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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니스 정, 청소년 통일골든벨 '퀴즈여왕' 등극

  • 등록 2014.04.01 19:30:43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가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청소년 통일골든벨(퀴즈왕 선발전 및 백일장)대회가 뜻깊게 개최되어 퀴즈여왕이 탄생, 정 유니스(메도우 고등학교 2학년)양이 상패와 2천달러 장학금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애틀 통합한글학교 강당에서 치루어진 동 행사는 시애틀, 벨뷰, 페더럴웨이 지역 통합한국학교와 멀리 타코마지역 등에서 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누었다.

수험생들은 오버헤드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자가 문제를 예시하면 곧바로 답안을 작성, 세번틀린 수험생들을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계속했다.

50명의 수험생들이 차례로 퇴장되면서 대학생 1명과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이 막판까지 팽팽한 경합속에 남, 여 고등학생 각 1명이 최종대결, 유니스 정양이 승리하여 본부석으로 달려나가 골든벨을 힘차게 흔들며 우승의 종을 울렸다.

시상식에서는 시애틀과 타코마에서 탈북자 문제를 다룬 ‘크로징’ 영화를 관람했던 학생들이 감상문으로 써낸 에세이 당선자들에게도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 후 이수잔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조국통일에 높은 관심을 보였음은 물론, 한국역사와 통일관련 기본학습을 철저하고도 열심히 한 결과를 보게되어 참으로 기쁘고 보람되게 생각된다”면서 “이제 이들 차세대들이 건강한 조국관으로 성장하면서 자신들의 통일관을 통해 주류사회와 친구들에게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또, 이회장은 “이런행사를 구색맞추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차세대들의 조국평화통일관을 올바르게 심어주고 특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도록 빠듯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우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상금도 대폭 인상한 것”이라며 기뻐했다.

시종일관 사회진행으로 수고한 이제원(대외협력분과위원회)차장은 “관계 위원들께서 열심히 준비 해 주시어 고맙다”고 인사하고 “수험생들은 물론 저희 자신들도 한국역사와 통일관련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 지속적인 대회로 정착되면 후배들에게 성숙한 의식이 확산될 것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강쥴리(차세대 위원장) 대회장의 주도로 나은성, 오시은, 이정훈 위원들이 함께 수고했다.

이날 골든벨왕 수상자와 함께 엣세이 상을 받은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등: 다니엘 금, 2등: 정 배, 3등 하진영, 장려상: 이민디, 줄리 린드호스트, 이재석, 유니스 공, 명 통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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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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