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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실시

원하는 시간, 장소, 내용에 맞춰 기초와 심화로 구분해 전문강사가 알려줘

  • 등록 2015.07.08 16:21:03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
(구청장 조길형)가 사회적경제에 대해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 지역 내에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이다.

교육을 원하는 7명 이상의 주민들이 모여 교육 신청서를 제출하면 전문 강사가 그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사회적경제 교육은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 장소, 내용에 맞춰 90분간 맞춤형 무료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크게 기초와 심화 두 가지로 구분된다. ‘사회적경제가 뭐예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기초 강의는 개념 등장배경 우리지역의 사회적경제 사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사회적경제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두루 알려준다.

기초 강의를 수강한 후 더 깊이 있게 알고자 하거나 사회적경제조직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적경제 더 알아가기심화 강의도 마련된다.

사회적경제 조직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실제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자를 강사로 초빙해 생생한 내용을 전달한다.

교육을 받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 고민하는 경우에는 영등포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실 공간도 제공해준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영등포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 070-5029-4969)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세훈 시장,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및 주거 안정화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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