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경민(서울 영등포을) 국회의원이 시각장애인의 원활한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모든 신용카드의 점자 카드 발급을 의무화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시각장애인은 252,632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10%를 차지한다. 시각장애인의 문자 향유권 보장을 위해 2017년 5월 30일부터 '점자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신용카드 등 금융생활에서의 점자 표기 내용은 담고 있지 않아 시각장애인의 금융생활 선택권이 침해받고 있다. 2017년 9월 금융위원회는 시각장애인의 금융생활 보호를 위해 카드사에 점자카드 발급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전업 카드사 중 단 한 곳을 제외한 모든 카드사들이 일부 상품 2~3종에 대해서만 점자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점자카드의 규격 및 재질마저도 카드사마다 달라 시각장애인의 원활한 금융생활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신경민 의원은 중증 시각장애인의 신청이 있을 경우 카드사업자가 점자카드를 발급하도록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했다. 또한 점자표기 방식, 점자 카드 크기 등 점자 카드 발급 기준도 통일하도록 개정안에 담아냈다. 신
[영등포신문=신예은기자] 서울시가 9월 29~30일 2일간 잠실실내체육관 등 일대 9개 경기장에서 서울 시민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생활체육 동호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서울시민체육대회'와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친목을 다져온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유소년에서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고자 두 행사를 통합 개최하고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으로 행사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처음 통합 개최되는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참여자들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참여 요구를 반영하고 생활체육 동호인 이외에 일반 시민들도 참여 가능하도록 참여 종목을 대폭 늘렸다. 기존 '서울시민체육대회' 4개 종목과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6개 종목을 올해는 동호인 종목 10개와 시민참여종목 13개로 확대했으며, 자치구별 대항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동호인 종목은 생활체조, 게이트볼, 농구, 배드민턴, 풋살 등 10개 종목이며, 시민참여 종목은 한궁, 딱지치기, 제기차기, 신발양궁, 단체줄넘기 등 13개 종목으로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전통 종목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집수리, 마을정비공사와 같은 공공발주 도시재생사업을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해당 지역의 업체가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계약체계를 개선한다. 시는 우선 수의계약제도를 활용해 도시재생사업의 약 55%를 차지하는 2천만 원 이하 소액 건에 대해서는 지역 업체와 우선적으로, 5천만 원 이하 사업은 취약계층을 30%이상 고용한 사회적경제기업과 계약을 각각 체결하기로 했다. 공개경쟁입찰이 진행되는 5천만 원 이상 사업은 가산점 제도를 활용한다. 공공사업에 참여하고 싶지만 실무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계약실무교육’, 계약 관련 분쟁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을 위한 ‘계약 자문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해 다각도로 지원한다. 이런 방식으로 ‘지역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 해당 지역 업체에 공공사업 계약 우선권을 부여해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을 지역에 유보시키고,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유도하고 종국적으로 대기업, 프랜차이즈로 무너진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선순환 경제 생태계의 주요 골자다. 이는 박원순 시장이 지난 8월 19일 강북구 삼양동에서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9월 19일부터공사장 이동식크레인 설치 사전신고를 의무화하는 등의 '건축공사장 안전관리개선계획'을 마련.시행한다. 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이동식크레인으로 발생된 주요 사고유형은 끼임 3%, 전도 6%, 감전 6%, 자재낙하 14%, 붐 낙하 18%, 떨어짐 53% 순으로 많았다. 발생 원인별로는 작업불량과 설비결함이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이동식크레인으로 인한 사고발생을 예방하고 구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크레인 설치 전 사전신고를 의무화했다. 신규 공사장은 건축허가 시 사전신고하도록 허가조건을 부여했으며, 기존 공사장의 경우 이동식크레인 설치 전에 사전신고하도록 한다. 또 이동식크레인 작업 시 공사감리자와 현장대리인이 입회하도록 한다. 아웃트리거는 연약지반을 피해 경사가 없는 안전한 장소에 설치하도록 하고 지지(고정)는 단단한 지반에 철판으로 고정하도록 한다. 아울러 굴토공사장 계측관리 기준도 강화한다. 