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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종 유학생 김주헌군, 시신으로 발견돼

  • 등록 2019.02.27 10:54:23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지난 13일 실종됐던 린우드 한인 유학생 김주헌군(18.진)이 실종 12일 만에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린우드 경찰은 지난 25일 오후 김군의 핸드폰이 발견된 지점 일대에서 김군의 시신이 발견돼 최종 신원 확인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주헌군은 한국에서 1년 반 전에 시애틀로 유학을 온 뒤 에드먼즈 커뮤니티 칼리지에 재학중이었으며, 김군은 지난 13일 오후 230분 홈스테이를 하던 린우드 집에서 모습이 보인 뒤 이후 사라져 자취를 감췄다

김군이 살고 있었던 집에는 한국인 유학생은 김군 이외에는 없었으며 김군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김군의 스마트폰은 실종된 이후 오로라 다리에서 발견됐다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에드먼즈 커뮤니티 칼리지가 김군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해본 결과이를 오로라 다리에서 주은 사람이 받음에 따라 회수하게 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현재 경찰은 김군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시애틀 영사관은 유가족들과 장례 절차 등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공 : 시애틀엔(SEATTLEN, 제휴사)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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