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최근 내수부진 등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8년 하반기에도4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이자는 연 1.8%(총 이자 3.3% 중 서울시가 1.5% 이차보전) 수준의 저금리다. 마이크로크레딧은 2012년 출범해 올해 7년 째이며,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금융소외계층 예비창업자와 영세소상공인에게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빌려주고, 경영에 필요한 경제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18년 6월말 기준으로 2,180여 업체를 대상으로 총 462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1인당 지원액은 창업자금의 경우 3천만원 이내, 경영안정자금은 2천만원 이내로 자기자본과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은 1년 거치 후에 4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연소득 3,000만원 이내의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실직자, 장애인, 여성가장,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서울꿈나래통장’ 저축 완료자 등이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로크레딧은 경영에 풍부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여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하반기 소상공인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등포구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는 2009년부터 시작돼 매년 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10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3층 회의실(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에서 진행되며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영등포구 소상공인회와 함께한다. 10월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9회 다양한 주제로 강의한다.9회차 교육 중 6회 이상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영등포구 소상공인회 회원자격을 부여한다. 강의는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노무지식, 온라인 SNS 홍보마케팅, 고객감동과 스마일 마케팅, 사업경영자가 알아야 할 절세와 세무 위험 관리,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전략 및 금융기관 활용법, 유머경영 SPEECH & 이미지메이킹, 사상체질과 스트레스 관리 등 최근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경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담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지역 내 소상공인, 창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연말까지 민생범죄 수사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수사관'을 도입한다. 시는 인공지능을 불법 대부업, 다단계, 부동산 불법 거래, 상표권 침해행위 등 5개 분야 수사에 적용하고, 내년부터 수사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또한불법 콘텐츠 분류 정확도도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인공지능 수사관은 빅데이터 기술로 SNS, 블로그 등 온라인 콘텐츠 가운데 불법성이 의심되는 게시글이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해, 불법광고에서 자주 발견되는 패턴 등을 인공지능으로 판별해 정상적인 게시물과 불법 게시물을 분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시는 기술용역을 통해 한글을 파괴하거나 기호나 은어 사용 등 검색을 회피하는 다양한 패턴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불법광고 내용을 텍스트 형태가 아닌 이미지에 삽입해 검색을 피하는 수법이 증가함에 따라 이미지를 분석해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도 추가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김태균 정보기획관은 “시민의 안전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수사에 활용한 최초 사례”라며 “앞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8월 말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육군의 드론운용 및 정비병과 공군의 비파괴검사병, 우주기상분석병, 기상슈퍼분석병 등 총 4개 병과신설에 따른지원서를 접수한다. 신설되는 전문특기병 중드론운용 및 정비병은 전‧평시 군사용 드론을 조작‧운용하는 임무를 맡게 되며 비파괴검사병은 항공기 부품의 기공‧엑스레이(X-RAY)‧초음파‧침투검사 등을 수행한다. 우주기상분석병은 우주기상 감시‧관측자료 분석 및 브리핑 자료를 작성하는 역할을 하며 기상슈퍼분석병은 기상슈퍼컴퓨터 운영 보조 및 서버장애 관제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18세 이상 28세 이하(1990. 1. 1.~2000. 12. 31.출생자)인 현역병 입영 대상자만 지원 가능하며 해당 특기 관련학과 전공자나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육군 드론운용 및 정비병 접수는 8월 23일과 9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공군 전문특기병은 오는 28일 한 차례 접수를 실시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병무청 민원상담소(1588-9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병역이 어떻게든 피해야할 짐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논설위원 이 경 수 지금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30억 아시아인의 축제라는 아시안 게임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여기에 참가한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은 스포츠 정신에 입각해 자국의 명예를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려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승패도 중요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인식한다. 그럴 경우 스포츠는 감동을 주고, 그래서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 한다.대한민국 선수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이번에도 종합 2위를 목표로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 스포츠는 나라의 명예보다 스포츠를 통한 감동보다, 개인의 이익이 앞선다는 일부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다. 특히 그 이익은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이 병역 면제의 기회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대표적으로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라 평가받는 축구를 보자. 우리 축구대표팀에서 구성 당시부터 이 문제가 불거졌다는 것이 사실이다. 우선 손흥민 선수의 경우, 세계 최고의 축구 무대인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는다. 그런데 병역이 문제다. 그래서 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16일 '영등포구협치회의'를 통해지역사회 문제와 그 해결방안이 담긴민‧관 협력사업, ‘2019 지역사회혁신계획’을 확정지었다. 구는 지역의제 발굴부터 구체화하기까지2017 열린마당 대토론장, 협치분과회의, 온라인 공론장, 봄꽃축제 소통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전 과정에 구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통로를 마련했고,지역사회혁신계획으로는 총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또한 사업에 대해 실행가능성, 공익성, 수혜대상, 협치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12개 사업을 선별하고 지난 7월 구민 200여명이 참여한 ‘2018 열린공론장’ 의제로 상정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주요 사업은 도시재생, 복지, 지역특화, 생활밀착, 다문화, 청년 등 총 6개 분야에 걸친 지역현안 과제로 주부, 청년,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다. 지역사회혁신계획은 오는 11월 서울시 최종 승인을 거쳐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사업의효과적 추진을 위해 의제별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구성, 월 1회 이상 회의를 통해 사업의 평가‧환류까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협치적 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8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지난해 살충제 계란 사태에서 문제 됐던 피프로닐, 비펜트린을 포함해 총 33종의 살충제 오염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협조해 서울시내 마트, 전통시장, 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지에서 계란을 무작위로 수거해 실시하며, 테트라사이클린계·퀴놀론계·설파제 등 항생제 24종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문제됐던 살충제에 대해서는 ppm(백만분의 1인)단위까지 정밀한 검사를 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살충제 성분이 기준 초과로 검출되면 해당기관과 전국지자체에 즉시 통보해 문제된 계란을 회수, 폐기해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8월부터 연말까지 계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총 184건 실시했으며, 이중 1건에서 비펜트린이 기준 초과로 검출돼 폐기 조치했다. 