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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전국 최초 고립가구 대상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시범사업

  • 등록 2025.06.11 14:51:3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고립·은둔 가구가 복지관 출석이나 사회공헌 활동 등 외부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적립금을 모아 서울사랑상품권이나 바우처로 바꿔주는 사업이 전국 최초로 서울에서 시작된다.

 

서울시는 11일,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하나로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시범사업’을 운영한다”며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유도해 고립 생활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내 복지관 14곳에서 진행되며, 시는 이달 안으로 중·고위험 고립가구 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 260여명을 선정해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적립금 지원은 방문 적립, 상담 적립, 기여 적립으로 나뉜다.

 

 

종합사회복지관 방문 시 회당 1천원, 복지관·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1:1 상담을 받으면 회당 3,500원, 복지관 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 시 회당 8천원이 적립된다. 활동별 적립금은 복지관마다 다를 수 있다.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면 월 최대 5만 원까지, 최장 6개월간 적립할 수 있다.

 

매달 서울사랑상품권이나 바우처(복지관별 사용처 상이) 등으로 전환해 참여자에게 지급된다.

 

복지관은 관할 지역 내 거주하는 고립가구를 발굴해 사업에 참여하게끔 연계하며, 올해 12월까지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고위험 고립 가구 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다.

 

 

시범사업은 ▲강북구(구세군강북, 번오마을, 꿈의숲) ▲강서구(가양5, 등촌9) ▲관악구(성민) ▲노원구(공릉, 노원1, 하계) ▲동작구(대방, 상도, 흑석) ▲서대문구(이화여자대학교) ▲양천구(신월) 등 7개 자치구 총 14개 복지관에서 운영된다.

 

황성원 서울시 고독대응과장은 “고립·은둔 가구에 작은 활동이라도 하나씩 시작하게끔 유도해 고립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시범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정책 연구와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한·일 유소년 축구 국제교류 ‘홈 초청’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인 국제교류네트워크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지역에서 유소년 축구 교류를 진행하고 돌아온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 선발된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일본 방문에 이어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한국의 여러 팀과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한 일본 선수단은 일정 기간 동안 훈련과 친선경기를 병행했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을 비롯한 국내 유소년 팀들과 다양한 경기를 치르며 실력 향상과 함께 서로의 축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친선경기는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선수 간 교류와 문화 체험이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국 선수들은 경기 외에도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과 업무 협약을 맺은 어울림병원에서 구급차 지원과 의료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응급 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함으로써 참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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