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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단체관광객 29일부터 무비자 한국 입국…한시 비자면제

  • 등록 2025.09.07 12:06:0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오는 29일부터 무비자로 최대 15일 동안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국무조정실은 7일 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 면제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외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내년 6월 30일까지 15일 범위 내에서 비자 없이 국내 관광이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같은 항공·선박으로 입국하고 출국해야 한다.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모집하는 전담여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국내 여행사와 주중 대한민국 공관이 지정한 중국 현지 여행사 중에서 신청을 받아 등록·지정한다.

 

불법체류 최소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국내 전담여행사는 입국 24시간(선박 이용 시 36시간) 전까지 관광객 명단을 하이코리아 홈페이지에 등재해야 한다.

법무부 출입국기관은 관광객 명단에서 입국규제자, 과거 불법체류 전력자 등 고위험군이 있는지 점검하고 입국 12시간(선박 24시간) 전까지 여행사에 결과를 통보한다.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비자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별도로 재외공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아야 입국할 수 있다.

무단이탈이 발생할 경우 행정제재도 강화했다.

 

비자 면제로 입국한 관광객의 무단이탈 비율이 분기별 평균 2%를 넘으면 해당 전담여행사는 지정을 취소한다. 고의나 공모로 관광객이 이탈하면 즉시 지정 취소가 이뤄진다.

국내 전담여행사는 무단이탈로 행정제재를 받으면 신규·갱신 지정 평가에 반영하고, 지정 취소 땐 향후 2년간 전담여행사로 지정될 수 없다.

비자 신청을 대행하는 국외 전담여행사의 경우 행정제재를 받으면 단체관광객뿐 아니라 일반 비자 신청 대행도 같은 기간 동안 정지된다.

저가 관광과 쇼핑 강요 금지, 이탈 방지 노력에 대한 모니터링과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법무부와 관계부처는 오는 8∼19일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15일부터는 법무부 출입국기관에서 전담여행사 등록·지정 절차를 진행한다.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22일부터 관광객 명단을 등록하도록 했다.

정부는 이번 한시 비자 면제가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한중 간 인적교류 확대로 양국 국민들의 이해와 우호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30일 동안 무비자 개별·단체관광이 가능하다.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유승용 영등포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원 사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유승용 후보는 8일 오후 대림3동 소재 대림빌딩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의 배우자인 이태린 여사,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허준영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장, 유태전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내빈들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유승용 후보를 응원했다. 유승용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저를 응원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저는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은혜를 늘 잊어본 적이 없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동네 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해 왔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신발끈을 동여맨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과 함께 주민의 삶의 질 1등, 위대한 영등포 미래 100년, 명품문화도시 영등포,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영등포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대림2동 공공복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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