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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신협, ‘제47차 정기총회’ 개최… 박일우 이사장 연임

  • 등록 2026.02.27 14:58:4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신길신협(이사장 박일우)은 지난 12일 공군호텔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2,108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사장 선거에서는 박일후 현 이사장이 1,155표를 득표해 942표를 받은 박남일 전 이사장을 213표 차로 승리했다.

 

박일우 이사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조합원들을 위해 성심을 다 했다”며 “따뜻한 소통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어려울 때 더 믿음이 든든한 신길신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서울시의원, “교육재정, 반복적 세입 오차·선제적 예산편성 점검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교육청의 법정전입금이 본예산 편성 이후 추경에서 반복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세입 추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실제 수요와 산출 근거에 기반한 예산편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송파6)은 지난 8일 제399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법정전입금 세입 추계 방식과 남녀공학 전환 지원 예산의 편성 적정성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추경 의존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추경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기정예산 4조 1,991억 7,300만 원에서 4조 6,421억 3,700만 원으로 약 4,429억 6,400만 원 증가했다. 특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법정전입금은 본예산 편성 이후 매년 추경을 통해 증액되는 경향을 보여 왔다. 이수진 의원은 “세입은 경기와 세수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매년 같은 양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세수가 예상보다 많이 걷혔다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반복되는 차이의 원인을 분석하고 서울시와 세입 추계 정보를 긴밀히 공유해 추계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7년 3월 남녀공학

서울시, 한강에 피지컬 AI 활용한 ‘생명안전망’ 구축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10)을 앞두고 한강 교량에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사고를 조기에 감지하고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한강 자살위기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시스템’을 구축한다. 시스템은 반포대교에 우선 설치해 10월 말 시연하고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교량에서 발생한 이상 음원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기 상황을 빠르게 감지하고 소방(119) 등 유관기관과 관제센터에 전파한다. 이후 드론을 현장에 출동시켜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구명튜브를 정밀 투하하는 등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 대응을 지원해 현장 구조활동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2025 소방행정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한강에서 발생한 자살 시도는 1,272건에 이르며 전문가들은 이런 위기 상황을 넘기기 위해 중요한 것은 상황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서울시는 한강에서 일어나는 사고 상황의 대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피지컬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 구축을 결정했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2026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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