정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는 밀집 사육하는 양계농가 특성상 닭의 몸에 상처가 나면 날파리 등이 많이 생길 수 있고, 진드기도 증가해 살충제 사용이 늘어 날 수 있다”면서 “닭의 날개나 다리에 묻은 살충제 성분이 계란으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계란이 유통될 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이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쉼표, 나를 찾는 여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심리학, 그림책, 수필, 여행에세이, 시집 등 도서를 전시해 시원한 도서관에 편하게 앉아 읽고 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8월 30일 저녁 7시에는 약 2시간 동안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한 '그림책 테라피'가 진행된다. 이어 9월 4일에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의 최장수 메인작가인 박금선 작가가 ‘지금이라는 참 좋은 시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5월, 50대를 주제로 한 에세이 '인생, 어떻게든 됩니다'를 출간한 박금선 작가에게 나이 듦의 즐거움, 중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선배의 인생에 대한 조언 등을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강연은 오는 8월 20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신청’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나를 돌보는 시간, 그림책테라피'는 선착순 20명, '지금이라는 참 좋은 시절'은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쉼표, 나를 찾는 여행' 전시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위 공직자, 대중문화예술인 등이 병역의무를 공정하고 성실하게 이행하도록 관리하기 위한 병적별도관리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병무청에서는2017년 9월 22일부터 '공직자 등 병적별도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현재 병적을 별도관리 하고 있는 사람은 전국적으로 약 3만4천명정도이다.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약 7천3백 명(전국 대비 약 21%)의인원을 관리하고 있다.병적 별도관리 대상자는 ① 4급 상당 이상의 고위공직자와 그 자녀,② 종합소득 과세표준액이 5억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와 그 자녀,③ 대중문화예술 사업을 하는 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연예인, ④ 프로및 아마스포츠 단체에 선수로 등록된 체육선수이며, 만 18세가 되는해부터 입영 또는 병역을 면제받기(보충역은 복무만료) 전까지 해당하는 사람이다. 병적 별도관리의 내용은 병역이행의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해 각종행정 처분 시에 정확성을 기하고, 사후적으로 행정처분에 대한 적정성을검증한다. 또한 오류를 시정하고 공정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도록 관리하는 것이며, 일반 병역의무자와 다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 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하는백령도 평화 마라톤 대회가 19일 전국마라톤 동호인 500여 명과 군인, 경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 종목은 풀코스, 하프코스, 10km코스, 5km코스로 나눠 진행됐으며,사곶 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진촌리(1차반환) > 사곶해수욕장 > 간척지 > 염전 > 발전소 > 중화동 포구를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풀코스에 전상배 씨, 하프코스에 차형옥 씨, 10km코스에 김영갑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백령도 특산물이 지급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마라톤 18년 경력의 채군식(56) 씨는 풀코스 100회 째를 완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에서는지난7월 1일부터‘영등포 1번가’를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구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주민이 제안하고 공무원, 전문가가 함께 숙의하며정책을 만드는 구민제안창구로,오픈한지 50일 만에 총 3,46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관광정보센터, 구청 광장,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문자메세지 등 온.오프라인의모든 수단을적극 활용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19일 기준 총 3,465건이 접수됐으며,하루 평균 70여건의 정책이 접수됐다. 제안된 정책은 교육문화 378건(10.9%), 도시 345건(10%), 생활환경․교통안전 1,918건(55.3%), 복지보건․다문화 413건(12%), 지역경제일자리 102건(2.9%), 자치행정 309건(8.9%) 등이 있었으며 생활환경․교통안전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적 정책으로는 주로 영등포역 주변 거리환경을 개선해 꽉 막힌 생활환경을 바꾸자는 의견들이었고 쓰레기 무단투기 대책, 공영주차장 신설, CCTV확대, 보안등 설치 등에 대한 내용도 많았다. 특히 도서관 확충과 시설개선 등 도서관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은 전 연령대, 여러 동에 걸쳐 공통적인 요구사항으로 나타났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안병일 사무처장이 20일 강원도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을 방문해 심동혁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8월 2일부터 5박 6일간 강원도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제5회 국제패트롤잼버리' 기간 중 서울남부연맹 대원들에게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문화교육 지원에 대해 심동혁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다. 이날 안 처장은 "제5회 국제패트롤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는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9월 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할 '2018년 한강 종이비행기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2018년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는 과거 여의도 비행장, 비행사 안창남 등 한강의 역사와 접목시켜 시민들에게 항공과학에 대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의 꽃인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3개의 종목으로 개인 참여 종목인 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와 오래날리기, 가족 대항 종목인 대형종이비행기 착륙하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종목별, 부문별로 구분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는 매년 가을 한강에서 진행되는 이색적 축제”라며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추억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려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살률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구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명존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영등포구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은 13.4명으로, 전국(24.6명)과 서울시(20명) 수치를 크게 밑돌았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와 달리, 영등포구는 2022년 15.9명, 2023년 15.3명, 2024년 13.4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하고, 자치구 순위도 17위에서 2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는 구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집중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 버스’를 연 64회에 운영하며, 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미술 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상담사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힐링캠프 상담실’은 지난 1년간 3,0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 상황 시에는 심리지원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동네 의원과 협력해 검진, 진료 과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