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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스피, 이틀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 3,650선 돌파

  • 등록 2025.10.15 14:50:1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중 무역갈등 재격화 우려 속에서도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15일 3,650선을 넘어서며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90.52포인트(2.54%) 오른 3,652.3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8.83포인트(0.53%) 오른 3,580.64로 개장한 이후 꾸준히 고점을 높여가고 있으며, 한때 3,652.62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834억원과 31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7,48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에도 한때 3,646.77까지 치솟아 지난 10일 기록된 직전 장중 최고치(3,617.86)를 갈아치웠으나, 이후 급락해 전장보다 22.74포인트(0.63%) 내린 3,561.81로 장을 마친 바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14.65포인트(1.73%) 오른 862.6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5.21포인트(0.61%) 오른 853.17로 개장한 뒤 역시 완만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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