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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립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3.07.27 15:24:0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각 도서관에서 여름독서교실, 작가와의 만남, 북큐레이션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 여름 진행하는 여름독서교실은 대림도서관, 문래도서관을 포함한 5개관에서 진행하며 생태·환경, 공존, 인체과학 등 기관별로 선정한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책 읽고 글쓰기, 토론, 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여름독서교실 외에 어린이 대상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대림) ▲내 맘대로 아트북(대림) ▲오픈브러쉬 활용: VR드로잉(문래) ▲수상한 도서관(문래) ▲우리의 미션(생각공장) ▲도전! 꾸러기 마을 기록단(여의, 조롱박) ▲<나만의 장신구 이야기> 김미혜 작가와의 만남(여의) ▲<내가 사랑하는 것들> 김규희 작가와의 만남(여의) ▲<밤동산의 작가들> 권오준 작가와 글쓰기(밤동산) 등 학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시켜주는 프로그램 외에도 각 도서관에 시원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북큐레이션도 즐길 수 있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여행과 관련된 북큐레이션인 ▲여름 날의 큰 여행: 백희나 작가 빅북 전시(대림) ▲세계 그림책: 프랑스편(문래) ▲여름, 북캉스!(생각공장)와 어린이의 반짝이는 순간을 위한 북큐레이션인 ▲꿈은 크게 책도 크~게: 빅북(밤동산) ▲여름이 반짝하는 어린이 문학동네(조롱박)도 도서관에 전시한다.

 

 

도서관 밖으로 뻗어가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으로는 ▲일상생활 속 특별한 리터러시(꿈더하기학교/발달장애 청소년) ▲다독다독, 토닥토닥(영등포아이존/정서행동장애 아동)과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 꾸러미를 대출해주는 꿈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책놀이(관내 어린이집 4개소)를 진행해 지역사회 속에서 책 읽는 환경을 구성하는 도서관의 역할도 수행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더운 여름 시원한 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자유롭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마련하고, 책에 대한 친밀감과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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