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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민석 시의원,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최종 점검

  • 등록 2025.09.26 09:56:4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민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25일, 개막을 하루 앞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을 찾아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번 비엔날레의 총감독을 맡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이 함께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9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54일간 열린송현광장,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 부위원장은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과 함께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실내 전시를 살핀 뒤, 주 무대인 열린송현광장으로 이동해 친환경 대형 조형물 ‘휴머나이즈 월(Humanise Wall)’과 ‘일상의 벽(Walls of Public Life)’ 등 주요 주제전 작품의 설치 상태와 관람객 동선을 꼼꼼히 확인했다.

 

사전점검을 마친 이 부위원장은 “이번 비엔날레는 건축이 사람과 도시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적 자산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K-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서울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 연휴와 맞물려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번 비엔날레를 이끄는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은 뉴욕의 ‘베슬(Vessel)’을 설계한 세계적 디자이너다. 2024년에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지명설계공모’에 최종 당선되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공중정원 설계를 맡는 등 서울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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