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국내외 유명 기업의 전‧현직자를 초청해 생생한 취업 전략을 전해주는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하고, 19~39세 청년 2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평소 취업을 희망했던 대기업,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의 전‧현직자를 직접 만나 현실적인 취업 정보와 경험담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인재 취업 특강’ ▲실전처럼 경험해 보는 ‘공개 모의 면접’ ▲멘토들과 묻고 답하는 ‘취업 토크 콘서트’ ▲희망하는 멘토와 진행하는 ‘소그룹 심층 멘토링’이다. 행사에는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영업‧마케팅‧홍보 ▲인사‧회계‧분석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를 현장에서 경험한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이 참여한다. 멘토들은 카카오, 기아자동차, 엘지 씨엔에스(LG CNS), 케이티(KT), 네이버, 에스케이(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엘지(LG)전자, 엘지(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아마존, 존슨앤존슨, 한국투자증권, 하이브, 키움증권, 나이키, 아데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전‧현직자 19명으로 취업 전략과 함께 생생한 기업 이야기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최우수 S등급 선정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구의 행정 역량과 추진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로 구는 서울시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하게 됐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50개 항목의 정량평가와 9개 항목의 노력도 평가를 합산해 25개 자치구를 1~4등급으로 분류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구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보건·복지 체계 개선 ▲안전관리 강화 ▲환경지표 성과 제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또한 노력도 평가 전 항목에서는 만점을 기록했다. 구는 종합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월별 실적 점검, 찾아가는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부서 간 협업 회의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하여 성과 관리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구는 자치구별 등급을 발표하기 시작한 2020년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인 1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8월 20일 오전, 구청 광장과 전시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을지연습 군장비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을지연습에 대한 주민 홍보와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와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군장비 전시와 시연, 비상식량 시식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을지연습은 전시, 사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한 훈련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안보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근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일부 '청년안심주택'에서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불거지자 서울시가 대책을 내놓았다. 선순위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보증금을 우선 지급하고, 9월 말까지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신규 청년안심주택은 임대사업자 등록말소를 추진한다. 아울러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한 부실 사업자를 사전에 걸러낼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도 건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0일 이런 내용의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만 19∼39세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6년 도입한 청년안심주택(구 역세권 청년주택)은 현재까지 총 2만6천호 공급돼 높은 만족도(2024년 기준 91.5%)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임대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일부 청년안심주택에서 건물이 강제경매에 넘어가거나 가압류돼 세입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상황에 처하는 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시에 따르면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청년안심주택 사업장은 총 8곳이다. 이 가운데 가압류, 경매 개시 등으로 보증금 미반환이 우려되는 청년안심주택 사업장은 총 4곳(잠실동·사당동·구의동·쌍문동)의 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2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오후 2시부터 20분 간 공습경보 발령(15분), 경계경보 발령(5분),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시청 집무실에서 민방위 공습경보 방송 청취 후 비상계단을 통해 지하 3층 충무기밀실로 대피했다. 이어 주민 대피 상황과 차량이동 통제 현황을 영상으로 점검하고, 시장단 및 실·본부·국장들과 함께 비상시 행동 요령 등을 익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통합방위협의회(의장 최호권)는 20일 오전 구청 지하 3층 을지연습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보·경제·정치·행정 등 대내외 여건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지역통합방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발전시켜 철저한 국가안보 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도 을지연습 기간 중 근무자 격려와 훈련 상황 점검을 위해 을지연습상황실에서 진행했다. 당연직 의장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원국 부의장, 지지환 경찰서장, 오재경 소방서장, 한미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호 재향군인회장, 등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 민방위 팀장으로부터 을지연습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안보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1대대 정작 과장과 국가정보원 담당 팀장으로부터 을지연습 훈련 결과와 안보 현안에 대해 보고 받았으며, 김원국 부의장이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군 및 근무자들을 위한 격려품을 전달했다. 회의 후 최호권 구청장과 위원들은 구청 광장과 지하 2층 상황실로 이동해 국군 및 북한군 장비를 관람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금 을지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훈련이 무사히 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병물 아리수’ 8,400병(2ℓ, 6개들이 1400묶음) 긴급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리수는 오늘 오후 1시경 강릉에 도착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 386.9㎜로 평년 대비 51.5%에 불과,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최저치(19일 기준 21.8%, 평년 68.0%)까지 떨어지자 오늘부터 특단의 조치로 계량기를 50% 잠그는 제한 급수에 들어간다. 19일 기준, 비가 오지 않을 경우 강릉시 오봉저수지 사용 가능 일수는 25일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계속된 가뭄으로 제한 급수가 해제되지 않는 등 먹는 물 부족이 지속되면 서울시는 병물 아리수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해외 수해․지진 피해 지역을 비롯해 국내 가뭄․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재난지역에 병물 아리수를 적극 지원해 왔다. 2019년부터는 단수나 재난지역에 비상 급수용으로만 제한 공급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 지원, 민방위대피시설 비치 등에도 제공한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현재 병물 아리수 재고는 12만 병(350ml 10만4천 병, 2l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8월 19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 옥상에서 열린 옥상녹화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이순우 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식 ▲옥상정원 투어 등이 진행됐다. 모종 화분 식재, 플라워 식초 만들기 등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번 옥상정원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조성된 것으로, 단풍과 수국 등 계절별 초화류를 심어 경관을 풍성하게 했으며,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 최호권 구청장은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녹색 공간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 채널 운영이 낯설어 진입 장벽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이 실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20명이며, 과정은 ▲스마트스토어 및 네이버 플레이스 최신 트렌드 분석 ▲숏츠 영상 제작 ▲상품 판매 상세페이지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생은 회차별 신청을 통해 본인 수준과 필요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우수 수강생에게는 업체 홍보용 ‘디지털 브로슈어’ 제작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은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우리구소식’ 또는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구는 온라인 시장 진출 교육과 함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본사 또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구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 나라의 과거를 알려면 박물관에 가보면 되고, 그 나라의 미래를 알려면 과학관에 가보면 된다’라는 말이 있다. 