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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일상생활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서비스’ 진행

  • 등록 2025.08.21 16:44:1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보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서비스는 선풍기가 고장나거나 없던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선풍기를 지원해 힘겹게 무더위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줬다. 선풍기를 지원받게 된 한 어르신은 “최근 폭염으로 많이 더웠는데. 선풍기를 지원해주셔서 여름을 좀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크게 안심하셨다.

 

한편,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 가정에는 화장실 지지대를 설치해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지지대를 설치해 드린 어르신은 “화장실에서 미끄러질 뻔한 적이 많았는데 지지대를 설치해주셔서 이제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며 만족감을 보였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분기별 1회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주거환경개선서비스의 추가 정보 및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홍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김혜원 교수, 지식재산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 피부과 김혜원 교수(난치성가려움증센터장)가 9월 4일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난치성 피부질환의 진단·치료 기술 개발과 지식재산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혜원 교수는 민감피부와 가려움증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연구하며 임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진단·치료 기술과 특허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개념과 진단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민감피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진단을 표준화하는 연구를 주도해왔다. 대표적인 성과는 ‘민감피부 진단 플랫폼’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민감피부의 통증 및 면역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생리적·면역학적 지표를 활용해 환자의 상태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는 2025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 이름을 올리며 연구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 교수는 연구성과를 논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환자와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 10년 이상 화장품 산업계에서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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