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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7회 영등포구장애인 어울림슐런대회 열려

  • 등록 2026.02.23 11:13:34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7회 영등포구장애인 어울림슐런대회가 지난 13일, 영등포제2스포츠체육센터 5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장애인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참가자,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내는 네덜란드 전통 실내 스포츠로, 경기 방식이 쉽고 신체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입장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다.

 

한편,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 화합과 영등포구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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