과학관은 첨단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는 공간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배움터이자 상상력의 무대이다. 이 같은 배경에서 영등포구는 구민들이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야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단 한 명의 뛰어난 인재가 산업의 판도를 바꿀 만큼 그 영향력이 크다. 그리고 이러한 인재는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라는 작은 씨앗에서 자라난다. 영등포구는 이번 체험이 구민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나아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10회, 회차별 80명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진행된다. 참가자는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해 ▲과학탐구관 ▲미래상상 공상과학(SF)관 ▲천체투영관 등에서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사회를 탐구한다. 참가 신청은 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윤현주)은 광복 80주년과 현충원 창설 70주년을 기념하여 소식지 ‘충혼’ 특별판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에는 서울현충원에 안장된 독립유공자들의 명언과 생애, 광복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해온 현충원 70년의 역사를 담은 사진과 기록이 수록됐다. 또한, 소식지 곳곳에 현충원의 숨은 풍경을 수록했다. ‘충혼’의 의미와 함께 독자들이 시각적인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충원 관계자는 “국민에게 더 가까이 가려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제작했다”며 “광복 80년을 맞이하여 보훈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별판 ‘충혼’은 8월 20일부터 서울현충원 민원실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고, 국립서울현충원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8월 22일 중부권역 50플러스캠퍼스를 시작으로 동부·북부·서부에서 9월까지 순차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권역별 개최를 통해 더 많은 중장년이 생활권에서 채용 상담과 면접 등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현장 면접 ▲채용설명회 ▲1:1 취업 컨설팅 ▲채용 정보 제공 등 실질적 채용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한다.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총 2,000여 명의 중장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권역별 일정은 ▲중부(8.22) ▲동부(8.26) ▲북부(9.9~9.10) ▲서부(9.18) 순으로 진행한다. 주요 기업으로는 신한라이프케어(주), 국경없는의사회, (사)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대교에듀캠프, 서울시버스운송조합, ㈜비더퍼스트엠 등의 참여가 확정됐다. 공부돌봄교사, 정보통신, 의료 현장 통역 전문가, HR 인사기획 등 다양한 직무에서 정규직·계약직·인턴 등의 형태로 중장년을 채용한다.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사전 신청 후 현장에서 입사지원서 접수 및 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의 평균 임금이 20대 직장인 평균 임금의 70%대 수준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중 절반가량은 직원 9명 이하의 영세 사업장에 근무하고, 비정규직 비율 역시 높아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2025 한국교육종단연구: 초기 성인기의 생활과 성과(Ⅲ)' 보고서를 통해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이 고등학교 졸업 3년 차의 고졸·전문대졸 취업자 643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월 평균 임금은 세전 약 167만원이었다. 응답자의 주당 평균 근무 시간이 33.4시간인 점을 고려하면 시간당 1만1천600원을 받는 셈이다.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약간 높은 정도다. 통계청 기준 국내 20대 전체 취업자 월 평균 임금(234만원)과 비교해선 71.4% 수준이다. 고용 형태에서도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는 비정규직 비율(56.6%)이 정규직 비율(43.4%)보다 높았다.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직원이 1∼4명인 일터에서 일한다는 응답이 27.7%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이 5∼9명(21.8%), 10∼29명(14.1%)이었다. 전일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25~29회, 31회, 33~34회, 40회 참석)회원들은 14일 영등포동 소재 '토마스의 집'을 방문해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총동문회는 지난 10여년 간 매월 둘째주 토요일 날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봉사에는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조길형 전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해 배식을 돕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경남 창녕군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ASF 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향해서는 "발생 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 국방부에는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이 많은 접경 지역의 군부대 차량, 장비 등에 대해 자체 소독을 실시하고 민통선 이북 지역 주요 도로 소독, 멧돼지 포획·수색 활동에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고용노동부에는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교육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양돈 농가엔 "양돈 농장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 및 불법 수입 축산물을 비롯한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ASF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경남 창녕군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ASF 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향해서는 "발생 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 국방부에는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이 많은 접경 지역의 군부대 차량, 장비 등에 대해 자체 소독을 실시하고 민통선 이북 지역 주요 도로 소독, 멧돼지 포획·수색 활동에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고용노동부에는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교육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양돈 농가엔 "양돈 농장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 및 불법 수입 축산물을 비롯한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ASF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오후 영등포전통시장을 찾아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명절 먹거리를 사러 온 시민, 시장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먹거리를 구매하며 민생물가 동향과 체감경기를 점검했다. 오세훈 시장은 "지역경제 근간인 전통시장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에 자주 방문해 가계 부담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가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결정한 것을 놓고 14일에도 친한계는 물론 소장파 등의 강한 비판이 이어졌다.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세 번째 이뤄진 친한계 중징계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장 대표 측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일대오를 형성하기 위한 기강 잡기라며 윤리위 결정을 두둔, 국민의힘 내 계파 갈등이 커지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설 명절 연휴 첫날인 이날 페이스북에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송구스럽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저는, 좋은 정치 꼭 해내겠다"고 밝혔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 "정적 숙청 도구로 전락한 불법 계엄 사령부, 국민의힘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윤리위는 폭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미애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자신은 친한계가 아니라고 말한 뒤 "배 의원 징계 사유가 된 SNS 게시물 논란이 과연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에 해당하는지 의문"이라며 "장동혁 지도부는 갈등을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