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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레인보우 더불어 숲 나눔 프로젝트’ 추진

  • 등록 2022.03.29 09:16:43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더 질 높은, 더 따뜻한, 더 평등한 평생교육’으로 만들어가는 남부 평생학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레인보우 더불어 숲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교육기부를 희망하거나 후원하고자 하는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와 손잡고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이 사업의 핵심은 학생과 학부모가 평생학습을 통해 직접 만든 학습 결과물을 문해학습자, 다문화가정, 결손아동 및 청소년에게 기부하는 이웃을 위한 나눔의 선물로 평생학습 참여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의 프로그램은 교육기부 수혜자 특성에 맞게 △결손 아동을 위한 생활용품 만들기 및 나눔 △성인 문해학습자를 위한 학습보조물 만들기 및 나눔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교육기부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 할 예정이다.

 

한편, 후원기관 선정 시 의도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후원하는 기관을 배제해 행정의 공공성 및 투명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기관의 업무 경감을 위해 강사비, 재료비 등 예산을 직접 교육지원청에서 집행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으로 안전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대해 관리할 예정이다.

 

 

홍성철 교육장은 “지역사회내 다양한 후원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과 협력하여 평생교육 진흥과 더불어 올바른 교육기부 문화 조성 및 확산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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