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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구, 하반기 자율방재단 소양교육 실시

  • 등록 2011.12.20 13:40:06


자율방재단 500여명 대상

 

  영등포구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영등포구청 본관 지하상황실에서 동·민간단체 자율방재단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11 하반기 영등포구 자율방재단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재해로부터 재난예방, 초기대응, 피해 조기수습 및 복구활동에 적극 활동하고 있는 관내 민간조직인 ‘영등포구 자율방재단’에 방재관련 경험과 기초지식 습득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원들 개개인의 자율방재역량을 한층 강화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 연구센터 이태식 교수를 초청해 자율방재단의 활동목적 및 역할, 최근 기후특성과 재난발생 동향, 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듣고, 방재단원에게 활동동기를 부여함은 물론 책임감과 사명감을 일깨워 줘 의미있는 교육이었다는 평가다.

 

  송만규 치수방재과장은 “민간의 자율방재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난해 영등포구 자율방재단이 구성된 이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해왔다”며 “구에서는 앞으로도 소양교육 등 행정지원을 통하여 방재단의 자율방재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며, 나아가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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