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지난 13일 '미래발전을 위한 경영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지방공기업 경영 전문가 교육과 사업별 혁신 방향 발표, 조직개선 설문 조사 결과공유 등 구체적인 혁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비스 품질 개선 등 공단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매년 전략워크숍을 진행하여 사업별 중점 추진 업무를 선정하고 현장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기 이사장은 “공기업 리더로서의 운영 철학을 정립하고 업무추진의 일관성을 갖는 것은 경영방향과 직결돼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기존 성과목표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재수립해 이용구민들이 만족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전국 최고 지방공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본동이 지난 12일 5년 동안 방치된 쓰레기집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독거세대를 방문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해당 세대는 다가구주택 5층 옥탑방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복지 플래너의 방문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이 알려지게 됐다. 거주자는 허리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였다. 거실에는 폐전자제품, 폐가구 등 각종 쓰레기더미로 가득 차 있어 이동이 어려울 정도였으며,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도 되지 않고 소파 위에서 간신히 생활을 이어가는 형편이었다. 이에 영등포본동은 즉시 구청 복지정책과와 청소과에 협조를 요청하고 해당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날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에 임했다. 동 사례관리비로 대여한 스카이기계차를 이용해 집안에 쌓인 각종 쓰레기들을 밖으로 운반하고 낡은 장판도 새로 교체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보태졌다.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쌀, 음료, 전기밥솥 등 생필품과 라디에이터,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를 전달했다. 또, 집이 다시 지저분해지지 않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 한 해 추진된 보육사업 및 지자체 특수사업 등의 모범사례를 발굴․포상하고자 실시된 전국 단위의 평가이며,주요 평가지표는 보조교사 예산 집행률,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 정착 노력, 평가인증 및 열린 어린이집 운영, 안전관리 추진 실적, 공보육 확충 실적, 보육료․양육수당 적정 관리, 보육정책에 대한 지자체 관심도 등 7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전국에서 총 19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영등포구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공보육 확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구는 먼저 어린이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힘썼다. 지역 내 어린이집 255개를 대상으로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놀이시설 안전점검,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교육 등을 통한 예방차원의 지도점검을 강화했다. 지난 7월에는 어린이집 차량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스템을 발빠르게 도입해 지역 내 운행 중인 모든 통학차량에 설치했다. 또한 증가하는 공공보육 서비스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유해 미세먼지를 불법으로 배출한 자동차 정비업체 등 78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단)이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법령을 위반해 미세먼지를 무단 배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자동차 정비업체 200여곳을 대상으로 특별 수사를 실시했다. 민사단은 수사를 통해 호흡기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 등의 미세먼지를 불법 배출한 업체78곳을 적발했다. 무허가로 적발된 A업체 등 65곳은 광택, 외형복원, 흠집제거 등 자동차외장관리를 하는 업체이나, 불법으로 자동차 도장을 하면서 유해 미세먼지를 그대로 대기중으로 배출하다 적발됐다. 무허가 업체뿐만 아니라,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 도장을 하는 자동차공장도 방지시설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 정비업체와 함께 주택가에서 광고물을 제작하면서 허가없이 불법도장을 하고 미세먼지를 배출한 광고물 제작업체 1곳도 적발됐다. 민사단은자치구에위반사항을 통보해 위법행위 금지, 위법시설 폐쇄조치 등의 행정처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와 별도로 업체들은'대기환경보전법' 및 '자동차관리법'에따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20일 제284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교통편의증진을 위해 현재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마을버스 노선조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촉구했다. 마을버스운송사업 관련 사무는 '서울시 사무위임 조례'에 따라 구청장에 대부분 위임돼 있지만 ‘노선의 신설․폐지, 연장․단축 및 조정에 관한 사무’는 서울시가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10년부터 강동구를 비롯한 여러 자치구에서 구청장협의회 등을 통해 해당 권한을 자치구로 위임해 줄 것을 요청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김 의원은 “강동구에서 9호선 3단계 개통 등으로 인한 신규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6월 서울시에 마을버스 노선조정안에 대한 승인요청을 했으나 최근까지도 회신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버스준공영제 등 기존 정책이 시민의 불편 해소에 방해가 된다면 과감하게 제도를 수정·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7년 12월 서울시 분권협의회에서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중복정류소를 6개소까지 허용(안)’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나 여전히 관련 조례와 지침 개정이 이뤄지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20일 영등포구 신길역에서 '12월 병무홍보 주간' 운영을 실시했다. 병무청에서는 매월 세 번째 주를 ‘병무홍보 주간’으로 지정하여 찾아가는 병무청 서비스 및 병무행정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제도를 개선한 ‘군 운전경력이 기재된 병적증명서 발급’, ‘병역의무부과 모바일 통지서’ 등 달라진 병무행정에 대해 안내하고, 2019년도 병역판정검사 접수를 홍보했다. 아울러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병무청 캠페인도 진행하며 현장에서 직접 국민들과 소통하는 활동을 펼쳤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고 다양한 연령층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현장 중심의 ‘병무홍보 주간’을 운영해 국민과 소통하는 서울병무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정남 주부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림3동분회(회장 장남선)는 지난 12월 10일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관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경민 국회의원과 양민규 시의원, 구의회 유승용.박정자.김화영 의원, 조금현 대림3동장, 이일희 대창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해 격려했다. 