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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 등록 2025.08.28 19:14:5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8월 28일 성북구 소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음악적 재능 기부로 지역사회 내 문화 활동에 기여한 모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표창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민영 사회복무요원과 서울병무청,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현재 성북구 내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사 및 생활 지원, 급식업무 지원 등의 임무를 부여받아 복무 중인 김민영 요원은 자신의 음악 전공을 살려 복지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시니어 합창단‘의 피아노 반주를 맡았다.

 

김민영 요원은 시니어 합창단의 모든 연습에 참여했으며, 지역 축제 및 복지관 공연 등 합창단 일정이 있을 때면 휴일에도 자발적으로 무대에 함께 올라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김민영 요원의 음악적인 재능과 열정이 시니어 합창단뿐만 아니라 공연을 즐기시는 주민들에게도 긍정적 에너지로 다가오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민영 요원은 “무대에서 어르신들이 즐겁게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본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표창을 전수한 김미경 서울병무청 복무관리과장은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대표적인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서울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모범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 '우수경로당' 도약 박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이 활발한 회원 유치와 시설 발전을 통해 지역 내 '우수경로당'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용주 지회장은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의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경환 경로당 회장과 회원들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은 훌륭한 인재(김종구 몽골대사)를 배출한 뼈대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자부심이 남다른 곳이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김경환 회장은 지난 2025년 12월 5일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후, 경로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해 왔다. 특히 김경환 회장은 '회원 배가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동네 어르신들의 경로당 참여율을 크게 높였으며, 회원 확충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더욱 안락하고 즐겁게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회원 간 화합에 앞장서 '우수경로당'의 굳건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격려금을 전달한 이용주 지회장은 "김종구 몽골대사라는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경로당이, 김경환 회장님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 덕분에

코스콤, 영등포구 민간 어린이집에 ‘다인승 안전 유모차’ 2년 연속 후원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코스콤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코스콤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 - 영유아 안전 유모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표준보육과정 실외활동 지침(매일 30분~1시간)을 준수해 영유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바깥놀이를 보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다인승 유모차 구비에 재정적 제약이 있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신체·사회성 발달과 자연 교감을 돕고 보육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 기업인 코스콤의 홍석원 경영전략본부장을 비롯해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이민경 민간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스콤은 지역사회 상생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을 연속 후원했다. 후원금으로 마련된 2인용 및 4인용 다인승 유모차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에 전달되어 원아들의 일상 산책과 야외 체험활동에 안전하게 쓰일 예정이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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