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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인사회의 대변인을 키웁시다”

  • 등록 2014.04.22 18:00:00

워싱턴주 한미연합(KAC-WA)19일 올해 킥오프행사를 갖고 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2세 한인들의 정계진출을 보다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저녁 시애틀 할리데이인에서 주 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쉐리 송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신광재 KAC-WA 이사장은 "한인 1~2세가 힘을 모아 파워를 키울 수 있도록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이들이 한인사회를 위한 큰 일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덕호 총영사는 "KAC-WA는 꼭 오고 싶었던 단체"라며 "앞으로 연방 정치인이 나오기를 바란다. 한국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고 KAC 오리건 지부에 이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등 지역에도 지부가 설립돼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이수잔 평통 시애틀협의회장은 "한인커뮤니티의 파워를 보여주는 이들이 자랑스럽다""우리의 꿈과 미래의 희망인 한인 2세들이 우리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인사회가 적극 후원해 주자"고 지원을 당부했다.

현재 워싱턴대학(UW) 법대에 재학 중인 이승영 KAC-WA 회장은 "한인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주력해왔다"KAC 활동을 소개하고 한인 1~2세의 유권자등록이 너무 저조한 사실을 지적하며 유권자등록을 통해 한인들의 힘을 보여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델리를 운영하던 중 건물주로부터 부당한 퇴거명령을 받았으나 KAC-WA의 도움으로 인근의 다른 장소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된 방성규씨 부부가 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련기사: 시애틀 한인 델리 업주, "건물주와 싸워 이겼어요"

/ 조이시애틀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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