지하 2층 또는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경사지 포함)를 대상으로 기존의 흙막이 수동계측기 대신 자동계측기를설치해 전문기술사가 상시 확인가능토록 조치하고, 흙막이 자동 계측기 기록 결과는 주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가 9월 21일 오후 2시 몽골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구의회 간바트 의장 방문단 일행을 접견했다. 수흐바타르구의회 의원단 일행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교육 수료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김재진 행정위원장의 초청으로 영등포구의회에 방문했다. 간바트(Ganbat Erdene) 의장을 비롯한 의원단 7명은 의장실에서 의장 및 의원들과 환담을 나눈 후 본회의장과 소회의실, 의원 연구실 등 의회 시설을 견학했다. 윤준용 의장은 “수흐바타르구와는 그동안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기에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든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21일 은평구 대조초등학교에서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군 장병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엽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진 후, 병무행정 설명, 병무행정 퀴즈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10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우리의 자부심, 우리의 자랑! 국군 장병 여러분 고마워요’라는주제로 진행되며,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종호 청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많은 국민이 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9월 6일 세빛섬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24가족을 초청해 가족 힐링과 체험을 테마로 특별한 행사 '세빛둥둥 행복둥둥'을 실시했다.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총 100명 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름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아동, 청소년 가족을 초청해 실시됐다. 행사는 주양육자인 엄마를 위한 안마서비스, 아빠와 비장애-장애형제자매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마술공연, 세빛섬 노을과 함께하는 디너파티, 반포달빛 요트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대행사로 가족사진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특히 가족체험 행사에 앞서,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발달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의 네트워크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체험 프로그램에 세빛섬의 아름다운 야경과 이국적인 분위기가 한층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날 행사가 늦은 시간에 끝났음에도 밤 늦은 시간까지 감사인사 문자를 받았고, 행복해 하시는 가족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추석 연휴 동안소외계층은 물론 시민 모두가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8월 기준, 서울의 기초생활 수급가구는 약 15만 3천 여 세대이며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은 약 25,210명이다. 3,146명의 노숙인과 3,214명의 쪽방 주민 등에게도 한가위 돌봄이 필요한 실정이다. 더불어 올해 서울시립묘지를 찾을 성묘객은 약 17만 여 명(차량 5만여 대)으로 추정되어 이에 대한 편의책도 필수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명절 기간 동안 생필품 등을 필요로 하는 사회 취약계층을도우며 시립묘지를 찾는 성묘객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추석명절 종합대책’을실시한다. 그동안 소외된 이웃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을 지원한 ‘희망마차’는 이미지난 3일부터 특별지원으로 확대‧집중 운영을 시작, 오는 21일까지 1,500세대의이웃에게 현장 방문 및 현물 지원에 나선다. 독거 어르신이나 쪽방촌 등 주거취약세대및 한부모 가정, 긴급 위기가정 등을 찾는 추석맞이 희망마차는 기존 주 당 2~3회 방문에서3~4회 방문은 물론 5가지 생필품 선택 품목 외 송편,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추석맞이 특별선물을 지원한다. 