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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협치사업 워크숍 ‘금쪽같은 우리골목’ 개최

  • 등록 2021.04.14 09:36:5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협치사업 특성별 맞춤 교육으로 사업참여주체인 워킹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워킹그룹 워크숍 ‘금쪽같은 우리골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협치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민‧관‧전문가 5~10인으로 구성된 사업추진 실행주체로서, 사업방향 제안, 의견 수렴, 자문,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全)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한다.

 

구는 협치사업별 특성에 걸맞은 워크숍의 운영으로 워킹그룹의 역량과 실천력을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협치 문화의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는 14일 오후 2시, 지역콘텐츠 기반 골목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인 ‘금쪽같은 우리골목’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골목축제 성공사례의 공유를 통해 당산골‧문래창작촌 생활상권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창출을 목표로, ‘당산골 걷고싶은 거리 조성’, ‘나만의 생활상권 만들기’, ‘문래 창작촌 활성화’ 워킹그룹이 수강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1913 광주 송정역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 단장을 역임한 윤현석 ㈜컬처네트워크 대표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광주 송정역전 매일시장이 청년들의 시장으로 재탄생한 상권 활성화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콘텐츠 기반의 도시재생‧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그려본다. 강연 후에는 ▲워킹그룹 구성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이어간다.

 

워크숍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간 거리두기,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될 계획이며, 유튜브 채널 ‘협치 영등포’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강연 수강을 원하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금쪽같은 우리골목’ 워크숍을 통해 워킹그룹의 시야가 넓어지고 사업 실행을 위한 추진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계획하고 실행하는 협치 사업의 활성화에 힘써 주민이 주인되는 성숙한 협치 문화를 이루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룡 시의원, 건설일용근로자 고용구조 개선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3)이 주관한 ‘건설일용근로자 고용구조개선 방안 정책 토론회’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홍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일용근로자 및 관계자,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홍 의원이 발의한 개정조례안은 서울시가 발주하는 공사에서 건설일용근로자가 부담하고 있는 사회보험료 약 7.8%(국민연금 4.5%, 건강보험 3.335%)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고용개선 우수 건설사업자에게 고용개선장려금을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추가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 2부 패널 토론으로 나눠, 1부에서는 홍 의원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개정안 발의 취지 및 주요내용’, 심규범 건설근로자공제회 조사연구센터장의 ‘건설일용근로자 근로실태 및 고용구조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2부에서는 홍 의원을 좌장으로 ‘건설일용근로자 고용구조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승언 건설근로자, 김창년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

영등포구, 30일까지 온라인 봄꽃축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모두의 봄’을 슬로건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만드는 ‘2021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 온라인 플랫폼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봄의 시작을 알리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축제 플랫폼을 선보인다. 영등포문화재단과 XR전문기업 ‘비브스튜디오스’가 협력하고 우리은행의 후원으로 선보이는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 온라인 플랫폼은 지난 5일부터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기존의 온라인 축제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무관중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방식을 넘어 ‘가상의 봄꽃축제장’에 사용자가 입장해 축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은 봄꽃의 섬, 온스테이지, 봄꽃로드, 모두의 사진관, VR 전시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꽃의 섬’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봄꽃의 섬에 도착하기 위한 미션 대탐험과 희망 메시지 보내기 영역이다. 화면을 가린 얼음을 녹이고 곤충과 벚꽃 잎을 클릭하여 잃어버린 봄의 조각을 모으는 미션을 수행하면 ‘봄꽃의 섬’에 입장하게 된다. 360도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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