전달식에 앞서 장남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헙조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조금 이라도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 천정배 의원이 20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탄력근로제 확대가 합법적 과로사를 유도한다고 지적했다. CNN은 지난11월5일 기사를 통해'한국인들은 죽음에 이를때까지 일한다.그들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라고 우리나라의 노동현실을 비판했다. CNN은 한국 정부의 통계를 인용해 대한민국이OECD 36개국 가운데 멕시코와 코스타리카(가입 절차 진행중)에 이어 가장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으며, 연간 수백명이 과로사한다고 지적했고,실제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노동자들은2,024시간을 일 해OCED평균1759시간 보다265시간을 더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천정배 의원은 "우리나라 정부의 과로사 기준(당연인정)은 발병 전3개월(12주)간 주당 평균60시간을 초과하는 경우"라며, "여기서 당연인정 기준이란 해당 기준을 충족하면 개인질병이 원인이란 반증이 없는 한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된다는 뜻이고,2017년에 과로사의 대표적 유형인 뇌·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 노동자만 약 300명"이라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지금 정부는 탄력근로제를 확대하려고 하고, 이는'과로사회'인 대한민국의 노동 현실을 더 악화시키는 것이며,노동자에게 지나치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승덕)는 지난 12월 3일 2018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송년회를 겸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민 국회의원과 윤준용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민규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박정자.유승용.김화영 의원, 이일희 대창신협 이사장, 각 직능단체장, 동직원 등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림3동 관내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이 1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강서뇌성마비복지관 이용자 부모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강서뇌성마비복지관 이용자 부모 8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뇌성마비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자 부모들은 “강서뇌성마비복지관에서 이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이용자 연령이 만 18세 이상 만 24세 이하로 제한돼 있어 내년 2월에 3명의 이용자가 복지관에서 쫓겨나야 하는 실정”이라며 “뇌성마비 장애인의 경우 나이가 들어도 사회적 적응이 쉽지 않고 전문적인 주간보호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시의 지원이 턱없이 부족해 당장 갈 곳이 없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뇌변병 장애인 대상의 사회복지관은 서울시에 강서구와 노원구 2개소, 주간보호시설은 6개소에 불과해 이를 확충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공백 없는 서비스 이용을 위해 관계 복지관 및 관계부서들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용연 의원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불량 맨홀 389개 정비를 완료했다. 도로상에 돌출되거나 침하된 맨홀이 차량통행에 불편함을 주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구는 도로노면과의 단차를 줄이는 평탄화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맨홀은 땅속에 묻은 수도관이나 하수관, 지하전선 등에 대한 정비를 위한 통로다. 지역 내 설치된 맨홀은 총 2만 5천여 개로 해마다 교통량 증가와 포장 노후화 등의 사유로 불량맨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도로노면과 맨홀 접합부분이 일치하지 않으면 차량이 덜컹거리고 차량 충격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 발생, 도시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이에 구는 매년 남부수도사업소, 한국전력공사 등 맨홀 관리기관과 합동으로 맨홀 상태를 전수조사하고 불량맨홀을 정비해 오고 있다. 지난 5년간 정비한 맨홀은 900여개에 달한다. 지난 3월과 8월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고 국제금융로, 대림로 등 50개 주요 도로에 있는 맨홀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맨홀 상태를 등급별로 구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불량맨홀을 우선적으로 정비했다. 구는 맨홀 공사에 따른 차량통행과 주민보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공법을 도입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9일 연말연시를 맞아 보훈가족을 위문해 나라를 위해 공헌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영등포구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중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직원들이 모금한 소정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자인 조◯◯(87세)님은 보훈가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준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으며,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병무청이 앞장 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계동마님댁 동지맞이’ 행사가 북촌문화센터에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북촌문화센터, 한옥지원센터, 북촌마을서재, 전통발효공방 빚담 등 공공한옥 4곳에서 동지 관련 세시풍속 체험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동지헌말 행운의 버선 찾기’, ‘호랑이 민화 그리기, ‘2019 소원 걸기’, ‘동지 팥죽 나누기’ 세시풍속 체험과 며칠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맞이 리스 만들기’, ‘동지 아트 마켓’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해설사의 안내로 100년 전 양반집 마님들의 한옥 생활과 동지맞이 풍경을 상상해 볼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 된다. 북촌마을서재와 쉼터갤러리에서는 주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수팥떡, 양갱 만들기’, ‘북촌 소망책 열어보기’, ‘나눔 달력 주고 받기’와 ‘북촌다움이 246일간의 이야기 展을 진행한다. 한편, 전통발효공방 ‘빚담’ 에서는 동지를 맞이해 모주를 직접 담가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막걸리에 8가지 한약재를 넣고 끓인 모주를 직접 담그며 한해의 마무리와 기해년의 복을 빌어보자. 프로그램은 오후 1시~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기고]"국민연금 개선에 국민의 지혜를 모아야" 국민연금은 1999년 도시지역 자영자 확대적용으로 전 국민연금이 시행되면서 5년마다 국민연금 정기검진을 하는 국민연금재정계산제도를 도입했다. 2003년 처음으로 제1차 국민연금 재정계산을 실시하고 개혁 정부안을 제시했으며 국회 논의과정을 거쳐 2007년에야 개선이 이루어진 바 있다. 이후 제2차(2008년) 및 제3차(2013년) 재정계산에 따른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번 제4차 국민연금재정계산에 따른 국민연금 개선은 향후 국민연금제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1999년 국민연금재정계산제도 도입 등 1차 개혁이 정부 중심이었고, 2007년 개혁이 국회 중심이었다면 이번 4차 개혁은 국민 중심 개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17일 공청회에서 국민연금 재정추계와 그에 따른 국민연금 개선에 대한 전문가 자문안이 발표된 이후 정부와 국민연금공단은 9월 및 10월에 걸쳐 간담회, 국민 의견수렴 토론회, 온라인 의견 수렴(연금의 온도), 전화 설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대체로 국민들은 현행 유지를 선호하고, 반면에 전문가들은 소득대체율 45%으로의 상향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