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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온라인 비대면 콘서트 ‘봄 내려온다’ 개최

  • 등록 2021.04.28 10:37:0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오는 30일, 봄밤의 산뜻한 기분을 한껏 느끼게 해줄 온라인 비대면 콘서트 ‘봄 내려온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활동무대를 제공하고, 코로나 블루를 겪으며 지친 청년의 삶에 문화공연을 통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며 “지난해 진행된 온라인 콘서트 ‘콘따리 샤바라’ 에 이어 올해도 청년 공간 ‘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봄 내려온다’ 출연진은 청년층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다채롭게 꾸려졌다. 싱어송라이터 ‘메리애플’ 과 ‘원종혁’, 어쿠스틱 혼성 듀오 ‘성해빈&은희’, 남성 4인조 얼터너티브 락 밴드 ‘펜텐’ 총 4개 팀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청년 뮤지션과 청년 관람객이 온라인을 통해 약 두 시간 동안 소통하며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 경기, 강원, 대전, 충남, 부산,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정원보다 훨씬 많은 청년 관람객이 신청해 그 중 50인을 선정했다.

 

 

참가자에게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참여 링크가 개별 안내된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ZOOM)에 접속해 관람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콘서트 진행 중 채팅을 통해 소감 등을 실시간으로 나누며 소통할 수 있다. 구는 참가자들이 공연을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응원도구가 담긴 키트를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무중력지대 영등포(02-2671-2225, ydp@youthzone.kr)에 문의하면 된다.

 

청년을 위한 공간 ‘무중력지대 영등포’는 올해 2월 말 재개관해 현재 사전 또는 현장 예약을 통해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방역수칙 준수 하에 자유로운 공간 이용이 가능하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카페 공간과 공용 PC 사용은 제한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모두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는 올해 온라인 라디오 프로그램 ‘FM 마음 헤는 밤’, 마카드로잉 클래스 ‘마카드로잉하는 사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청년의 자유로운 배움과 소통,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인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청년의 몸과 마음을 달래줄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청년 예술가와 청년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청년들에게 삶의 활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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