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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차인영 후보, 출정의 변 밝혀

  • 등록 2021.03.25 16:10:5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는 4월 7일 실시되는 영등포구 바선거구(신길4.5.7동) 구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차인영 후보는 25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신길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해 보다 살기 좋은 곳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래는 차인영 후보 출정의 변 전문이다.

 

존경하는 영등포구 주민여러분!

저는 이번 4월 7일 영등포구 바선거구(신길4.5.7동) 구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차인영 후보입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얼마나 힘드십니까?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신길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여 보다 살기 좋은 곳을 만들고자 이번 구의원 보궐선거에 임했습니다.

 

신길 주민 여러분!

현재 신길동의 주변 인프라에 대해 만족하시는지요?

교육도, 복지도, 교통체계도 무늬만 뉴타운이지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에게 채워 넣어야 할 공간이 너무도 많습니다.

 

지금부터 하나둘씩 바꾸고 개선시키겠습니다.

저 ‘차인영’이 애정과 열정으로 신길동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그러한 우리 마을을 위하여 이번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저에게 승리를 위한 응원과 용기 그리고 지지를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께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 힘

구의원 후보 차인영 올림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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