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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위한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 개최

  • 등록 2025.09.03 09:43:19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2025년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을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개최한다.

 

‘자살예방의 날(9.10.)’은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며,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2003년 9월 10일을 자살예방의 날로 제정된 바 있다.

 

기념식은 시민 모두가 서로의 생명을 돌보고 지키는 ‘생명돌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시민의 생명지킴이 활동을 장려하고, 전 사회적 협력을 강조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기념식과 더불어 35일간 ‘#생명의빛#대화를시작해요’ 시민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자살예방에 대한 희망과 대화의 메시지 전달을 위해 기획됐으며, 자살예방에 동참하고자 하는 지역사회 기관 참여로 캠페인 키트를 배부한다.

 

또 이헌주(상담심리학, 연세대 교수)의 ‘절망의 감정이 몰려올 때, 나를 숨쉬게 하는 세 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생명사랑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헌주 교수는 유튜브 ‘지식인사이드’ 채널을 비롯한 수많은 강연에서 관계와 감정적 소통, 죽음 위기 과정에서의 심리적 경험 등에 관한 삶의 지혜를 전달해 왔으며, 본 강연에서도 우울과 자살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서울시 자살 예방을 위해 헌신한 11개 기관, 1개 단체, 33명 시민을 위해 총 45개의 서울시장표창과 서울시자살예방센터표창도 수여된다.

 

서울시장상 수상자 중 이웃의 자살예방을 위해 성실히 활동해 온 생명지킴활동가 심춘성(서울 중구, 57)은 “한 사람의 삶이 포기되지 않도록 곁에 있었을 뿐이고, 생명을 지키는 일에 멈출 수 없었다”며 수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수상 헌정 영상을 통해 유공자의 업적을 함께 보고, 캠페인 세레모니를 통해 자살예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생명지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자살유족으로 구성된 자작나무 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기념식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명사랑 메시지를 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다. 오늘 이 자리가 추모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 모두가 서로 생명을 돌보고 지키는 ‘생명돌봄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말과 함께 수상자들에게 아낌 없는 축하를 보낼 예정이다.

 

2025년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은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9월 4일(목)까지 구글폼(https://forms.gle/UDAqNh1wGMAQWZig8)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년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 ‘#생명의빛#대화를시작해요’ 캠페인도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키트 내 하트등 혹은 일반 메모지에 응원글을 작성하고 △인증샷을 촬영한 후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캠페인 페이지(www.suicide.or.kr/campaign/light-of-life)에 업로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는 캠페인 참여 이벤트에 자동 응모될 수 있으며, 캠페인 종료 후 10월에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영등포소방서, 여의도성모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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