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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최강자 가린다

  • 등록 2019.03.21 09:26:0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음식물쓰레기를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여 가겠다는 취지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 대상은 RFID(무선인식) 개별 계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96개 단지, 70,173세대로 지난해 보다 약 13%(5,056세대) 이상 증가했다.


평가 항목은 ▲전년대비 세대별 감량률(60점) ▲세대별 발생량(20점) ▲홍보실적(20점)이며, 각 항목 점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감량 성적이 우수한 11개 단지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 내역은 대상(1), 우수상(3), 장려상(7)으로 오는 10월 시상식을 개최해 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시상품으로 400만원 상당의 일반용 종량제 봉투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경진대회를 실시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총 128톤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및 처리비용 등 약 1천 2백만 원에 상당하는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구는 공동주택 게시판 및 관리사무소 안내 방송 등을 통해 경진대회 개최 일정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요령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RFID 개별 계량기 기기를 일반주택가로 확대 운영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총력을 기울인다.

 RFID 개별 계량기는 쓰레기 무게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올해 도림동 일반주택가에 20대를 시범 운영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는 분리배출과 물기 제거만 제대로 해도 많은 양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을 생활화하고 쓰레기감량 및 환경개선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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