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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태전 인봉의료재단 이사장, 제15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 등록 2025.04.17 17:16:0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영등포병원, 뉴고려병원) 유태전 이사장은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된 ‘병원신문 창간 39주년 기념식 및 제15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CEO부문을 수상했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병원신문, 종근당이 공동 주관하며, 국민 건강 증진 및 의료제도 발전, 병원 운영 환경 개선, 보건의료 정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CEO부문 수상자인 유태전 이사장을 비롯해 김암 의정부을지대병원 의무원장과 박현미 가천대 길병원 기획조정실장, 신동욱 구미차병원 기획실장, 이진섭 세브란스병원 경영지원팀장, 서영권 청주 효성병원 임상지원부 이사가 병원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태전 이사장은 지난 수십 년 간 의료단체장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건의료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왔다. 1982년 영등포구의사회장 재임 시절,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과공공기관 연계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했다. 1996년에는 전국중소병원협회장으로서 병원 경영 환경 개선과 공동구매, 물류조직화 등 현실적 해법을 제시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또, 서울시 병원회장, 대한병원협회장을 역임하며 중소병원 지원 정책, 응급의료 제도 개선 의료법 등의 제도 정비에 기여했다. 의료계 대표 언론인 의계신문 회장으로 활동하며 의료정책 소통과 법률정보 전달에 힘썼다. 특히 대한병원협회에 22년간 참여하며, 협회의 법정단체화, 수련교육센터 신설, 응급중환자실 수가 현실화 등 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선구적 역할을 해왔다.

 

 

유태전 이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료대란으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과 전공의들이 조속히 복귀해야 하고 의료전달체계도 개혁하는 등 의료의 정상화가 시급하다. 의료계가 바로 서야 국가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개혁과 의료전달체계 개선, 의사·과학자·AI기술자 양성 등 시대적 과제 해결을 위해 함께하겠다. 천부적인 직업을 가진 의사로서, 위기 속에서도 국민 건강을 위한 길을 함께 찾아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보건복지위원회·비례대표), 권민정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홍순원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백설경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한정환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장세훈 미래의료산업협회 회장, 김윤수·박상근·홍정용·임영진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를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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