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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현수막 지정게시대 신규 확충

  • 등록 2025.07.31 17:17:1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늘어나는 현수막 광고 수요에 대응하고, 구민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7개 동(당산동, 대림동, 문래동, 신길동, 양평동, 여의동, 영등포본동)에 현수막 지정게시대 26개소 64면을 신규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충된 게시면은 공공광고 36면과 상업광고 28면으로 구성되어, 공공성과 상업성의 균형 있는 배분을 통해 구민에게는 생활에 유용한 공익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효과적인 홍보수단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매달 1일~8일, 16일~23일의 두 차례 접수기간에 다음 달 게시분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banner.y-sis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이번 게시대 확충을 통해 구민생활에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마케팅 수단으로도 기여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한 쾌적한 옥외광고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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