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9.1℃
  • 구름많음서울 7.2℃
  • 구름많음대전 9.0℃
  • 구름많음대구 11.2℃
  • 맑음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9.9℃
  • 흐림부산 10.4℃
  • 구름많음고창 5.9℃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4.5℃
  • 구름많음보은 7.3℃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2.1℃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사회

앤디 황 FW 경찰국장, '임시'에서 '정식'으로

  • 등록 2014.03.14 13:23:50

앤디 황 페더럴웨이 경찰국장이 그동안 수행해온 '임시'직에서 '정식'으로 임명을 받아 한인밀집 도시의 치안 총책임자로 롱런하게 됐다.

크리스 케럴 페더럴웨이시 공보국장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짐 퍼렐 시장이 황 경찰국장 서리를 정식 경찰국장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퍼렐 시장의 임명건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시의회 전체회의에서 인준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 후 선서식이 있을 예정이다.

퍼렐 시장은 "황 경찰국장은 지난 2개월반 동안 경찰국 내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다"며 "남다른 개성과 진실성의 소유자인 황 경찰국장은 커뮤니티 서비스와 공공안전에 대한 공약을 잘 수행해왔다"고 치켜세웠다.

연초에 페더럴웨이 시장에 취임한 그는 1월 15일 시장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브라이언 윌슨 경찰국장의 뒤를 이어 당시 황 경찰부국장을 1월 20일부로 임시 경찰국장에 임명한바 있다.


황 경찰국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경찰관들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c)조이시애틀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