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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남부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개최

  • 등록 2014.08.28 13:25:24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825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남부교육청 강당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관내 자치구(영등포·구로·금천) 시의원,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 학부모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재협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회의가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과 관련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요 서울교육 재정운영 현황 2015년 재정 전망 및 예산편성 방향 등을 놓고 질의·응답을 통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따라 무상급식 운영 돌봄교실 확대 학생수 증가에 따른 교실 확충 등에 관한 서울교육정책과, 급식실 증축 화장실 개선공사 시청각실 방수 공사 통학로 안전 확보 등 남부교육청 관내 학교들에 대한 여러 가지 주민의견들이 쏟아졌다.

남부교육청은 자녀들의 교육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서울교육예산의 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육청과 주민이 협력하여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교육재정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만큼,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예산을 편성했으며,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과정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그 해 5서울특별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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