 고려하여 12월에 접수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최수영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오는 8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측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수영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당소말'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최수영은 극 중 호스피스 간호사 서연주로 변신한다. 서연주는 백의의 천사 이미지로 대변되는 다른 간호사들과 달리, 근손실을 지구 멸망 급으로 생각하는 '집착적 운동광' 캐릭터이다. 이에 자연스럽게 건강, 활기, 생기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그녀는 병원 내 가장 반짝이고 빛나는 존재로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인물이라고. 지난 15일 공개된 사진에는 서연주로 분한 최수영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햇살처럼 눈이 부신 그녀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끌어 올린다. 한쪽 옷깃에 달고 있는 알라딘 요술램프를 연상케 하는 배지는 '팀 지니'로 활동할 서연주의 활약을 기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SBS '집사부일체'에 전격 출연한다. 영화 '헌트'로 23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SBS '집사부일체'에 동반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집사부일체'의 사부로 출연해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을 만난다. 두 사람의 이번 '집사부일체' 출연은 영화 '헌트' 홍보 활동 중 유일한 방송 예능 일정으로 더욱 더 큰 기대를 모은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그동안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연기 인생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속시원히 털어놓는다. 또한, '청담 부부'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막역한 두 사람은 절친다운 거침없는 입담과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하는 SBS '집사부일체'는 8월 초 공개된다. 한편, 오는 8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들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등이 출연하며, 이정재 감독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5년 12월~2026년 3월) 기간동안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 원인을 더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 유일하게 고분해능 에어로졸 질량 분석기(HR-ToF-AMS)를 활용한 초미세먼지 성분 심층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러한 심층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11월 24일 발생한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 사례 원인을 조사한 결과, 산불 기인 성분인 BBOA(Biomass Burning Organic Aerosol)를 검출해 국외에서 발생한 산불이 고농도 발생 원인 중 하나임을 확인했다. 연구원은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은 국외 유입 요인과 국내 배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서울의 생활권 특성을 반영해 수용모델을 활용한 유기 에어로졸 성분 분리·측정도 수행하고 있다. 유기 에어로졸은 ▲조리 시 발생하는 유기 에어로졸 ▲자동차에 의한 유기 에어로졸 ▲산불 등 생물 연소에 의한 유기 에어로졸 ▲장거리 이동 및 산화에 기인한 유기 에어로졸 등으로 나눠 측정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9년 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