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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청년의 미래를 잇다.” 서울지방병무청-삼육대학교, 비교과 프로그램 추진

-병무청-대학 협력으로 병무행정 이해와 진로탐색 지원

  • 등록 2026.04.08 20:49: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8일 삼육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한 병역진로설계 특강 및 1대 1 병역진로 상담을 실시했다.

※ 비교과 프로그램 : 교과 외 학교제도(장학금 지급기준, 졸업요건 등)

 

이번 특강은 병무청과 육군이 협업하여 ‘군 진로 탐색 및 맞춤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정규 교과 외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강에서는 병역이행 절차와 복무 유형별 특징, 입영 시기 선택 전략 등 병역과 진로를 연계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학업 및 취업준비와 병역이행 시기 등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1대 1 상담에서는 병역진로설계 전문 상담관이 개인별 전공과 진로 계획, 입영 희망 시기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군 복무와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이런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 더 확대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정책 제안에 서울시 ‘응답’... 전국 최초 ‘전광판 밝기 기준’ 마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수준인 350~500cd/㎡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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