희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정의당 이정미 의원(비례대표)이 "2018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상훈 삼성전자 의장,정금용 삼성웰스토리 대표,정현옥 전 차관,박근태CJ대한통운 대표,강영식 한국공항 대표,이형희SK브로드밴드 대표,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등을 신청했으나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정미 의원은"어제9월20일,환노위 전체회의에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이 의결됐다"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삶과 직결된 환경파괴 책임과 노조탄압등 심각한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자 증인을 신청했으나 아무런 설명없이 증인채택이 거부되어 간사간 추가협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 의원은"또한 환노위 간사단은 증인채택 기준과 신청증인 명단 배제 이유에 대해 해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핵심 증인 배제 뿐만아니라 환경분야 참고인 일부에 대한 거부 이유도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이 고향인 시민과 역귀성객 그리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이들을 위해 서울시가 추석연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가족, 친척들과 함께 즐길 수있는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남산공원 등 서울 곳곳의 13개 공원에 마련한다. 추석 당일 오후 3시, 남산 팔각광장에 오르면 전통줄타기 '판줄'을 만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전통줄타기보존회에서 한가위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평택농악의 풍물놀이로 첫째마당을 시작하여 삼현육각(민속연주단)의 연주에 맞춰 탈광대가등장해 춤사위를 선보이고, 줄 위에 올라 40여 가지의 다양한 기예를벌이는 줄광대 놀음으로 이루어져 신명나는 전통 연희의 진수를맛볼 수 있다. 복잡한 도시생활 속에서 연휴를 맞아 한적한 곳을 찾아 심신의안정을 찾길 원한다면 남산의 힐링숲과 석호정을, 어린이에게는호현당을 추천한다. 22일 10시 남산공원 석호정에서는 정신수련에도 좋은 ‘건강 활쏘기’가, 같은 시간 호현당에서는 전통복장인 유건과 도포를 입고 전통 인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이촌한강공원 논습지에서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가시연’의 생육을 확인했다. ‘가시연’은 수련과에 속하는 1년생 수초로 잎 지름이 최고 2m까지 자라 국내 자생 식물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주름이 진 표면과 가시가 돋아나는 특색이 있는 모습을 하며 물이 고여 있는 늪지와 연못에서 자라며 자색의 꽃이 7~8월에 핀다. 과거에는 전국 각지의 늪이나 저수지에서 종종 볼 수 있었지만 매립, 제초제 사용 등으로 인한 환경‧수질 오염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2005년 환경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발견된 가시연은 2017년 9월 이촌한강공원에 논습지를 조성할 당시 우포늪에서 습지식물을 기증받는 과정에서 ‘가시연’의 매토종자(발아력을 유지한 채 휴면상태에 있는 종자)가 유입되어 자연 발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16. 7월에 맺은 '서울시-창녕군 우호교류 협약'을 통해 우포늪의 습지식물 6종 4,600본을 기증받아 789㎡규모의 논습지에 식재했다. 이번 이촌 논습지에는 창포, 부들, 매자기, 송이고랭이, 가래, 줄 등 이 식재돼2019년 봄에는 습지 생태의 보고인 우포늪의 습지식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한 ‘2018 가상현실(VR) 스포츠실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초등학교 5곳에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 3억 6천만 원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기금과 구 교육경비보조금을 각 1억 8천만 원씩 투입한다. 설치 대상 학교는도림초등학교, 영중초등학교, 영신초등학교, 영림초등학교, 신영초등학교다. 이로써 지난 6월 1차적으로 선정된 대길초등학교에 이어 총 6개교에 가상현실(VR)스포츠실이 조성될 전망이다. 가상현실(VR)스포츠실은 스크린 골프장과 비슷하다. 학교 교실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화면을 향해 공을 차거나 던지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돼 실제 야외에서 활동하는 느낌을 준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미세먼지나 황사, 폭우 등 외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으로 야외 활동이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가상현실 스포츠는 게임처럼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몸이 불편하거나 운동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제51회 영등포소방서장 취임 및 제8대 영등포구 의회 개원에 따라 기관 간 상호 소통과 이해증진을 위해 업무설명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등포소방서 일반현황 및 추진업무 보고,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조례 제정 등 현안 업무 관련 사항 논의, 소방안전지도를 활용한 출동 시스템 시연, 소방장비 체험 순으로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순탁 서장은 “바쁜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 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안전을 위한 업무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준용 의장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구민이 안전한 영등포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채현일 구청장(오른쪽)은 지난 18일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에서 열린 추석 맞이 남성 요리교실에 참석해 전을 부치는 등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