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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 참석

  • 등록 2025.10.15 17:23:4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10월 15일 오전 11시 DDP 아트홀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위크(Seoul Design Week)’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여 디자이너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디자인위크’는 서울의 디자인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도시 디자인 축제로,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및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무신사 박준모 대표,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 디자인하우스 이영혜 대표, 한국디자인진흥원 윤상흠 원장,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장동광 원장, 서울디자인산업진흥위원회 김성곤 위원장,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김영복 회장, 디자인 관련 전문가, 기업,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스타 디자이너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이들의 이름이 곧 브랜드가 되는 네이밍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러한 디자인 인재 양성이 도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요소”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디자인위크가 디자이너, 기업, 시민이 함께 만드는 디자인 축제로서 K-컬처의 또 다른 한 축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의회의 도시계획균형위원회도 디자인을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길영 위원장은 개막식 이후 ‘DDP디자인페어’, ‘서울 디자인산업 스펙트럼’ 전시 등을 차례로 관람하며 대학-기업 협업 프로젝트, 산업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약자동행 디자인산업 활성화사업 등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서울의 디자인 정책은 시민 삶을 바꾸는 힘이자, 일자리를 만드는 산업의 근간”이라며 “창의적인 디자인이 디자이너 개인의 이름을 넘어 도시와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분야 예산과 정책적 뒷받침을 더욱 강화하겠다”했다. 또한 “서울디자인위크가 매년 세계 디자인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군 "상선 위협 이란드론 격추"…종전 문턱서 호르무즈 공방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한 뒤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을 이어갔다. 미국의 중동 작전을 관할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들을 타격하기 위해 여러 대의 편도 공격형 드론(자폭 드론)을 발사했다"며 "미군은 최근 몇 시간 동안 이 드론들을 모두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협을 통한 선박 통항은 차질 없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국제 무역 항로는 여전히 통항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지역 내 주둔과 경계 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공군 F-16 전투기가 중동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의 반관영 메흐르통신도 이란 남부 해안 시리크 항구와 게슘섬 인근 해역에서 폭발음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 서명을 앞둔 가운데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양측의 충돌은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란은 자국군의 승인 없이 해협을 통과하려는 상선에 드론 공격을 시도하는 등 통제권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 이에 맞선 미군도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 드론을 격추하는

"나.담.살로 지구를 구해요!"... 어린이들이 펼친 똑똑한 분리수거 캠페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6월 11일 오전 대림1동 주민센터 앞 마당에서 신대림어린이집과 시민경찰홍보단은 어린이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한 특별한 환경 체험활동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어! 분리수거", "나도 할 수 있어! 지구 살리기"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나·담·살(나누고, 담고, 살리고)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나누고(재질별로 똑똑하게 나눠서 분리하고), ▲담고(올바른 수거함에 쏙쏙 담으며), ▲살리고(아픈 지구를 우리가 직접 살립니다)라는 뜻을 담아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게 구성됐다. 원내에는 종이박스로 직접 만든 ‘분리수거방’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돌림판을 돌려 종이, 비닐, 병, 캔, 플라스틱, 폐건전지 등을 직접 올바른 수거함에 넣는 게임을 즐겼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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